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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4.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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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3.03.05 14:38
    No. 1

    다케시 왠지 엘랑과 관련있는 인물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5 14:41
    No. 2

    네! 미사카의 조카뻘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5 17:21
    No. 3

    독자 여러분 근데여 디엔비엔푸 전투 인도차이나 전쟁때 미군이 물자 지원해줫다던데 그럼 종수랑 친구들이 미군이 쓰는 무기 써도 되나여 M1 카빈 M1 개런드 같은거요 동양인이 쓸만한 미군 무기 어떤거 있었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5 17:22
    No. 4

    디엔비엔푸때 M24 채피랑 그 외 일본군이 두고 간 하고, 치하도 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5 17:32
    No. 5

    아 독자 여러분 그리구요 샤를 부대원으로 종수랑 친구들이 들어가고 또 샤를 기존 부대원 프랑스군이랑 섞일 수는 없겠죠? 샤를 지난번에 인도차이나 외전에 나왔던 애들이랑 종수랑 친구들이 같은 부대에서 싸울 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血天狂魔
    작성일
    23.03.05 17:40
    No. 6

    샤를이 정나온다면 외인부대쪽 지휘관으로 들어갈순있지않을지?
    짬이 짬이다보니 최소 중,대대장급이나 연대장급이 될가능성이 있겠네요
    40년에 쏘가리,중가리면 저쯤되면 전시상황고려하면 못해도 대위에서 대령까지 폭이 넓은지라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5 18:00
    No. 7

    샤를은 엘랑 예거 아들이라 소대장급이고 엘랑 예거가 연대장급은 가능할거 같습니다! 근데 참모로 잇을거 같기도 해서...능력이 좋다는 설정이라 대령일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3.03.05 17:40
    No. 8

    동양인이 쓸만한건 기관단총류와 카빈이 그나마 유력할듯 합니다 그리고 동양인은 식민지 공수대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5 18:01
    No. 9

    M1카빈이랑 기관단총류 쓰겠네요 혹시 기관단총 뭐 쓸까요 프랑스쪽은 전혀 무기 모르는데 미군한테 받은거 쓰는게 좋을지...아 부대 따로 운용하겠군요 근데 그럼 재미없으니 걍 샤를을 식민지 공수대대 소위로 해도 될지 아니면 걍 다른 소대 소대장으로 해야할지 고민 중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5 18:01
    No. 10

    엘랑 예거 연대장으로 활약하다가 참모로 들어가는걸로 쓰는게 좋을거 같네요 초반에는 연대장 이후 참모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3.03.05 18:22
    No. 11

    https://namu.wiki/w/%ED%8B%80:%EB%B2%A0%ED%8A%B8%EB%82%A8%EC%A0%84/%ED%94%84%EB%9E%91%EC%8A%A4%20%EB%B3%B4%EB%B3%91%EC%9E%A5%EB%B9%84

    프랑스군의 무기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5 18:26
    No. 12

    감사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06 00:55
    No. 13

    멍청한 녀석들... 따지고보면 인도차이나, 사이공과 하노이로 가서 현지 모병 신청해도 되지않나? 전후 몇년을 노역자로 살아도 돈이 그리 모이지 않을 것인데... 모르겠네요. 프랑스 구경하고 알제리로 가서 훈련 받은 뒤 다시 인도차이나로 가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디엔비엔푸에도 한국인들이 참전했다고 하더라고요. 주로 한국전 당시 프랑스쪽에 있던 노무자들이 외인부대로 참전했다고 합니다. 그말은 이들중 최소 한명은 이 이름도 없는 전장에서 죽는다는 뜻일것 같네요. 아니면 전향하여 중국 공산당에 가든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3109676#home
    https://steemit.com/kr/@sanha88/5gr1bn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6 09:21
    No. 14

    스토리땜에 저리하긴 했는데 진짜 불쌍합니다! 임팔 이오지마에 디엔비엔푸까지 ㄷㄷㄷ네 훈련 더 받은 다음에 뒤늦게 인도차이나 가겟죠 오 한국인 참전자도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06 01:00
    No. 15

    일단 사병경험자이고 이오지마 전투와 임팔, 태평양 전투를 했단 점에서 점수가 있는것 같네요. 어찌되든 일본군 참전자란 조선에서의 시선도 받았을텐데 이제 베트남인들에게서 경멸을 받는 시선과 일본과 다를바없는 프랑스 모습, 이후 알제리 독립전쟁까지 가는 이들의 운명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각자 흩어져서 조국에서 생을 마감하거나 프랑스나 알제리, 베트남, 중국, 소련으로 가든지...

