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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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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3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1 13:32
    No. 1

    근데 얼굴은 다알고 있어서 엄청 기겁할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21 13:38
    No. 2

    저격 피하려고 나름 머리 쓴건데 얼굴이 알려져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21 15:40
    No. 3

    철로 되있으면 권총탄 정도는 막을수 있겟네요 어쩌면 미국에서 케블라 방탄복이 더 빨리 등장할수도 있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21 16:15
    No. 4

    네 실제로 권총탄 정도는 먼 거리에서는 막앗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선 이런걸 보고 더 좋은 방탄복을 만들겟죠 케블라 방탄복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21 16:02
    No. 5

    뭐, 병사들이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일반 사병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겠죠. 근데, 운전을 배웠는지는 모르는 상황에서 참모용 군용차 운전병이 아니라면... 차라리 호위를 맡은 병사들이 탄 트럭이나 장갑차에 타지! 아이고... 머리야! 저럴수록 독소전 개전 주창한 것이 걱정스럽네요.

    사이드카 좌석에 아무도 타지 않은 오토바이 2대라... 슐레프가 걱정되서 보냈나? 아무튼, 소총이 아니라 기관단총 쏘아댔으면 큰일 났겠네요. 뭐, 기관단총도 아니고 기관총탄 맞고도 멀쩡했다면 100m 이상 떨어진 장거리였으니 사거리 긴 소총을 쓸수 밖에 없었을 듯.

    아마, 이 폭격에서 이반 투르게네프의 저택도 피해 입었을듯 싶네요. 독일군도 투르게네프의 저택을 작전 본부를 쓸지도 모르지만, 딱봐도 오토부대가 쉰다면서 저곳에 들이닥칠듯 싶네요. 진짜 그의 업적 생각하면 오토부대로 인한 반독 감정이 불거지지 않을까 걱정이군요. 더군다나 비르타넨 성격은 자세히 모르나 러시아의 모든게 싫다고 이상한 짓 하지는... 그걸 본 마르틴 히틀러가 따지거나 하이에가 몇명을 무술로 제압할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21 16:16
    No. 6

    보통 군대란 조직에선 군복으로 계급이 갈리기 때문에 일부는 착각할수도!
    네 조만간 이반 투르게네프의 저택에 관련된 에피소드도 나옵니다! 오토의 부대는 그게 어떤 저택인지 모르고 그냥 가서 쉬겟죠! 예전에 아주머니 집에서 신세질 때도 부대원들이 엉망으로 썼던걸 생각하면...비르타넨은 과연! 하이에는 이반 투르게네프에 대해 잘 알고 있을거 같은데 이반 투르게네프 저택에선 어떤 일이 펼쳐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1 16:31
    No. 7

    하이에와 마르틴이 조금이라도 막아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들이 독일군을 대표해서 사과하고요. (막을때 하이에는 위관직과 무술등을 이용해서, 마르틴은 아버지의 후광등을 이용해서 막으면 되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21 16:34
    No. 8

    헉 그렇게 하이에와 마르틴이 막을 수 잇겟네요! 하긴 하이에는 무술을 잘하고 마르틴은 히틀러의 후광이 잇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1 16:32
    No. 9

    참고로 위관은 소위,중위,대위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21 16:34
    No. 10

    하이에가 현재 중위니까 어느 정도 막을 수 잇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21 16:41
    No. 11

    g5779_a33903588:// 실제 소련군이 쓰던 흉갑이 SN-42는 정면만 보호하고 100m 사거리에서 MP40/I 기관단총의 9mm 권총탄 방어했답니다.

