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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번 외전은 반응이 너무 안좋아서 좀 일찍 끝낸 다음에, 나중에 기회가 될때 길게 디엔비엔푸 전투 쓰도록 하겟습니다 일단 내일회차 까지는 쓰고 휴재하면서 공부 좀 하고 다시 본편 연재하거나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요새 아이디어가 잘 안떠오르네요 공부 하면서 인풋 오래 쌓고 와야할거 같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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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없다면 특수부대로 항공기 테러 진압하는거나 은행강도 사건 같은거 나와도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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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비엔푸 보응우엔잡이 쓴 책 보고싶은데 이책이 도서관에 안들어와서 자료조사도어려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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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으로 경찰스토리 쓰는것도괜찮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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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태일가의 독립한 조선,625와 광풍노도의 정치판에서 살아남으면서 현대까지 가는거는 어떨지요?
군원로(전세계 유일한 식민지인의 열강급국가의 최고지휘부참석자)이면서 일본과의 인맥으로 여러 사업을 전개하는 재벌물이 될수도있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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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 근데 독소전 독일이 이기면 베슬란 테러도 발생할수없고 체첸전도 없겠죠?류드밀라블라슈크 아들이랑 나타샤 둘째아들이 스페츠나츠로등장하는거 재밌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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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보응우옌잡 책 도서관에 들어왔네여 우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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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몰로토프 회고록 보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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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며칠 안에 상호대차로 보응우옌잡 책 보게 되면 디엔비엔푸 전투 정도는 외전으로 쓰고 싶기는 한데 제가 실력이 모자라서요 암턴 당분간 휴재하고 뭐 쓸지는 모르겟슴다 며칠 휴재 뒤에 디엔비엔푸 쓸 수도 잇고요(지금 인도차이나 전쟁은 그래도 공부를 많이 해뒀기에 책 한권 읽으면 쓸 수도 잇음) 특수부대 테러 진압, 정치 이야기 관련해서는 제가 공부할게 아주 많지만 저도 쓰고 싶은터라 나중에 기회되면 쓰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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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자 여러분 그리고 제 캐릭터들이 그동안 너무 졸렬하게 나왔네요 외인부대 관련 다큐 보는데 거기서 탈락자들이 의연하게 받아들이는걸 보니까 제 캐릭터들이 얼마나 졸렬했는지 알거 같습니다 앞으론 좀 성숙한 캐릭터를 써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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