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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전향을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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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포로들 전향하거나 독일본토쪽등으로 보내 농사나 의류등을 만들겠네요, 제네바 협정에 위반될 가능성이 높지만 소련보다야 낫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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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길 바랫는데 결국 잡혀서 끝나네요 그러고보니 독일군 규정에 정치장교는 사형이라고 햇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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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포로들도 갇혀 있는것보다 자기 능력에 맞게 일하며 자유와 평화등을 얻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자발적으로 지원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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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숙청의 학살 장소와 집단 농장체제의 실체를 영상등으로 보여주는것도 좋을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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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씬 끝나고 엘랑과 앙뚜완이 만나는 장면이나 기타 장면들이 빨리 나오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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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노프 Li-2는 1942년부터 불리고 이때까지는 84번째 여객기라고 하여 PS-84, Passazhirskiy Samolyot 84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리수노프 PS-84로 수정부탁드립니다. 혹시 헷갈릴 수 있으니 괄호하고 보충설명 쓰시는건 어떨까요? 예로들면 PS-84(리수노프 Li-2의 초기 제식명)씩으로요. 더불어, 정치 뒤에 잘린 부분에 장교 혹은 지도원이라고 추가하여주세요.

솔직히 안심이 되면 사고가 정지되죠. 이해는 가지만... 역시 뻔한 수법에 당할 수 밖에 없네요. 하여간, 수송기가 하나 뿐일지 모르나 상당한 항공기들이 파괴되었으니 소련군에게는 절망이지요! 일단, 표도르는 말 안하겠지만 나머지 전차병들이 입 열면!?

와... 운전병과 부관도 두고 도망쳤나보네요. 혹시, 도리어 부관이나 운전병은 단독 탈출에 성공한 것 아냐!? ㅋㅋㅋ 여튼, 사제초콜릿등 숨긴 건 있어도 차량에 있던 음식들은 표도르와 전차병들이 먹을 수 있네요. 삐라들 보면서 욕하긴 해도 배를 채워서 화는 풀렸을듯 싶네요. 그래봤자 또 열불터졌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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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779_a33903588:// 원역사의 나치독일은 그랬지만 이 세계의 독일제국은 적어도 즉결처형 지시는 없을겁니다. 물론, 부대자체내의 처형이나 백군계 러시아인들의 보복은 있겠지만 공식적으로는 단속하면서 걸리면 강하게 처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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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63_s020921:// 전향은 하지만 본토의 포로수용소를 가지 노동력 투입은 안될겁니다. 일단, 예비역들이 투입되어도 중요 산업 인력들은 남고 여성 인력들이 있으니깐요. 어쩌면 이들 조사하다 백군 전향자들이나 군 입대는 안하나 전향한 이들은 석방시켜 독일 점령지 한정으로 보낼겁니다.

본토 산업인력이 안정된 상황에서 굳이 국제사회의 이미지 감소 시킬 필요는 없지요. 그렇게 석방된 전향자들이 백군계 전력 강화하고 어차피 백군계는 독일과 루마니아, 헝가리 연방등에 식량과 장비 공유할터라 노동력으로 들어간 전향자들은 굳이 독일이 쓰지 않아도 독일의 전쟁 수행에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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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대숙청등 스탈린과 소비예트의 범죄들은 공개하고 있겠죠.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국제기자단들에게도 공개하고요.

다만, 이들 국제기자단에 의해 독일제국군과 백군계 및 동맹국 병사들의 범죄나 부대에 의한 범죄은폐 증거들이 나올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죠. 부대 철수 이후 주둔지 지역을 개척하다 소련군 시신들 발견되고 신고에 따라 조사 과정에서 백군계 경찰과 병사나 독일군이 은폐하고나 덮더라도 러시아 지역 돌던 기자들이 이걸 발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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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렇게 독일과 동맹군 점령지 돌면서 독일군과 백군계 및 동맹군의 범죄나 흔적 목격하였다 입막음으로 폭행 및 협박에 살해당하여 은폐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전 솔직히 오토와 슐레프 중대의 범죄가 드러나거나 안 드러나도 반성을 안하는 대신 진실이 드러날거라는 두려움속에 괴로워하며 지냈으면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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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슐레프 중대를 비롯해 독일군의 포로학살과 학대 혐의에서 군부의 약점 캐내려는 SS가 포로 관리를 인계받으며 제국군 주둔지를 조사하든 주민 신고 접수 지역을 철저히 조사할겁니다.

특히 힘러가 소련군 포로수용소를 들린 사진도 있으니 힘러가 포로수용소 실태를 히틀러에게 보고하면서 하이드리히가 SD에게 조사명을 내린다면 충분히 위협을 주겠죠.

게다가 슐레프 부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을 베르너와 호프만, 켈러, 브레데마이어, 클라우스 폰 켈러, 라우리, 에리베르트가 걸릴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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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의 조사로 헌병들이 다시 슐레프 중대에 찾아가서 조사를 한다든지 SS가 직접 나타나서 끈질기게 조사하는 장면이 나오는것도 좋죠. 집행유예부대의 할더며 하이에가 의심의 눈초리보내고 제국군처럼 같은 계열 군복 입을 무장 친위대와 달리 검은 제복을 입을 SD들이 나타나서 헌병들과 다르게 끈질기게 조사한다면 충분한 압박이 될테죠!

그리고 하이에가 조사에 들어가도 한계가 있을터라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다른 부대로 전출될 때까지 안 들키면서 마음 안도하면서 불안함과 공포 속에 사는 모습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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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까, 그건 그렇네요. 포로들을 전향자와 독일 점령지등으로 보내기만 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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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는 포로들도 그냥 수용소로 보내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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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도 최소한 한스와 오토등은 피해를 보지 않으면서 베르너와 호프만, 켈러, 브레데마이어, 클라우스 폰 켈러, 라우리, 에리베르트등이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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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메이크는 슐레프 중대의 전쟁범죄를 최소화 시켰으면 좋겠어요, ss와 sd는 원역사랑 달리 군부를 견제하면서 군부의 일탈등을 막는 중요 조직인데다 힘러등이 기를 쓰고 군부를 감시하고 있으니까, 오토와 한스가 잘못하면 엄청난 피해를 볼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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