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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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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1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30 13:31
    No. 1

    오토가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소련을 압박하며, 소련과 스탈린이 민간인들과 소련군에게 무리한 요구와 적은 지원을 한다면 백군과 연합정부편에 붙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0 13:34
    No. 2

    그렇죠! 소련을 점점 압박하면서 민간인들이 백군과 연합정부편에 붙도록 설득하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30 15:46
    No. 3

    그리고 T-60이 야포 견인용으로 딱이겠네요. 최소한의 포 보호 전력이 될수 있는데다 항공기까지 막아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0 15:48
    No. 4

    그렇죠! 저렇게 성능이 안 좋아도 나름 쓸 곳은 많네요! 우크라이나쪽이 농사 짓기에 좋은 땅이라 질퍽질퍽한데 그래도 노획한 T-60 덕분에 야포들을 견인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1.12.30 16:18
    No. 5

    지난번에 거짓정보를 흘려서 극동군을 붙들어 놓는다는 작전을 한스가 생각해낸다고 하셨는데 이거 간파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련의 스파이중에 리하르트 조르게라는 사람이 있는데 원역사에서 독소전쟁에 정확한 시간을 파악할만큼 전설입니다 이자가 독일군의 외교방침과 군사작전을 유출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0 16:32
    No. 6

    하긴 소련도 첩보전을 하고 있을테니! 그렇게 쉽게 속지는 않겟죠! ㅎㄷㄷㄷ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와우 진짜 대단한 스파이네요! 이 사람에 대해 조사를 해봐야겟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2.30 22:56
    No. 7

    g5779_a33903588:// 말씀대로 저 역시 이렇게 했다가 조르게에게 역관광 당할 것 같더라고요. 당장 007 시리즈의 원작자이자 영국 정보요원이었던 이언 플레밍과 미국 첩보소설 작가로서 영화화되 되었던 붉은 10월과 긴급명령, 패트리어트 게임, 썸 오브 올 피어스에다가 붉은 폭풍이며 9.11 예언하다시피한 적과 동지등 엄청난 작품 쓴 톰 클랜시가 위대한 스파이라고 칭할 정도로 스파이계의 전설이죠. 그의 대표적 업적이 바르바로서 작전의 오차 범위내 작전 일자와 진주만 기습과 대미전 파악하여 소련이 극동군 빼낼수 있었던 점인데, 이것만 해도 ㅎㄷㄷ... 일설에는 카사노바적인 여성편력등이 제임스 본드 캐릭터에도 영향 주었다고 하죠.

    조르게는 바쿠 근처인 사분치에서 독일인 유전 기술자와 러시아 여넛 나이에서 태어났는데 친조부의 형제인 프리드리히 조르게가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친구이자 동지로서 미국 마르크스 운동의 시초격인물이죠! 이리 비범한데, 그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학도자원병으로 참전해서 서구전선에서 손가락 3개 잃고 다리를 저는 부상속에 철십자 훈장도 받았죠. 그라면 스파르타쿠스단의 난등 공산당 탄압속에서 무사히 벗어났을듯 싶네요.

    지금쯤 취중 신분 노출 대비해 좋아하는 술도 끊고 철저한 나치당원 행세하면서 요코하마에서 연인인 이시히 하나코와 지내면서 첩보망 구성하고 일본 정계인사나 독일 대사에 접근했겠죠. 만약 외무부에서 일하던 공산당원 오자키 호츠미가 원역사처럼 외무성에서 근무한다면 관동군 정보도 수집해서 모스크바로 타전할 것이니 극동전선 상황과 함께 고려하여 시베리아 철도가 운영 가능한 쪽의 극동부대를 이동시킬지도!

    뭐, 무선량 늘면서 특별고등경찰(약칭 특고)에 의해 체포될수도 있지만 한스의 역사변화으로 안 걸리고 계속 활동하면 큰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0 23:01
    No. 8

    검색해보니 진짜 재밌더라구요! 진짜 007 제임스 본드가 떠오르는 ㅎㄷㄷㄷ 헉 손가락 3개 잃고 철십자 받은! ㄷㄷㄷ 정말 그런 작전 펼쳤다가 이걸 역으로 이용당할 수도 있었겠네요! 어쩌면 한스는 몇 번 일본쪽에 거짓 정보를 흘려보고 소련의 반응을 관찰하는 식으로 일본의 정보가 소련에 세고 있는지 체크할 것 같기는 합니다!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2.30 23:08
    No. 9

    코드명 램지인 조르게는 체포되면서 나는 제1차 세계대전때 아버지 조국을 위해 목숨바쳐 싸웠지만 나는 내 어머니 조국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일말의 후회도 없다라고 했죠. 두 개의 조국으로서 민족적 조국 대신 계급과 사상의 조국 소련에 충성한다는 것으로서 2차대전 이전까짖민족ㅈ과 엿톶제약없는 소비에트로 모든 나라가 재편되어야 영구적 평화 온다는 공산주의 사상에 중요한 요소죠.

