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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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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8 11:54
    No. 1

    하이에가 진짜 좋은 장교긴 하네요, 마르틴이 좋은 병사라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12:00
    No. 2

    마르틴도 선역이고 하이에도 좋은 장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8 13:13
    No. 3

    서방도 뭔가 하나를 해야할텐데 조용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13:16
    No. 4

    조만간 휴재하면서 역사공부 이후 서방쪽 움직임도 쓰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8 16:38
    No. 5

    하이에와 소대원들 + 전차병들: 갑자기 왜 저래? 이럴듯 싶군요 ㅋㅋㅋ 그러고보면, 하급 장교지만 방금 정찰 보고도 하고 유능한 하이에는 계속 작전회의 남았을 것이니 오토의 작전안에 동감했을 것 같은데... 그건 모르고 질투만 하는 오토 녀석!

    하여튼, 지크프리트 4인방은 역시 기대를 안 저버리는군요 ㅋㅋㅋ 진짜 하이에가 이들 중 하나를 데리고 나왔을 듯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미리 준비시킨 특식 즐기면서 투닥거리는 넷 보면서 소대원들은 한숨만 나오며 이들 들어가게 된 계기인 4명의 부재를 아쉬워할테죠. 뭐, 말빨은 죽이니 한숨만 나오지 의외로 소대와 잘 어울릴듯. ㅋㅋㅋ

    음? 화염방사전차는 취약하기에 항시 다른 전차들의 도움이 있어야 하지 않나? 뭐, 전차들이 다 파괴되는 와중에 그런 것 신경쓸 시간 같은 것은 없겠지만요. 이런면에서 오토의 운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16:53
    No. 6

    오토가 빨리 성숙해지고 마음이 넓어져야할텐데 말입니다! 은근 임무는 다 성공하는 지크프리트 4인방! 이번에도 임무를 성공하고 특식을 먹엇겟죠! 소대원들은 골머리가 아픈!

    네 그렇죠 화염방사 전차는 상당히 강력하고 저 전차는 꽤 많이 쓰엿다고햇는데 운용에 미속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8 18:54
    No. 7

    아 그리고 이사람도 친독파로 만들고 백군의 사상을 바꾸는데 사용하는건 어떨까요? https://namu.wiki/w/%EC%BD%98%EC%8A%A4%ED%83%84%ED%8B%B4%20%EB%A1%9C%EC%9E%90%EC%98%88%ED%94%84%EC%8A%A4%ED%82%A4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19:50
    No. 8

    오 그러고보니 볼셰비키에 대항하는 반란을 일으키려고도 햇고 반소비에트 저항군이 소련 정권으로부터 러시아인들을 해방시킬 날을 고대햇으니 친독파로 만들 수도 잇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8 19:11
    No. 9

    저사람은 저때 만주국에 있어서 친독파보단 친일파가 됬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19:51
    No. 10

    아 만주국에 잇엇군요! 하긴 그러면 친일파가 될 가능성이 높긴 하겟지만 독일에서 뭔가 접점을 만들수도 잇을 것도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8 20:03
    No. 11

    하긴 그리고 보니까 제가 천황과 친왕들, 반통제파들과 만주국, 몽강국등을 이용해 친위쿠데타와 반란을 일어키자고 했을때, 이때 준비 과정에서 저 사람을 포섭하면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21:24
    No. 12

    오 그렇겠네요 준비 과정에서도 미리 저 사람을 포섭할 수 있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8 20:05
    No. 13

    독일이 소련을 공격하고 있고 백군들도 독일과 협력하고 있으니까요. 반대로 만주국 대신 독일로 간다면 이에 대한 내용을 쓸수 있을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21:25
    No. 14

    이 사람이 독일로 오게 미리 수를 쓸 수도 잇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8 20:30
    No. 15

    저시점에서 영국과 일본이 전쟁중이라면 독일로 이동 못할겁니다 막상 도착한다해도 중국과 갈등을 빚겟죠 당시 만주에 있는 러시아 사람들은 일본군이 세묘노프에게 지휘를 맡겼는데 이사람이 극동에서 꽤 많은 영향을 끼친만큼 극동에 있는 자신의 기반을 버리고 독일로 갈수도 없을겁니다 그러고보니 이당시에 안톤 데니킨이 프랑스에 있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21:25
    No. 16

    아 그런 변수가 있네요..외교란게 참 복잡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8 20:40
    No. 17

    근데 이 사람도 포섭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백군이 독일편에 있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8 21:07
    No. 18

