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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책주려고 간거면 호의적인거 아닌가 대뜸 던져놓도 싸우자를 신청해버리네...
찬성: 0 | 반대: 1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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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전 계약자였나...
건필요
광년은 아마 쥔공의 이모 인것인가!!
광년이라... 이과생들은 어서 2.997×1010 cm/sec 를 떠올려라
난 부모묘지 앞에서 더욱이 묘지를 찾아왔고... 살아 생전의 자기 부모를 아는 눈치인데도... 단순히 이상한 사람 본듯 뒤돌아 선다는게 이해 안됌... 책을 그렇게 좋아한다면서 머리 돌아가는건 형편없네...
찬성: 5 | 반대: 0
영리한 것처럼 풀어나가다가 그 상황에서는 어버버 하는 이유가 뭔가요!
흠
잘보고갑니다
저거 무한서고의 관리자가 설마 주인공 엄마는 아니겠지
찬성: 0 | 반대: 2
잘봤습니다
모든 성좌가 시스템이 대변인이야 ㅋㅋㅋㅋ
성좌님 별호가 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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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