    아! 조르게의 여성편력과 애주편력 예를 들면...

    두번째 부인과 도쿄에 살면서 소련에 있는 첫번째 아내와 연애편지 쓰고, 술 종류 가리지 않아서 일본 도쿄의 독일인 직장 동료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하죠.

    하여튼, 그는 교수형전까지 소련에서 공식적 인정 못 받음에도 동료 호츠미가 허리가 하얗게 변색될 정도의 고문에도 소련과 사전에 정한 1회용 암호표의 해석코드 지켜서 특고가 소련으로 송신한 무선들을 끝내 해석 못했다네요.

    혹시 한스와는 전간기에 기자로서 만났을듯 싶은데... 크라우제에게도 적당한 기삿거리 던지면서 정보 빼먹었을듯 싶고요. 잘하면 기레기 녀석 곤혹스럽게 만들 수 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0 23:34
    No. 10

    오 그런 말을 했었군요! 아주 흥미로운 인물이네요! ㅎㄷㄷㄷ 진짜 007 작가가 조르게를 보고 제임스 본드 캐릭터를 만들어낸게 맞네요! 그런 고문을 당하면서까지 암호를 발설하지 않은! ㄷㄷㄷ 헉 그러고보니 조르게가 기자였을때 한스랑 스쳐지나가는 에피소드 뒤늦게 외전격으로 넣으면 재밌을거 같네요! ㅋㅋㅋ그 틈에도 조르게는 정보를 획득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30 23:55
    No. 11

    그리고 보니까, 만주국에서도 가와시마 요시코가 처음에는 일본을 위해 활동했다는데, 나중에는 만주국의 독립을 위해 독일과 만주국 인물들을 이어주는 역활을 담당하는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0 23:57
    No. 12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인물상을 그려보는 것도 확실히 좋을것 같네요! 가와시마 요시코 검색해보니 충분히 그런 선택을 하도록 스토리를 그려볼 수도 잇을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31 00:01
    No. 13

    또 코코 샤넬이 원역사에 나치당과 협력 했다고 하는게 여기서도 친독파들을 육성하기 위해 코코 샤넬을 친독파로 만들고 스파이로 활동하면서 장 프랑수아 드 라 로크등을 도와주며, 독일을 도와주는건 어떨까요? 독일이 여기서는 프랑스를 공격하지 않으니까 괜찮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1 15:52
    No. 14

    아 그 코코 샤넬이 원역사에서 나치당과 협력햇다는건 저도 알고 잇습니다! 하지만 역사가 바뀌엇으니 코코 샤넬을 친독파로 만들고 스파이로 활동하게 하는것이 좋겟녜요! 재미있을거 같아요! 와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31 00:03
    No. 15

    코코 샤넬, https://namu.wiki/w/%EC%BD%94%EC%BD%94%20%EC%83%A4%EB%84%AC#s-5

    카와시마 요시코, https://namu.wiki/w/%EC%B9%B4%EC%99%80%EC%8B%9C%EB%A7%88%20%EC%9A%94%EC%8B%9C%EC%BD%94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1 15:54
    No. 16

    첩보전 스토리 짤떄 코코샤넬 넣으면 재미잇을거 같네요! 카와시마 요시코도 영화 마지막 황제에서 봤는데 캐릭터가 독특하고 기억에 남았는데 실존인물이었군요! 자료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31 00:06
    No. 17

    마지막으로 조르게가 나치당원으로 활동하며, 일본등에 활동하며 첩보활동을 벌이는데, 여기서는 코코 샤넬에게 걸려서 독일에 잡히는건 어떨까요? 덤으로 히틀러와 한스, 무솔리니하고 만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1 15:55
    No. 18

    오! 그러니 코코샤넬에게 걸려서 독일에 잡히는거 엄청 흥미롭겠어요! 남자 스파이와 여자 스파이의 싸움! 그렇게 잡히면 히틀러, 한스, 무솔리니와 만나는 장면도 쓸 수 있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31 00:08
    No. 19

    아 또 가와시마 요시코가 덤으로 몽강국 인물들도 독일과 이어주는 역활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1 15:56
    No. 20

    오오 멋진 아이디어에요! 3부때 꼭 넣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31 00:12
    No. 21

    또 조르게의 일을 들은 카이저도 조르게를 만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1 15:57
    No. 22

    와 카이저와 조르게의 독대 장면! 제가 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상황만 상상해도 흥미진진하네요! ㄷㄷㄷ 조르게는 후회하지않는다고 말하겠죠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2.31 00:24
    No. 23

