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여러분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지금같은 상황에서 독일은 발칸반도에 최대한 개입을 꺼리고 있고 아마 스탈린도 적극적으로 티토의 파르티잔을 지원하지 못하고 잇지만 영프가 몰래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에게 무기 지원하고 포병 기술 가르쳐주는게 가능한 설정일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하이에가 지크프리트 4인조 보내어서 조사하고 오게 하는 에피소드 쓴다면 이게 개연성이 있을지 궁금해서요
네 유고슬라비아 왕국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이죠 독소전이 독일 승리로 끝나기만 하낟면요 아 그래서 발칸 반도에서 티토가 독일로 원료 못가도록 노력하고 있을 수 있겠네요 그렇게 슬로베니아는 자치왕국으로 흡수되고 크로아티아는 괴뢰국화되고 그 외지역은 경제적 종속되겠죠 지금 친이탈리아 세력이 늘어나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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