    근데, 원본인 SN-42와 다른듯 싶네요. 정면만 방어가 아니라 후방 방어도 가능하고 장거리지만 기관총의 7.92mm 소총탄 방어한 것은... 뭐, 철모도 운좋듯이 이것도 그런 경우일수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21 17:09
    No. 12

    네 원역사 SN-42보다 좀 더 좋은걸 썼던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1 21:55
    No. 13

    근데 삼대오물은 통제파들이긴 해도 양심적이니까, 여기서는 중국과 동남아등의 점령지 관리를 하면서 통제파들(전쟁 범죄등을 저지름.)에 대해 의구심을 키우다가 나중에 이들을 포섭하고자, 반통제파들이 비밀리의 칙서(천황이 최후의 힘을 쓰면서 칙서를 보냄)를 받고 반통제파로 활동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특히 원역사라는 다르게 스기야마 하지메는 본토에서 활동하다가 천황을 비밀리에 접선, 반통제파 쿠데타를 선포하고 도미나가 교지는 동남아에서, 무타구치 렌야는 중국전선에서 반통제파들과 연합국, 중화민국, 만주국, 몽강국, 천황, 황실등과 함께 활동하면 좋을것 같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21 23:06
    No. 14

    삼대오물이 통제파였군요! 약간 슐츠라던가 안토노프 같은 포지션으로 재미있게 쓸 수도 잇을거 같네요! 이들이 점령지 관리하는게 좋긴 하겟네요! 하긴 이들도 통제파에 대해 의구심을 갖겟죠! 이들을 포섭하는 것도 괜찮을듯하네요! 흥미진진한 설정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1 21:58
    No. 15

    또 반통제파 쿠데타가 일어날때, 731부대와 위안부, 포로수용소등을 기습공격, 이들을 구출하고 전범들을 사로잡거나 죽였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21 23:07
    No. 16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ㅂㄷㅂㄷ 전범들은 진짜 사로잡고 제대로 처벌을 내렷으면 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2 00:32
    No. 17

    그리고 보니까 츠지 마사노부가 통제파쪽 인물이라서 2.26이 실패한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는데, 여기서도 통제파 인물로 만주파-황도파-해군-황실-온건 좌파와 우파등의 연합 단체가 천황을 보호하기 위해 츠지 마사노부에게 명령을 내렸는데, 오히려 츠지 마사노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2 00:36
    No. 18

    통제파를 지지하는 아사카노미야 야스히코등과 함께 연합을 지지하는 천황과 그의 일가들을 붙잡음과 동시에 아사카노미야 야스히코가 천황을 대신해 가짜 명령을 내리면 연합이 혼란스러울거니까 이때, 통제파들이 나서서 진압한다면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2 00:39
    No. 19

    그리고 전에 보내준 전범 목록에서 진짜 악랄한 놈들은 통제파나 통제파에 협력하는 배신자로 그나마 괜찮은 인물들은 반통제파로 전쟁범죄등을 저지르지 않는걸로 나오면 되겠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22 01:25
    No. 20

    g5779_a33903588:// 뭐, 제1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고위층이 구입할 수 밖에 없는 비싼 가격을 자랑 실크에 철판을 더한 방탄복도 나왔고 미국도 강화섬유를 이용한 방편복도 만들어냈으니 가능성은 있지요. 그러나 여전히 기술 부족이 있는 만큼 당분간 철판 이외에는 파편들을 막는 방편복 한정으로 강화섬유 방탄복이 주를 이룰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22 01:28
    No. 21

    n2063_s020921:// 근데, 그래봐야 당시에도 그렇고 미국에서는 개인의 일탈로 단정지을테고 서구사회에서는 여전히 문제없다거나 축소시킬 겁니다.

    더군다나 그렇게 따지면, 종전 협상에서 독일제국이 모든 식민지 양보할터라 홀로코스트 프로토타입이라 평가되는 헤레로-나마 제노사이드도 등장하고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동부전선의 러시아 포로들에게 행한 생체실험도 언급될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22 01:40
    No. 22

    특히 헤레로-나마 제노사이드는 남서아프리카 총독을 비롯하여 괴링의 가문도 연류되고 결국 최종결정권자인 빌헬름 2세에게도 책임이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찌저찌 왜곡이나 은폐 및 꼬리자르기로 나치당과 카이저 책임을 피한다한들 결국 이 세계 나치당과 독일제국이나 온건 파시즘도 똑같은 거나 다름 없지 않을까요?

    설령 진심어린 사과한다하더라도 뒷방 늙은이지만 카이저 빌헬름 2세가 과연 자기 과오를 인정할지와 아직도 슬라브인에 대한 차별 남은 독일제국인들이 흑인에 대한 취급을 생각하면 도리어 이 모습을 이해못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22 01:45
    No. 23

    결국 전쟁중에 쿠데타는 발키리 작전 같이 내부에서의 분노로 지지도가 줄어들터라 중일전쟁 이전부터 실시해야하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그리되면 731부대나 100부대등도 없는 것이죠.

