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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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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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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빈소까지 오는데 발견이 안된건지 이해가 안감
찬성: 88 | 반대: 1
마력필드 바로 쓰게 되나 아 마력 안찼던가
찬성: 8 | 반대: 0
악당같으니 죽이는게 낫겠네여
찬성: 12 | 반대: 1
뭐지 뭐야이 이전개는 ㅋㅋㅋ 명탐점 코난의 살인의 아우라 같은게 주인공한테도 있는건가? 움직이기만 해도 시비를 걸고 싶은 그런 아우라
찬성: 8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야생의 김현수가 싸움을 걸었다!
찬성: 9 | 반대: 0
떡밥을 보아하니 어머니가 전대 계약자였나 보네요. 무한서고 사서가 악신 계열에 방해물이라 쓱싹!에 한 표.
찬성: 67 | 반대: 0
각성자 인성 나쁜 놈이 싸움을 걸었다! 나(강진수)는 성좌를 내보냈다! 상대는 자기 자신을 내보냈다! 성좌의 계약자 놀리기! 효과는 강진수에게 굉장했다!
찬성: 10 | 반대: 0
이건 ... 진짜로 다음 화가 필요하다! 다음 화가 필요해!
찬성: 2 | 반대: 2
다음편을 주세요.
어엌 여기서 끝이라니이이
초면레 말트고 욕하는 색희들은 적당히 밟고 시작해야 하죠.
찬성: 7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날아가기도 되는데 뭘
얀데레?
잘보고가요
공동묘지.....공원묘지가 낫겠네요
찬성: 1 | 반대: 2
그런년이 부모님죽인 악신숭배자쪽 말하는걸까요? 아님 무한서고를 말하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2
외눈의 악마가 그년인듯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이해불가의 장면 무덤에서의 대사는 저능아들의 바보틱한 대사 실망
찬성: 12 | 반대: 0
윽! 다음편 다음편...을... 주셔요!! 낼까지 어케 기다리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나 저기나 기일에 시비터네
이분 전개가 진짜 뜬금없네
찬성: 5 | 반대: 0
스토리 비판하는거에 신경쓰지마시길 이거신경쓰고 수정하다 나중에 방향성 잃습니다. 계획한대로 쓰세요
찬성: 3 | 반대: 5
이름이 진수였구나. . 자내가 토망가료고 하는거토? 알고이치
적이 쌘거 아닐까요-?!
현수야 아부지어무이 제삿날이다 ... 그냥 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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