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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佳樺 '이용' 입니다.

파천(破天) - 하늘을 부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완결

가화佳樺
작품등록일 :
2016.11.08 09:31
최근연재일 :
2017.04.06 12: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287,664
추천수 :
7,683
글자수 :
806,874

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비가 내린다.
배가 아프다.
단전에 느껴지는 고통은 멍에다.
이 멍에를 준 자가 바로 사부란 작자다.
참 세상에 믿을 놈 없다.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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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破天) - 하늘을 부수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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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100 G 제151장 모든 것을 걸다.(완결) 17.04.06 95 7 13쪽
151 100 G 제150장 내가 과연 혼자일까? 17.04.05 77 5 12쪽
150 100 G 제149장 명줄 질긴 것은 알아줘야 돼. 17.04.04 77 4 12쪽
149 100 G 제148장 쉽게 죽여주면 내가 너무 손해가 나. 17.04.03 73 5 12쪽
148 100 G 제147장 자네 목숨보다 저들이 더 중했나? 17.04.02 74 6 12쪽
147 100 G 제146장 간덩이가 부은 놈들 그리고 미친 놈. 17.04.01 74 4 12쪽
146 100 G 제145장 동굴 안이 후끈해지더군요. 17.04.01 76 5 13쪽
145 100 G 제144장 오늘의 살계(殺計)는 여기까지다. 17.03.31 77 4 11쪽
144 100 G 제143장 다 끝난 것은 아니라오. 17.03.30 79 6 12쪽
143 100 G 제142장 난 원래 한 놈만 팬다. 17.03.29 81 5 12쪽
142 100 G 제141장 싸울 때 말 많은 놈이 제일 싫다. +2 17.03.29 77 4 12쪽
141 100 G 제140장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17.03.28 80 4 12쪽
140 100 G 제139장 그 바보들은 누구일까? 17.03.27 80 4 12쪽
139 100 G 제138장 익숙한 감촉, 익숙한 크기. 17.03.26 83 4 12쪽
138 100 G 제137장 나흘 만에 생문을 찾다. 17.03.25 76 5 12쪽
137 100 G 제136장 압무제물능환혼진(壓霧諸物能幻混陣)! 17.03.25 76 4 12쪽
136 100 G 제135장 수놈은 냄새난다. 17.03.24 82 3 12쪽
135 100 G 제134장 부탁한다. 17.03.23 80 4 12쪽
134 100 G 제133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자다. 17.03.22 83 4 11쪽
133 100 G 제132장 기절한 것 아니었어? 17.03.22 82 3 12쪽
132 100 G 제131장 잘들 숨어야 할 것이오. 17.03.21 85 4 12쪽
131 100 G 제130장 고맙다는 것의 의미는? 17.03.20 86 4 12쪽
130 100 G 제129장 죽음을 불사하고……. 17.03.19 84 2 12쪽
129 100 G 제128장 개도 주인을 가리는 것 아시오? +1 17.03.18 85 2 12쪽
128 100 G 제127장 체면이 말이 아니군. 17.03.18 83 1 12쪽
127 100 G 제126장 나에게 주어진 시간……. 17.03.17 87 3 12쪽
126 100 G 제125장 피할 곳은 없었다. 17.03.16 88 4 12쪽
125 100 G 제124장 저쪽이군요. 17.03.15 90 3 11쪽
124 100 G 제123장 친구는 아니었지 않소. 17.03.15 90 4 11쪽
123 100 G 제122장 오히려 득이 된 희생. 17.03.14 94 3 12쪽
122 100 G 제121장 덫 안에 든 대풍문주. 17.03.13 97 3 12쪽
121 100 G 제120장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17.03.12 99 3 11쪽
120 100 G 제119장 목숨을 바쳐 지켜야 할 자! 17.03.11 99 3 11쪽
119 100 G 제118장 비동을 울리는 괴소. 17.03.11 102 2 11쪽
118 100 G 제117장 절초 위의 절초. 17.03.10 106 5 12쪽
117 100 G 제116장 가는 것에는 순서가 없다. 17.03.09 107 4 11쪽
116 100 G 제115장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다. 17.03.08 109 3 12쪽
115 100 G 제114장 열 받으면 비겁해져 보든가. 17.03.08 107 3 12쪽
114 100 G 제113장 누구긴? 함정 판 사람이지. 17.03.07 106 3 11쪽
