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사와 학생, 두 가지를 동시에 하며 나름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이태훈.
날이 가면 갈수록 그에 대한 평판과 이미지는 ‘폭군’이라는 이미지로 굳어져만 갔다.
그렇게 사회에도 학교에도 적응을 잘하지 못한 채로 살아가던 이태훈의 근처에 그를 노리는 요괴 무리가 접근하는데!
이태훈의 일상에 적색 신호가 켜진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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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일상과 비일상 그 사이. | 19.12.02 | 10 | 1 | 17쪽 |
3 | 일상과 비일상 그 사이. | 19.12.02 | 10 | 0 | 8쪽 |
2 | 일상과 비일상 그 사이. | 19.12.02 | 12 | 0 | 13쪽 |
1 | 프롤로그 | 19.11.22 | 33 | 0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