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시작하는 날 선물처럼 올라와있네요~^^ 오빠들은 마음은 참 한결같네요~ㅎ 사랑하는 여동생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흐뭇하게 지켜봤습니다~ 세희가 있어 서현은 그나마 안 좋은 기분을 풀 수 있는것 같네요.. 안그럼 또 황제님을 미워하는 마음만 쌓아 두었을텐데..^^ 이번편은 소영을 생각하는 오빠들(?)의 마음을 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은서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은서우님이 건강하셔야 휘린 계속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늘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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