    그러면, 히로히토가 바뀐 역사에서 새로운 교육 받았단들 결국 황족 처벌은 천황 권위를 떨어뜨리는것인데 이를 어찌 설득시킬지를 고려해야죠. 그리고 천황 히로히토의 거부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2 01:45
    No. 24

    생각해 보니까 그건 그렇네요, 솔직히 1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식민지의 상황을 잘 몰라서 그랬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2 01:49
    No. 25

    근데 애초에 아사카노미야 야스히코등이 통제파와 손을 잡은 상태라서 통제파들이 이를 통해 천황과 황실을 계속 협박 할 거라서 처벌에 동의 할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22 01:49
    No. 26

    그리고 전시중에 벌일시 만주는 그렇다쳐도 대부분 병력이 나간 중국전선에서 쿠데타군을 배신자나 이기주의자로 보는 분위기는 어찌 수습할지에 대해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1944년 히틀러 암살미수 당시 일선부대들 반응봐도 예상이 가는데...

    차라리 2.26등 유럽참전파나 유학파들이 나폴레옹 전쟁에 종군한 러시아 제국 젊은 장교들이 일으켰 데카브리스트의 난 일본 버전으로 가야죠. 데카브리스트의 난에서처럼 이사와라 간지의 사상을 따서 아시아의 평화와 재벌들의 횡포로부터 민중 구제, 집권층의 자성을 주창하는 것처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2 01:53
    No. 27

    또 반 통제파 쿠데타도 천황이 스기야마 하지메등의 도움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이들의 도움으로 탈출하면서,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가미카제, 위안부, 731부대 설립등을 허가한적이 없고 오히려 강제로 인장을 뺏기고 통제파들과 아사카노미야 야스히코등의 농간이라고 천황이 발표하면 되지 않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2 01:57
    No. 28

    그리고 사전에 미리 미국과 중국과의 합의를 통해 통제파들과 전범들을 넘겨주고 경제 발전을 도와주고 공산당 소탕도 도와주는 대신 임정와 만주국, 몽강국을 비밀리에 인정등의 합의를 한다면 되지 않을까요, 원역사에도 히로타 3원칙이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22 02:00
    No. 29

    2.26 당시 청년장교들이 천황의 권위 상승 주창했음에도 히로히토가 분노하며 통제파의 손을 들어준 상황이 재현되지 않으라는 법이 없지요. 시종장 시즈키 간타로등 신임하는 장성 및 중신들이 살해내지 중상 소식이 그의 분노를 일으켰으나 충성을 하든 안하든 자신의 명령 없이 움직이는 것은 반약이라고 역정낸 사례봐도 히로히토의 마음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게다가 법화경을 중심으로한 불교종파인 니치렌종이 개입되었죠. 이 종교계들... 일본의 신토와 불교쪽까지 들어가야 하는데... 너무 복잡해지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22 02:01
    No. 30

    이게 원역사의 중국이 히로타 3원칙에 대한 반응이예요.

    1. 중국은 애당초 이이제이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 있어, 중일 양국의 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거나, 일본을 배제하고 방해하려는 생각은 결코 가지지 않고 있다.

    2. 앞으로도 중국은 '만주국'과의 관계에서 정부간의 교섭은 할 수 없다. 그러나 동북지방의 현상태에 대해서는 평화적 방법 이외의 수단을 사용해셔 변사를 일으키거나 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관외 국민과 경제관계를 취할 방법을 강구한다.

    3. 중국 북방 일대의 경계지방에 있어서의 적화방지에 대해서는, 중국이 제출한 중일친선의 기본조건인 3대 원칙을 일본 측이 먼저 완전히 실행한다면, 중국의 주권과 독립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일본과 유효한 방법을 협의할 것이다. 중국 측의 주권이란 극히 간단하다. 주권과 영토의 완전한 존중에 입각해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 뿐이다.

    또 장제스는 중국공산당을 언젠가는 없애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서 몽강국과 만주국을 비밀리에 인정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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