113 100 G 제112장 암장현궤진(暗藏玄机陣)! 17.03.06 108 5 11쪽
112 100 G 제111장 안배는 더 있습니다. 17.03.05 111 5 12쪽
111 100 G 제110장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17.03.04 114 3 12쪽
110 100 G 제109장 우선 맞고 시작한다. 17.03.04 115 4 12쪽
109 100 G 제108장 잡술도 경지에 들면……. 17.03.03 117 6 12쪽
108 100 G 제107장 그런 게 있다. 17.03.02 118 6 12쪽
107 100 G 제106장 이건 저주 받은 심공이다. 17.03.01 119 6 13쪽
106 100 G 제105장 내가 보기에도 미쳤다. 17.03.01 118 5 12쪽
105 100 G 제104장 무슨 놈의 영화를 누리겠다고. 17.02.28 119 9 12쪽
104 100 G 제103장 한번만 더 미적대면……. 17.02.27 119 7 12쪽
103 100 G 제102장 조전자전(祖傳子傳)! 17.02.26 120 4 12쪽
102 100 G 제101장 쌍생고(雙生蠱)! +1 17.02.25 121 7 12쪽
101 100 G 제100장 사실 너는 첩도 안 된다. 17.02.25 123 7 12쪽
100 100 G 제99장 파정검이 되지 말라는 법 있나? 17.02.24 119 7 12쪽
99 100 G 제98장 혼백을 제압하다. 17.02.23 121 4 12쪽
98 100 G 제97장 파사검은 뜨거운 감자! 17.02.22 122 7 12쪽
97 100 G 제96장 이지를 상실하다. 17.02.22 119 6 11쪽
96 100 G 제95장 그 의지, 충분히 감안해 주지. 17.02.21 125 9 12쪽
95 100 G 제94장 폭렬자(爆裂者) 대차모! 17.02.20 123 6 12쪽
94 100 G 제93장 간땡이가 강철이다. 17.02.19 123 6 12쪽
93 100 G 제92장 조호리산(調虎離山)? 17.02.19 124 7 12쪽
92 100 G 제91장 낭아혈풍도(狼牙血風刀)! 17.02.18 127 7 12쪽
91 100 G 제90장 이젠 안 맞을 자신 있다. 17.02.17 132 6 11쪽
90 100 G 제89장 너하고 비슷한 종자 같다. 17.02.16 129 7 12쪽
89 100 G 제88장 버리길 잘 했지? +2 17.02.15 130 8 12쪽
88 100 G 제87장 남색이지 말입니다. 17.02.15 131 6 12쪽
87 100 G 제86장 전 꽃미남을 원해요. 17.02.14 142 8 12쪽
86 100 G 제85장 판이 크군요. 17.02.13 137 8 12쪽
85 100 G 제84장 호부에 견자 없다. 17.02.12 136 10 11쪽
84 100 G 제83장 그러다 죽습니다. 17.02.12 133 7 12쪽
83 100 G 제82장 내 발밑에 머리를 조아리지 않으면……. 17.02.11 139 7 13쪽
82 100 G 제81장 원한이 뼈에 사무쳐……. 17.02.10 143 7 13쪽
81 100 G 제80장 돼지끼리 그러지 맙시다. 17.02.09 148 9 12쪽
80 100 G 제79장 파천 손바닥 안의 이세기. 17.02.09 146 7 12쪽
79 100 G 제78장 베푼 것이 많아서 그렇소. +4 17.02.08 143 6 12쪽
78 100 G 제77장 대풍문주가 원하는 것은? 17.02.07 142 8 12쪽
77 100 G 제76장 혈마지체 칠영! 17.02.06 146 6 12쪽
76 100 G 제75장 팔 하나 없는 놈만 노려라. 17.02.05 148 10 11쪽
75 100 G 제74장 불구대천의 원수. 17.02.05 149 8 12쪽
74 100 G 제73장 혈우검진의 위력! 17.02.04 152 9 12쪽
73 100 G 제72장 우리 손에서 끝내길 원하오. 17.02.03 157 10 12쪽
72 100 G 제71장 절대탄결의 위력. 17.02.02 161 10 12쪽
71 100 G 제70장 혼자만 떨어지면 좋으련만……. 17.02.01 165 10 12쪽
70 100 G 제69장 찔리는 것이 있긴 있지. 17.01.31 166 10 12쪽
69 100 G 제68장 독호와 비슷한 종자? 17.01.31 169 9 12쪽
68 100 G 제67장 네 목숨이 더 중요하니까. 17.01.30 172 11 12쪽
67 100 G 제66장 미안하다. 그리고 여기 있다. 17.01.30 170 12 12쪽
66 100 G 제65장 흉터만 남아봐라. 17.01.29 173 14 13쪽
65 100 G 제64장 막기에는 이미 늦었다. 17.01.28 171 12 12쪽
64 100 G 제63장 쇠뇌를 지닌 추적자들 17.01.27 181 10 12쪽
63 100 G 제62장 오늘만 먹고 죽을래? 17.01.26 190 10 13쪽
62 100 G 제61장 사우문주가 찾는 것은? 17.01.25 202 15 12쪽
61 100 G 제60장 명불허전(名不虛傳) +10 17.01.24 107 69 12쪽
60 100 G 제59장 선방불태(先棓不殆)다. +8 17.01.23 81 86 12쪽
59 100 G 제58장 손님 오셨나 보다. +12 17.01.21 81 98 12쪽
58 100 G 제57장 꼭 보셔야 합니까? +11 17.01.20 81 97 13쪽
57 100 G 제56장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6 17.01.19 80 9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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