    다케시... 이 인물이 궁금해지네요. 결국 미사카와 연결될 것 같고 잘하면 엘랑이 나름 신경쓸 것 같기도 할 듯 싶은데? 그리고 소련인이 러시아해방군 출신일지 소련에서 나타샤처럼 탈출한 이들일지도 궁금하네요. 그걸 떠나 프랑스도 돈으로 움직이니 독일군 관련 책이고 소련인이나 독일인도 받는거죠. 물론, 프랑스와 독일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선에서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6 09:22
    No. 16

    네 미사카의 조카뻘입니다 실전 전투 경험이 많아서 뽑혔습니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될지!
    네 외인부대에 동구권 출신이 많앗다는데 이런 캐릭터도 신경을 써야겟네요 러시아 해방군 출신도 있고 나타샤처럼 소련에서 탈출햇을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06 01:11
    No. 17

    나토가 창설되지는 않았지만 인도차이나 식민지에서 미국 물자 의존이 필요할테죠. 프랑스가 미국에게 소련이나 독일과 손잡는단 협박을 할지 모르나 전후 군축으로 많은 물자들이 프랑스의 인도차이나 식민지군에게 들어갈것이기에 디엔비엔푸 전투쯤에는 식민지군과 외인부대는 원역사처럼 미군장비를 쓸 것 같습니다. 군복과 군장은 프랑스제가 주역이나 군장에 까지도 미군의 냄새가 강할 것이며 철모와 공수장비는 더욱...

    일단 훈련기간과 이동거리보면 전쟁초일지 중반일지 모르나 프랑스 장비일것이고 이후 보급 체계변화로 미군 장비를 쓴다하면 될듯 싶네요. 기관단총은 생테티엔 조병창제 모델 38 기관단총인 MAS-38이나 MAT-49를 적당히 작가님께서 고증 맞추어 제식명 바꾸거나 스펙을 좀 바꾸셔도 될겁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M1911 콜트와 M3 그리스 및 M1 톰슨으로 45구경 권총탄에 맞춰 통일이 될 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6 09:23
    No. 18

    아 그럼 미군 장비 쓰겟네여 정보 감사합니다 와 이거 새로운 시대 전투 쓰는게 엄청 어렵고 까다롭네여 조언 감사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06 01:21
    No. 19

    일본제 장비의 경우 프랑스군도 쓰지만 디엔비엔푸로 가져오기는 무리겠죠. 있다면 베트민쪽이 쓸 것이고 카스트로 작전 당시 몇대를 노획하여 파괴된 잔해에서 뺀 부품 모아서 운용할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일단 본토에서 편성될 경우 일단 그 편제로 유지되겠죠. 다만 작전 당시 샤를 부대와 협동작전할 수 있고 양측 피해따라서 종수일행 휘하 부대가 샤를부대로 흡수될 수 있으며 여러 재편과 보직 이동으로 샤를 부대에 들어갈 수 있다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6 09:24
    No. 20

    하긴 베트민이 치하 전차 쓸 수도 있겠네오 아무턴 잔해에서 부품 쓰긴 하겟죠 아 그게 낫겠네요 종수 일행 휘하 부대가 샤를 부대로 흡수되는걸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06 01:38
    No. 21

    그러고보면, 다케시는 샤를이 마이에게 하는 모습에서 충격과 분노를 느낄것도 같네요. 아마 디엔비엔푸 전투 당시에 샤를을 죽일 생각도 있고 프레킹 시도하며 총을 겨눌듯 싶습니다. 샤를은 아버지에게도 혼나고 다케시의 정체를 안 뒤 종수등을 통해 그가 말한 미사카 이야기를 듣고는 자기 스스로 죄책감을 느껴 모든걸 내려놓고 총에 맞으려하지만 다케시는 결국 포기하고 샤를은 더욱 죄책감 느껴 포로생활뒤 돌아와서 마이의 아이를 잘 키운다면...

    엘랑의 경우 사령부 참모로 처음 왔다가 특수작전에 참가힌고 다시 참모가 되는등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엘랑은 디엔비엔푸가 가진 치명적 단점과 위험성을 그 누구보다도 알 것이며 어떻게든 사령부를 설득해 디엔비엔푸에 포병화력이나 시멘트 및 철근 반입을 더 증대하도록 설득하는 동시에 직접 현장에 자원할겁니다. 그러나 이미 프랑스군의 한계와 항공 스케줄 및 물자확보 문제, 프랑스군의 자만으로 막히는데다 지휘부에서는 첨엔 엘랑에 대한 의심, 이후에는 엘랑 같은 고급지휘관의 목숨 문제로 이동을 테클걸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06 09:24
    No. 22

    샤를이 초반에 좀 한심한 모습 보이는데 열받을거 같긴 합니다 아 이렇게 되면 스토리가 맞겠네요 감사합니다 아 참모로 왔다가 특수작전 참가하고 다시 참모 되는 식으로 하면 되겟네요 네 시멘트 철근 더 필요하다고 하겟죠 그렇게 직접 현장에 지원하는!네 지휘부에서 곱게 안보겟네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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