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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런드 동양인은 무겁고 커서 제대로 못쓰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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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도로 송환되면 미국의 시대라는것을 알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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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파트 쓰실거면 특수부대로 마약 카르텔 잡는거 나와도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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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이라면 샤를 나오는 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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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이면 병태랑 조선출신일본군들 어떻게되었는지 언급은 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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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오류 생길것 같은데요 중공이 없는데 베트민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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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독자 여러분 도움이 필요해요 인도 차이나 전쟁 참전 용사가 썼던 회고록 같은거 없을까여 회고록 아니더라도 무기 어떤거 썼고 전술 어떤거 썼는지요 그 멜깁슨 나오는 영화인가 뭐시기인가 그거 말구여
샤를 나오는 외전으로 써야겠죠?
인도 차이나 전쟁 외전은 기자를 시점으로 쓰게 될거 같은데 인도차이나 전쟁에 종수 등등 한국인 캐릭터는 나오기 어렵겠죠?
아 맞다 그리고 인도차이나 전쟁 외전 말고 이번 싱가포르에서 이오지마까지 외전은 마지막에 인터뷰 형식으로 끝나는데
병태는 인터뷰에 안나오지만 병태에 대해 대충 언급으로 넘어갈거 같은데 병태는 전후에 뭐 하고 지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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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오오타 유이토 마일즈 등등 인터뷰하는거 이번 외전 끝에 나오거든요
어느 나라에서 인터뷰하는게 좋을지도 고민 중이네여
병태는 인터뷰에 나오진 않고 그런 거물급을 인터뷰한다면 좋을텐데 라고 지나가면서 언급이 될거 같은데 병태는 전후에 머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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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 전쟁때 종수와 친구들이 프랑스측 용병으로 참전할 수는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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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으로 가려면 외인부대가 되야합니다 그리고 병태는 전범이 아니더라도 부역자이기 때문에 욕먹으며 근신하며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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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73rzPgtH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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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가서 나타샤랑 엮이는것도 마지막에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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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중반에 조선인들이 할만한 사업 있을까요 종수, 영환, 와타루, 영무가 사업할 자금땜에 외인부대 가는걸로 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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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전히 폐급이기에 돌아온 일본군 상대로 강도짓도 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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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biEj9qTu2E
이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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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전쟁에서 엘랑 조상이랑 나타샤 조상이 서로 싸워도 재밌겠네요 배타고 멀미하고 총검돌격하고 그럴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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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해외 식민지 전투에서 프랑스인은 참가할 수 없고 프랑스인 장교만 참가 가능했네요 ㄷㄷㄷ 이렇게되면 인도차이나 전쟁 외전 지난번에 썼던거 설정 오류인데 ㅎㄷㄷㄷ병사들도 다 프랑스군 설정이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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