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의 거시기라 ㅋㅋㅋ 오르간이 아니군요. 이것도 처음에는 로켓 정확도나 활용도에 대한 의문으로 대포를 더 만들자는 군 분위가가 더하여 원역사에서도 초창기에 조금만 만들었다가 성능을 보고 대량 생산했던데... 하긴, 역사도 바뀌어 핀란드 침공부터 테스트해 생산했겠죠. 기동성 고려하면 진짜 위험하지요. 오토나 병사 및 장교들 모두 포병과 루프트바페 욕하겠네요. 특히 헤롤드를 만난 탓에 루프트바페는...
근데, 이 증언이 나왔다는 것은 검문을 받았다는 것일텐데... 암만봐도 검문 담당한 헌병등 헤롤드가 위기에 빠져나올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네요. 그게 아니면 전쟁초이니 장교 신분 검사도 제대로 했을텐데... 진짜 베르너 녀석들과 결합하는 순간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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