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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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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1 13:28
    No. 1

    이제 이 포로들중에서 진짜 15만 정도라도 전향한다면 도움이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14:13
    No. 2

    그렇죠! 근데 이 포로를 어띻게 먹이고 물을 줄지도 고민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1 13:29
    No. 3

    게다가 전향은 했어도 전쟁터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도 백군 관리지에 풀어주어 활동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14:14
    No. 4

    네 꼭 군인으로 쓸 필요는 없고 할 일은 많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1 14:04
    No. 5

    여기서 엘랑이 나오겟네요 루카가 눈을 찡그린걸 보면 폭동을 목격한 내용일거 같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14:14
    No. 6

    네 폭동 목격한게 맞습니다 조만간 엘랑도 나오게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1 15:14
    No. 7

    엘랑은 앙뚜완을 만나고 베트남으로 가게 될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16:05
    No. 8

    왜 베트남으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1 16:12
    No. 9

    엘랑 전역햇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1 16:13
    No. 10

    프랑스군에 그대로 남아있어서 일본군이 침공햇을때 파견되는줄 알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16:17
    No. 11

    아 프랑스군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지금 앙뚜완이 근데 베를린에서 장교 훈련받고 있어서 어떻게 만나게 할지 생각해보겟습니다! 엘랑이 휴가때문에 베를린 왔다가 만나는걸로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1 17:29
    No. 12

    앙뚜완이 진실을 알게되면 충격받아서 떠오르는 생각이 엘랑따라서 베트남으로 도망가자 일지도 모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17:57
    No. 13

    헉 진짜 이것도 가능하겠네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1 18:00
    No. 14

    거기다 독일군의 상황등 유용한 정보들도 여럿 알고있고 실전경험도 있으니 프랑스군이 생각해도 인재일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18:03
    No. 15

    ㄷㄷㄷㄷ 설마 앙뚜완이 진실을 알게 될지 저 또한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1 20:08
    No. 16

    시간 20년이나 흘렀으니 엘랑도 고위급 지휘관이 됬겟네요 대령급이거나 별 달았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21:49
    No. 17

    헐 ㄷㄷㄷㄷ 그렇다면 독일 입장에서도 무시하지 못할 인물일텐데 ㄷㄷㄷㄷ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1 22:14
    No. 18

    https://m.blog.daum.net/pzkpfw3485/2248459 혹시 마르틴 히틀러가 긴 휴식 시간이나 전후에 이런식으로 그림 그릴지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정신 못차린 오토... 아! 링거를 준비하는 위생병과 들것에 누운 소련군 부상병에게 물을 먹이는 하이에 뒤로 한참 뭘 먹으면서 바라보는 오토가 해치 밖으로 상체 내민 티거가 있는 사진 찍히면 재미있겠네요. 에밀라나 밀리나등 오토의 가족들이야 좋은 의미로 보지만 이 전선신문 기사보면서 의미심장한 눈총 보내는 스테판과 전차당 동기들이며 전차병들에다 마르틴 히틀러에게 진땀 흘리는 오토의 얼굴이! ㅋㅋㅋ 그러고 화풀이성 먹방하다 체하고 같은 계급된 하이에가 물주는 장면을 목격하여 들고있던 신문의 사진을 다시보며 비교하는! ㅋㅋㅋ 그렇지만 클라우스 폰 컬러와 라우리 그리고 에리베르트도 비웃는 건 싫은데... ㅂㄷㅂㄷ

    음? 휴가 나온 것일까요? 만약 파리와 가까운 국경도시 로렌에 간다면 시간이 엄청 걸릴텐데... 그렇지만, 이렇게 피크를 본 것에서 앙뚜완은 더 괴롭겠네요. ㅜㅜ 그래도 책임감 가지고 끝까지 챙겨주어서 잘 이어지면 좋겠네요. 나중에 반성하기 위해 돈 모아 찾아간 오토와 스테판이 피크 돌봐주다가 둘을 보고 눈에 불을 키는 모습 본다면 도망치기 바쁠듯 싶겠네요. 그 돈을 보면 앙뚜완도 제대로 폭발할테고 둘은 더 괴롭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22:35
    No. 19

    헉 ㄷㄷㄷ 그림 멋지네요 네 마르틴도 티거도 그릴 것 같습니다!
    네 오토는 진짜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진짜 웃길거 같네요! 이게 전선신문에도 크게 나오고 그 당시 매주마다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전에 방영되는 전선 뉴스에 이게 실리면! 읔ㅋㅋㅋㅋ 오토는 또 몰래 숨어서 자기 혼자 맛있는걸 먹다가 물 없어서 체하겠죠! 오토는 혼자서 하이에에게 열폭하는데 하이에는 쿨하게 오토에게 물을 주는!

    하긴 그렇네요 엘랑과 앙뚜완이 어떻게 만나는게 좋을지...네 앙뚜완은 수녀원을 계속 찾으면서 조금이나마 돈을 주고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 오토가 나중에 휴가때 스테판이랑 돈 모아서 찾아갔다가 앙뚜완에게 발각되면!ㄷ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1 22:19
    No. 20

    g5779_a33903588:// 근데, 그정도 충격이면 전역당하고 정신병원 안 가는게 다행이겠는데요? 솔직히 독일제국에 복수하고 싶어 남아도 당장 국경충돌 할 수 없고 계속 복무하여야하여 베트남이나 알제리며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느라 정신없는데...

