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여자 이름이 세번바뀜 한수란 한수화 한수련?이름 콘테스트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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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년 보자마자 이가 갈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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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얼마되었다고 바로 고구마모드 탑재하네... 자기를 죽일려고 했던 놈들을 부상자가 되면 추격대를 지연시키기 쉽다고 살려주라고 하는게 작가만 이해할수 있는 논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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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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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선보이는 작가님의 강제 고구마 먹이기가 시작되는군요. 무림인에게 가장 손쉽게 구하는게 돈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추격자들이 거지입니까? 아니에요 다 돈 들고 다녀요. 왜냐? 밥사먹고 술 사먹어야 하니깐요.게다가 절정이란 경지는 웬만한 문파의 중역입니다. 중역은 대우를 해줘야해요. 당연히 바닥에 떨어진 돈이 십년은 놀고먹어도 될 정도일텔데 지금 뭐하자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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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아들 주머니 털면 ㅡ 고우들이라 금디 하나씩은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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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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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급 전개네....ㅅㅂ
교주가 바뀌는 세월을 겪을 정도로 노회한 뇐네가 강호초출 분위기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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