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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앗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 통역사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돌리앗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0.09.21 14:05
최근연재일 :
2021.08.29 18:20
연재수 :
256 회
조회수 :
3,431,433
추천수 :
113,982
글자수 :
1,55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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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통역사가 되었다

024화. 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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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0.10 10:20
조회
52,352
추천
1,597
글자
14쪽


작가의말

k9715_pahahot 님, 소중한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1

  • 작성자
    Lv.89 네듀젬
    작성일
    20.10.10 13:33
    No. 31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에밋
    작성일
    20.10.10 13:36
    No. 32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20.10.10 13:43
    No. 33

    저도 09학번인데 군대전역하고 카톡썼던 기억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20.10.10 13:50
    No. 34

    폰뱅킹 정도만 해도 굉장히 편했다 생각했었는데 ㅋㅋ 중고거래할 때나 현찰박치기 할 때 바로 폰에서 이체하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jokeok
    작성일
    20.10.10 13:54
    No. 35

    즐겁게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20.10.10 13:55
    No. 3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20.10.10 14:15
    No. 37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gutanari..
    작성일
    20.10.10 14:17
    No. 38
  • 작성자
    Lv.76 리벤
    작성일
    20.10.10 14:28
    No. 39

    잘보고 갑니다 그러니 연참하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도레미0
    작성일
    20.10.10 14:52
    No. 40

    09면 스마트폰이랑 터치폰 폴더폰 같이쓰던때 아닌가요..ㅋㅋ 작가님 쓰신게 맞는듯
    악 근데 여기서 끊다니 빨리 한편더주세요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분홍
    작성일
    20.10.10 15:30
    No. 41

    2009년도에 스마트뱅킹 잇었습니다. 저도 09학번인데 9년도 말에 첫 스마트폰으로 은행 앱 썼었어요. 하나였나 암튼 그걸로 기억합니다 부모님이 은행다니셔서 기억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분홍
    작성일
    20.10.10 15:32
    No. 42

    10년도였나..?? 9년도는 대중화안되었었는지 가물가물하긴한데. 앱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mercury0..
    작성일
    20.10.10 16:01
    No. 43

    번역앱이 있든 없든 현판이라지만 뱅킹 언제나왔는지 까지 따져가면서 글써야하는거임??? 요즘 작가들 머리털 겁나빠지겠네ㅋㅋㅋ 소설속 세계에서 앱이 1년좀늦게 나오거나 빨리나오면 어때요 통역사로서 성공하는게 메인인데 ㅋㅋ 사소한거 하나까지 다 맞아야함???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2 n3******..
    작성일
    20.10.10 16:48
    No. 44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9천사
    작성일
    20.10.10 17:00
    No. 45

    내일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0.10.10 17:01
    No. 46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구독91
    작성일
    20.10.10 17:49
    No. 47

    전10학번인데 쿠키폰썼는데 카톡도있었지만 스마트뱅킹어플 대중화는 안되있었어요...
    눈뜨면 내일이었으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8 글장난
    작성일
    20.10.10 18:22
    No. 48

    앗 다봣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레쥬
    작성일
    20.10.10 19:11
    No. 49

    질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10.10 20:38
    No. 50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시먕
    작성일
    20.10.10 21:30
    No. 51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ㅡ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David082..
    작성일
    20.10.10 22:04
    No. 52

    정주행 했슴다!! 재밌슴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20.10.10 22:26
    No. 53

    동시통역 넘 어렵겠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은자무영
    작성일
    20.10.10 22:34
    No. 54

    기껏 통역사 아닌가요?
    정작 본인은 영어 한마디도 못할듯...
    중고등 포함... 대학교까지 10년을 넘게 영어공부해도
    영어 제대로 하는 사람이 많치 않습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0 명원군만두
    작성일
    20.10.11 00:03
    No. 55

    너무 일찍 봤어. 좀 더 모왔어야 하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20.10.11 01:00
    No. 56

    저는 그냥 외국어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외국어를 잘하는 것과 통역을 잘하는 것은 언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너무나 다른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의심된다면 아무 뉴스나 틀어놓고 그걸 다시 전달한다고 생각하고 말씀해보시길 바랍니다.
    듣고 말하기 자체가 결코 쉬운일이 아니며 하물며 외국어를 쓰는 일입니다. 그것을 한쪽 언어는 전혀 모르는 이에게 전달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1:1번역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말하는 속도도 말하기 예절도 말하기 문화도 전혀 다른 말을 어떻게 1:1번역이 되겠습니까? 그러겠어요, 안그러겠어요?
    뭐 그런 의미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소설을 보고 있는데, 본인의 무식함을 그렇게 자랑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긴 있네요.
    작가님께선 부디 무식함을 자랑하는 사람들하곤 상대도 하지 않길 바랍니다.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45 al*****
    작성일
    20.10.11 04:04
    No. 57

    딱 궁금한 부분에서 잘렸네요
    작가님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유리온
    작성일
    20.10.11 04:33
    No. 58

    아...여기서 끊기다니 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파란ㅎㅏ늘
    작성일
    20.10.11 10:07
    No. 59

    잘읽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OB배프
    작성일
    20.10.30 19:36
    No. 60

    어떻게 이렇게 긴장감 넘치게 .... 와~ 증말 대다나다. ^^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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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00 G 032화. 술 내기의 결말 +36 20.10.18 3,304 1,22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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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00 G 028화. 중간고사가 다가왔다 +36 20.10.14 3,672 1,35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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