    그리고 미사카의 아들인 것을 모르는 프랑스 저격수로서는 앙뚜완을 어찌 받아들일까요? 설령 어떻게 진실을 듣고 한스가 하는 동안 기절하거나 의식 불명이라 모르더라도 증오스러운 독일군의 핏줄이라는 것에서 더 혐오 감정 가질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22:37
    No. 21

    아 그러네요 엘랑이 앙뚜완을 본다면 증오할거 같네요 솔직히 엘랑과 미사카는 다른 모 작품을 보고 따온 캐릭터들이긴한데 엘랑도 앙뚜완보게 된다면 너무 불쌍하긴 하네요

    어떻게 쓸지 곰곰이 생각해보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1 22:51
    No. 22

    엘랑이 꺠어있을때 어떤 독일군 병사가 전차전 영웅이 전쟁범죄 한다고 말햇어서 앙뚜완이 엘랑한테 자기가 한스 아들인거 같다고 하면 미사카 아들인건 알아는 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22:59
    No. 23

    아 그러고보니 알겠네요 앙뚜완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알거 같긴 합니다

    앙뚜완은 자신이 자라던 수녀원에 한스가 계속해서 돈을 보내줬다는걸 알고 사람들이 닮았다고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1 23:07
    No. 24

    만약 그가 고급 지휘관이 될려면 그만큼 공적이 있어야 하는데... 알제리야 본토 취급으로 이민자를 적극 받지만 베트남등 인토차이나는  커피, 고무, 주석, 향신료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설탕 등 여러 상품 약탄하면서 프랑스 제품을 현지인에게 파는 경제 식민지라 1940년에 겨우 3만 4천명의 프랑스인만 있고 주둔 식민지군도 주로 현지인들인데...

    물론, 이 세계의 프랑스가 1차대전으로 상당히 흔들리기에 베트남등에 파견한 군병력도 늘고 저항도 엄청나서 공적 세울 기회는 있지요. 아마 상당히 잔혹하게 많이 공적 세우려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23:14
    No. 25

    헉 그렇긴 하네요 엘랑 관련해서는 천천히 생각해보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1 23:13
    No. 26

    근데, 아들이라는 보장도 없는데... 설령 앙뚜완이 자기가 아들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조사나서고 프랑스 저격수도 미사카일 조사하다 알게되어 서로 재회해서 정말 진정한 가족이 되어도 좋지만...

    문제는 베를린으로 가게 되는 계기입니다. 전후 프랑스와의 관계개선으로 그래도 열린다하더라도 주로 랭스인데 베를린? 물론, 독일주재 프랑스 대사관 주재무관이라든지 관전장교로 전장에 참여하긴 하겠네요.

    근데, 한스로서도 이게 자기 치부인데... 목격자나 다른 없는 그의 등장에 어찌 반응할지 모르겠네요. 진짜 제대로 사과하고 프랑스 저격수와 앙뚜완이 용서하면서 피크 사건 묻고 떠난다면 한스는 더 미안하겠네요. 만약 피크 데리고 떠나면서 피크에 관해 한스가 물어도 그냥 전쟁피해자라고 떠난다고 하겠죠. 그러나 자기도 보고서 받은 것도 있고 수녀등 증언이 있으니 오토와 스테판 짓이라건 알면 더 충격받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1 23:16
    No. 27

    글킨 하네요 엘랑이 독일에 있게 되는 계기가 어떤게 있을지!

    솔직히 엘랑과 앙뚜완이 한스를 용서할 수는 없을거 같기도 합니다 한스도 죄책감은 들지만 일단 숨겨야한다는 생각이 더 급급할 것도 같고...

    네 사실 언젠가 한스는 오토와 스테판이 한 짓거리에 대해서 오토의 실토로 알게 되는 장면을 구상해둔게 있긴 합니다 작품 쓰면서 설정이 변하기때문에 그대로 갈수도 다르게 갈 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1 23:31
    No. 28

    주재무관이 대령급이나 준장급이 맡으니 앙뚜완 만나기 전에 그렇게 있다가 만나고 일본이 영국군이나 프랑스군 공격하면 그때 베트남으로 파견가면 될거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2 00:19
    No. 29

    허거덩 이 방법이 있었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2 00:57
    No. 30

    근데, 앙뚜완과 프랑스 저격수가 서로 가족으로 여겨도 프랑스군으로서는 어찌되었든 전투 경험있고 전차 교육 받은 인물이자 무엇보다 독일제국의 총참모장이자 1차대전 당시의 원수인 사생아인 앙뚜완을 가만두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독일제국으로서도 인재유출 떠나 치명적인 정치적 문제되는 앙뚜완을 놔둘지도 의문이군요.

    일단, 서로 편지는 주고받으나 앙뚜완은 완전 군에서 멀어지든지 계속 군에 남으나 무장 SS로 들어가 지옥같은 훈련 받으며 아버지와 다르게 지내려할 수 있을겁니다.

    그동안 프랑스 저격수는 베트남으로 갈 수도 있지만 간다면 자신의 가족이자 맘을 가졌던 미사카의 고향과 싸운다는 것에서 마음이 아플 수 있겠네요. 그러나 일본군의 약탈을 본다면 분노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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