    그러고보니 지금 독일군 산하에 있는 백군이라고 칭하는 조직은 독일군 산하에 있는 러시아인으로 이루어진 무력집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겟네요 알렉산드르 콜차크의 시베리아 정부와 브란켈의 남러시아 정부가 백군 내에서 그리고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정부였는데 백군정부가 와해되고 서로간에 불신과 배신때문에 지도층들은 죽어갔고 그나마 살아남은 세묘노프같은 사람들은 극동에서 일본군에게 명령받는 신세이며 지금까지 독일에서 백군이라고 칭하는 자들의 지휘관이 누구인지도 불분명한데다가 등장한적도 없으니 정당성이 매우 떨어지겟네요 나중에 소련이 중앙아시아로 도망가도 명분없는 독일세력이 집권하는건 러시아 사람들의 반발을 불러이르킬수도 있겟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21:26
    No. 19

    제가 적백 내전이나 러시아 혁명에 대해서는 연구가 부족햇는데 백군이 명분을 더 얻을 수 잇는 방법을 연구해봥갸ㅔㅅ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8 21:17
    No. 20

    근데 여기서는 역사가 달라져서 독일군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패악질도 줄어듬.) 백군 지도층들이 단체로 독일에 들어가 임시정부를 세우고 이들이 온건파시즘을 받아들이때쯤, 대숙청 피해자들이 독일로 피신하면서 백군에 합류한다고 하니까, 정통성은 있을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21:26
    No. 21

    하긴 백군 지도층이 미리 임시정부를 세우고 온건 파시즘을 만들엇고 대숙청 피해자들도 독일로 피신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8 21:22
    No. 22

    게다가 현 황태자의 차님인 황태손이 러시아 황족과 결혼한 상태라서 백군들이 이들을 중심으로 모일거고요. 또 대숙청 피해자들이 합류할때, 이때 백군 임시정부에서 러시아 통합 임시정부로 명칭이 바뀔거고,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등의 자립 임시 정부도 합류하면서 러시아 연방 임시정부가 탄생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21:27
    No. 23

    아 그러면 되겟네요 러시아 통합 임시정부로..러시아 역사와 그 당시 사람들의 사고 방식 관해서는 연구를 많이 해보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8 22:15
    No. 24

    저러면 러시아인들에겐 인정을 받을수 있겟으나 국제사회가 인정할지는 의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22:38
    No. 25

    국제사회에도 인정을 받으려면 여론전이 필요할것 같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8 22:43
    No. 26

    오! 중부집단군 휘하 제24 차량화 군단이 원역사와 다르게 키예프에서 오렐을 거쳐 툴라 루트로 모스크바 입성하려는 계획이군요! 누구 머리인지 몰라도 이게 어떤 나비효과를 나타낼지는 모르나 분명한 것은 소련의 저항은 이제 상상 이상이라는 것이지요. 암만봐도 원역사처럼 장기화의 악몽이...

    일단 부대 위치가 최전선이라서 구데리안이나 만토이펠이 훈장 수여식 진행할 수도 있지만, 조만간 전용 열차나 전용기 타고 히틀러나 카이저 또는 재위를 넘겨받을 준비 중인 황태자가 스몰렌스크나 키예프를 방문할 수 있으니 잠깐 멈추는 동안 제대로 된 훈장수여식이 벌어지겠죠. 그때는 오토나 스테판등이 받으려나?

    그러고보면, 사병이나 부사관일 마르틴 히틀러를 에바 브라운과 밀리나 히틀러가 환송하기에 상당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터라서 스탈린의 장남 야코프처럼 이런 거물에 대한 안전 고려하여 후방 전출등이 지휘부에서도 논의될듯 싶겠네요. 물론, 하이에 조언도 받은 마르틴은 거부하겠고 형평성 문제로 전송때 참석하지 않았을 히틀러도 이를 거절하겠죠. 나중에 만날 아들의 모습에 어떤 느낌일려나... 오토의 의무가 큰데 하는 꼬라지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23:54
    No. 27

    과연 원역사와 다르게 모스크바 입성할 수 잇을것인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겨울 전투 써보고 싶어서 중요한게 잇기 때문에 이번 겨울까지는 계속 전투가 잇을거 같습니다!
    헉 전용 열차나 전용기 타고 히틀러 혹 카이저 혹 황태자가 제대로 된 훈장 수여식을! 그 때 오토와 스테판이 받을수도!

    네 맞습니다 솔직히 마르틴이 너무 거물이라 조만간 후방 전출이 이루어질 수도 잇을거 같네요 히틀러는 이를 어떻게 할지! 네 오토도 빨리 성숙해졋으면 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8 23:10
    No. 28

    저는 그동안 세운공으로 마르틴이 오토와 스테판등과 함께 훈장을 받을때 카이저와 히틀러, 한스등으로 부터 계급장과 훈장을 수여 받는 모습과 수훈자들이 바로 전선으로 갈때 히틀러가 전선으로 바로 가는 수훈자, 특히 마르틴의 모습을 보며 떠나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8 23:56
    No. 29

    오 이게 좋겟네요! 마르틴도 조만간 영광스럽게 훈장을 받겟죠! 그리고 다시 전선으로 갈 때 히틀러는 자신의 아들이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8 23:11
    No. 30

    마르틴이 부사관으로 들어가는데 이때 중사로 승진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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