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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佳樺 '이용' 입니다.

타천(他天)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가화佳樺
작품등록일 :
2015.12.27 10:19
최근연재일 :
2016.06.12 18:05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236,137
추천수 :
5,740
글자수 :
1,122,852

작품소개

현재를 살아가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자들의 이야기다.
현대의 과학과 특별한 능력들(영력, 마력, 기공, 초능력 등)이 얽히며 이야기는 전개된다.
주인공은 강인한 육신과 영력을 지녔다. 팀원들 또한 독특한 능력을 지녔다.
상대는 오랜 세월을 살아온 자이며 다국적 거대 기업의 총수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가 두 얼굴을 지닌 것을 전혀 모른다.
[오랜 세월을 살아온 자, 그는 영속을 원하고 인간의 육신으로 불멸을 꿈꾼다. 그로 인해 다른 하늘로 향하는 문들이 열린다. 타천에서 넘어온 자들은 현세를 어지럽히니…….]

작품추천

  • 타천(他天)
    드라니 · 2015/12

  • 타천(他天)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타천은 무료연재입니다. 미리보기만 진행하며 유료 전환은 하지 않습니다. +9 15.12.28 3,024 0 -
    공지 타천의 연재는 매일 저녁 18:00로 정하겠습니다. 15.12.14 1,074 0 -
    201 제 200 장 혼력(魂力)을 바쳐 그대를 구속할지니.(완결) +1 16.06.12 1,303 13 19쪽
    200 제 199 장 헛된 꿈이다. 16.06.11 723 9 13쪽
    199 제 198 장 저 아이의 원래 이름을 알고 있나? 16.06.10 785 11 13쪽
    198 제 197 장 운명이란 것은……. 16.06.09 698 9 12쪽
    197 제 196 장 뚫으려는 자들, 막으려는 자들. 16.06.08 697 10 13쪽
    196 제 195 장 뱀의 머리를 칠 때인가? 16.06.07 688 9 12쪽
    195 제 194 장 프로토 K-11D 16.06.06 709 8 12쪽
    194 제 193 장 무극상은 마음이다. 16.06.05 686 10 13쪽
    193 제 192 장 화살의 폭우 16.06.04 769 9 13쪽
    192 제 191 장 죽여도 됩니까? 16.06.03 817 11 13쪽
    191 제 190 장 팔열지옥(八熱地獄) 팔한지옥(八寒地獄) 16.06.02 877 11 12쪽
    190 제 189 장 네 힘이 필요하다. 16.06.01 670 9 12쪽
    189 제 188 장 영혼을 허락하시겠습니까? 16.05.31 773 7 13쪽
    188 제 187 장 문을 여셔야 합니다. 16.05.30 749 11 13쪽
    187 제 186 장 백견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 16.05.29 741 11 12쪽
    186 제 185 장 능력 되잖아. 16.05.28 648 12 12쪽
    185 제 184 장 상대가 너무 나빴다. 16.05.27 759 9 13쪽
    184 제 183 장 그럼, 전 위험하니 슬쩍 뒤로……. 16.05.26 671 11 12쪽
    183 제 182 장 구제불능 주둥이로세. 16.05.25 629 11 12쪽
    182 제 181 장 물건들은 어디로 배달할까요? 16.05.24 681 10 12쪽
    181 제 180 장 따라올 필요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16.05.23 666 9 12쪽
    180 제 179 장 당신이 죽지 않아서 좋아요. 16.05.22 593 9 13쪽
    179 제 178 장 일부러 놓치다. 16.05.21 691 12 12쪽
    178 제 177 장 벌주를 마실 시간이다. 16.05.20 681 12 12쪽
    177 제 176 장 좋겠다. 옷이 날개다. 16.05.19 785 12 14쪽
    176 제 175 장 자! 너희들이 죽든지, 내가 죽든지. 16.05.18 614 10 13쪽
    175 제 174 장 불가능한 줄 알면서도 행하는 자들! 16.05.17 727 12 12쪽
    174 제 173 장 내가 저 둘을 맡지 16.05.16 668 10 12쪽
    173 제 172 장 연기력 충만 또는 부족 16.05.15 703 12 12쪽
    172 제 171 장 자유에 대한 대가다. 16.05.14 665 9 13쪽
    171 제 170 장 이적을 행하는 자! 16.05.13 757 9 13쪽
    170 제 169 장 좁혀지는 추적망 +1 16.05.12 735 10 12쪽
    169 제 168 장 영환도사 16.05.11 767 11 12쪽
    168 제 167 장 두목이 아니라 사장입니다. 16.05.10 782 9 13쪽
    167 제 166 장 믿지 않던 무협 영화가 모니터에서 상영된다. 16.05.09 748 10 14쪽
    166 제 165 장 매매를 하신다던데? 16.05.08 742 10 12쪽
    165 제 164 장 모조리 세상에서 다 지워줄 거야. 16.05.07 783 11 11쪽
    164 제 163 장 회칼로 육포를 뜨려고? 16.05.06 803 9 13쪽
    163 제 162 장 사라진 자들 16.05.05 785 10 12쪽
    162 제 161 장 난 누구지? +2 16.05.04 736 11 12쪽