    조르게와 오자키 호츠미가 친소파 육성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하다가 코코 샤넬에게 걸리면서 코코 샤넬이 조르게와 오자키 호츠미에게 접근, 이들을 독일로 들어갈수 있게 도와주면서 sd와 게슈타포, 아프베어에게 이들의 경로를 알려 이들을 체포하는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1 15:57
    No. 24

    오 ㄷㄷㄷ 흥미진진하네요! 구체적인 아이디어까지! 일단 메모해두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2.31 07:41
    No. 25

    n2063_s020921 :// 분명히 카와시마 요시코(아오신기오로 셴위-애신각라 현수/진비후시-김벽휘)는 청나라 숙친왕 아오신기오로 산치(애신각라 선기)의 14녀라 청나라의 공주 타이틀 가졌고 3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에다 미모까지 가졌으니 탐은 나지만 그녀의 양부이자 그녀가 남장하는 계기인 어린 그녀에게 성범죄 저질렀던 카와시마 나니와도 결별할 정도로 심한 사치에다가 이용하려던 관동군도 질려버리게 한 돌발행동이며 제1차 상하이 사변이 일어났다면 중국인들이 가졌을 분노등도 고려하여야죠. 솔직히 독일제국 입장에서는 계륵이고 의심이 가지 않을까요?

    만주국도 일단 중화민국이 인정 안 할 것이고 일본이 먼저 만주국 망하게 할 수 있죠. 더군다나 국제적으로 대부분 국가들이 만주국 인정 안하니...

    장 프랑수아 드 라 로크도 불의 십자단이나 사회당등 프랑스 파시즘 중 하나로서 초기 페탱의 비시정부와 협력한 점 보면 친독파 가능성 있지만, 코코 샤넬과 다르게 결국 나치에 저항한 레지스탕스 활동한 점에서 글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1 15:59
    No. 26

    오오 3개 국어를 했군요 엄청 똑똑해보이고 능력있어보이긴 하던데! 헐 그런 일을 겪었군요! ㄷㄷㄷㄷ 카와시마 요시코의 행적이 이해가 가네요 참 슬픈 이야기네요 아이고...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부분도 참고하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1 09:35
    No. 27

    제가 지금 컴퓨터를 못 쓰고 핸폰으로 쓰는 상황인데 대댓은 이따가 저녁 네다섯시정도에 달겧습니다 작품도 오늘늦게 올라갈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2.31 11:38
    No. 28

    원역사와 다르게 독일제국 건재하고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을 하였던 후유증이 소련에게 영향가면서 레닌과 볼셰비키 정권에게는 독일제국의 도움으로 망명자 신분에서 러시아로 들어오더니 굴욕적인 항복이나 다름없이 종전했다면서 러시아 내 여론도 안 좋을터라 독일에서의 활동이 더 중요하겠죠.

    그렇지만, 암만 라마누잔이 노력하고 에니그마 해독 계기인 폴란드 암호 해독팀이 사라졌어도 여전히 독일의 첩보력은 부족한 면이 많죠. 왠지 MI6나 미국쪽에서 독일 엿 먹이고자 소련 스파이에게서 누설된 것처럼 정보를 흘릴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무전시 평문으로 하든가 사교장에서 실수로 흘리는척 힌트를 얻게 한다든... 그런면에서 코코 샤넬이 조르게를 이길까요?

    설령 조르게가 잡혔다고 한들 그가 자살하지는 않겠지만 완전한 공산주의자라서 어떤 것도 발설하지 않을겁니다. 소련 역시 그의 신원을 부정할테고요. 만나긴 만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2.31 16:01
    No. 29

    하긴 원역사에서 러시아 내 여론이 안좋았겟죠 그래서 원역사와는 달리 독일 공산당을 후원해서 공산당 봉기를 일으키는!

    라마누잔이 만들어낸 RSA 암호 체계는 현대수학자들이 만든건데 이건 제가 오래전에 듣기론 아마 지금도 못 푸는거라 튜링도 못 풀거라고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첩보력은 여전히 부족한...오 그렇게 미국이 엿먹이려고 일부러 정보 흘릴수도! ㄷㄷㄷ 하긴 조르게는 워낙 뛰어난 스파이라...그렇죠 독대씬은 흥미롭겠지만 발설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2.31 11:41
    No. 30

    오자키 호츠미가 바뀐 역사에서 외무성에서 일할 보장도 없고 일본인이 프랑스로 방문하는 것도 어떤 이유가 있어야죠. 유럽 참전했어도 군부가 주로 주도하지, 프랑스 주재 일본 대사관 소속이 아니면 인도차이나 식민지에 있을법하죠.

    다만, 조르게 여성편력보면 샤넬에게 말려들법도 하긴하네요. 그래도 조르게는 이미 눈치채고 역으로 낚아서 프랑스 정보부에 흘릴지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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