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조가장의 본처소생이자 둘째인 조백. 만사태평으로 아버지의 재력에 빌붙어 편히 살려는 조백이지만 재능은 송곳처럼 주머니를 뚫고 나오기 마련. 조백의 자질을 보고 서서히 접근해오는 이들이 있으니... 그 중에는 혈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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