    161 제 160 장 널 사랑하니까. 16.05.03 693 12 12쪽
    160 제 159 장 상처를 입은 인간이 피가 안나? 16.05.02 746 13 12쪽
    159 제 158 장 그래서 과학이란 좋은 거란다. 16.05.01 755 12 12쪽
    158 제 157 장 넌 날 두려워하게 된다. 16.04.30 820 10 12쪽
    157 제 156 장 인간은 절대 불가능한 기능 16.04.29 911 9 12쪽
    156 제 155 장 깨어난 이리나. 16.04.28 698 12 12쪽
    155 제 154 장 한번쯤은 나서 주셔야……. 16.04.27 675 12 12쪽
    154 제 153 장 멍청하기는……. 16.04.26 799 12 12쪽
    153 제 152 장 이미 준비된 자들 16.04.25 700 12 12쪽
    152 제 151 장 도주? 함정? 16.04.24 727 10 12쪽
    151 제 150 장 타천(他天)에 같이 갔던 여인? 16.04.23 661 12 13쪽
    150 제 149 장 그녀의 손끝에 스치면? 16.04.22 773 11 12쪽
    149 제 148 장 그들이 향하는 곳은? 16.04.21 696 14 12쪽
    148 제 147 장 그러면 그 동안 우리 집은 감옥? 16.04.20 624 14 12쪽
    147 제 146 장 천상천하 유아독존 16.04.19 621 17 14쪽
    146 제 145 장 운명은 반복된다. +2 16.04.18 664 13 13쪽
    145 제 144 장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 16.04.17 818 17 12쪽
    144 제 143 장 놈으로 시작해 놈으로 끝나다. 16.04.16 670 14 13쪽
    143 제 142 장 부탁 하나 해도 될까? 16.04.15 762 12 12쪽
    142 제 141 장 소흑천(小黑天) +1 16.04.14 766 16 12쪽
    141 제 140 장 불사의 육신? 16.04.13 711 14 12쪽
    140 제 139 장 혈투(血鬪) 16.04.12 787 16 13쪽
    139 제 138 장 백염(白炎)의 버닝핸즈 16.04.11 718 13 13쪽
    138 제 137 장 잘못되면 모두 당신 책임이다. 16.04.10 639 14 13쪽
    137 제 136 장 검은 그림자는? 16.04.09 647 16 12쪽
    136 제 135 장 소환! 블러드 인페르노 16.04.08 848 11 12쪽
    135 제 134 장 진월과 같이 하는 자 16.04.07 716 15 14쪽
    134 제 133 장 제8식 무극상(武極上) 16.04.06 788 15 12쪽
    133 제 132 장 등 뒤에 비수를 놓고 있을 수는 없다. 16.04.05 730 14 12쪽
    132 제 131 장 유사인종 16.04.04 767 13 13쪽
    131 제 130 장 검은 날개. 16.04.03 802 12 12쪽
    130 제 129 장 저것들이 단체로 미쳤나? 16.04.02 772 13 13쪽
    129 제 128 장 능동방어시스템 16.04.01 636 14 12쪽
    128 제 127 장 영리한 인공지능 16.03.31 591 16 13쪽
    127 제 126 장 목표물은 누구? 16.03.30 655 17 13쪽
    126 제 125 장 주객전도 16.03.29 703 16 16쪽
    125 제 124 장 몽타주를 만들 필요가 없다. 16.03.28 657 15 12쪽
    124 제 123 장 AWC(Armored weapon carrier)라 불리는 것 16.03.27 757 19 13쪽
    123 제 122 장 마녀 따위가……. 16.03.26 791 19 11쪽
    122 제 121 장 거래 한 번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16.03.25 783 17 12쪽
    121 제 120 장 방해자들은? +1 16.03.24 733 17 12쪽
    120 제 119 장 블러드 인페르노 16.03.23 781 16 12쪽
    119 제 118 장 기대 이상이라……. 16.03.22 677 20 12쪽
    118 제 117 장 용린(龍鱗) 16.03.21 554 20 12쪽
    117 제 116 장 가치관의 차이 16.03.20 649 18 12쪽
    116 제 115 장 임사체험 16.03.19 625 21 12쪽
    115 제 114 장 오히려 고맙다. 16.03.18 690 18 12쪽
    114 제 113 장 저놈도 데려갈까? 16.03.17 730 18 12쪽
    113 제 112 장 그녀는 소환술사? 16.03.16 720 14 12쪽
    112 제 111 장 손바닥 안의 입술 16.03.15 649 16 13쪽
    111 제 110 장 네가 만들었나? 16.03.14 804 20 12쪽
    110 제 109 장 녹색 눈동자의 여인 16.03.13 602 19 13쪽
    109 제 108 장 블랙의 의문 16.03.12 736 20 12쪽
    108 제 107 장 돌아온 자들 16.03.11 709 17 12쪽
    107 제 106 장 의문의 참 예쁜 여자 16.03.10 898 19 12쪽
    106 제 105 장 깃들이기의 결과는? +1 16.03.09 902 20 12쪽
    105 제 104 장 흑룡 흑천 16.03.08 714 17 12쪽
    104 제 103 장 오늘은 영업 종료다. 16.03.07 866 1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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