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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라 좋은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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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에밀라의 주변에 경호원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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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민주주의는 황제는 대통령의 역활과 대통령의 일부 권력(최종결정권등)과 공식적인 국가 원수를 겸직하고 있고 총리는 실질적인 국가원수와 행정부 수반등의 행사하는게 좋죠, 물론 제한등을 두어 권력을 악용되지 못하게 만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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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민주주의가 독일과 프랑스, 영국, 미국으로 나눠졌는데, 대표적으로 독일식과 미국식으로 나눠지겠네요. 차기 패권국이 될 국가들인데다가 황제가 있는 국가는 독일식을, 공화국은 미국식을 도입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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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파시즘도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온건 파시즘과 강경 파시즘으로 나눠지겠네요, 물론 온건 파시즘이 대세가 될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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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시스트가 강경파시즘을 뜻하는 단어로 쓸것 같고요, 물론 강경 파시스트와 온건 파시스트로 단어를 나눠서 얘기할 경우가 더 높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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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은 꿩먹고 알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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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온건이지, 강경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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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이 무솔리니와 히틀러와 만들었다고 하니까, 당연히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온건 일텐데, 강경은 원역사의 나쁜 놈들(인종차별주의자, 강경우월주의자등), 즉 여기서의 장검의 밤에 죽은 사람들에게 쓰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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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차이가 있겠지만 무솔리니가 강경이라는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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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탈리아도 독일식으로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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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63_s020921 :// 또 모릅니다. 히틀러가 무솔리니의 파시즘 영향 받으면서도 독자적으로 갔기에 무솔리니도 히틀러에게 영감받더라도 당시 이탈리아 상황을 보고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역사가 바뀌었기에 이게 어찌 흘러가든 이탈리아 왕국이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지요. 일단, 파시즘이란 공통 요소와 개인적 친분은 있지만 결국 국가 이익 앞에서는 갈라질 가능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독일식 민주주의의 경우 암만봐도 카이저가 어찌 나오냐에 따라 균형이 깨질 가능성 있기에 이탈리아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에 따라 이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뭐, 미국과 영국이 보기에는 그게 그거죠...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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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파시즘이 온건과 강경으로 가더라도 해도 인종차별과 우생학, 강경우월주의등은 따르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파시즘에 이런 사상들이 들어갈수 있으니까, 이들을 파시스트라고 부르자고 제안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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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외출 중인데 세시간쯤 있다가 대댓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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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지포 라이터는 엄청난 돈을 벌어서 고장난것도 1:1 신품으로 교체해줄만큼 재력이 엄청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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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카이저가 어떻게 나온다고 해도 제한등이 있고 헌법등이 황제 마음대로 바꾸지는 못하니까 괜찮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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