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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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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4.14 12:35
    No. 1

    요제프도 약간 불쌍하긴 하네요. 또 히틀러가 아직도 한스를 자신의 친우이자, 측근으로 여기고 있는것 같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2:42
    No. 2

    네 맞습니다! 히틀러는 한스를 자신의 친우로 여기고 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bo****
    작성일
    22.04.14 12:41
    No. 3

    한스를 상남자같은 패튼과 같은 성격으로 묘사하는게 한스의 이미지와 안맞는것같네요 그리고 일국의 군대를 지휘하는 원수를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얼간이로 묘사한것도 그렇구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2:43
    No. 4

    아 패튼하고 한스는 전혀 다른 성격인데 제가 묘사가 좀 잘못된거 같기도 하네요! 지금 한스는 패튼하고 다른 이유로 폭발하엿습니다 안그래도 모스크바가 어떻게 될지도 몰라서 신경이 예민햇기 떄문에 폭발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bo****
    작성일
    22.04.14 12:45
    No. 5

    그래도 한스가 모스크바를 함락시키고 은퇴하는 방향이 나았을지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2:50
    No. 6

    조만간 한스는 복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4.14 12:49
    No. 7

    근데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 모스코바 공방전이 실패 돌아갈거라서 그렇게 가지는 못할걸요. 그래서 한스가 나중에 복직되는 이유 중 하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2:51
    No. 8

    모스크바 공방전이 실패로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2:51
    No. 9

    지금 모스크바 함락에 성공할지 말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앗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14 13:06
    No. 10

    boog55://상남자가 아닐지라도 그동안 한스는 독소전이 예상과 다르게 심각해진 부담감이 높아진다가 권력의 맛에 푹 빠졌기에 충분히 나올만합니다. 제대로된 정규 지휘교육을 못 받고 타락한 이를 잘 보여주었다 생각합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하겠으나 이것이 한스가 보인 모습과 정확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한 것에 비해 너무 일찍 사퇴당한 감이 있지만 앞으로 몇달동안 쉬며 생각을 식히길 바라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3:16
    No. 11

    네 한스는 사람들 앞에서 화를 내는 성격은 아니엇는데 여태까지 부담감이 폭발한 상황이죠 과연 앞으로 한스는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14 13:18
    No. 12

    바이킹이었다면 파리 공방전도 괜찮아 보이네요 9세기경 이교도 대군세라 불리는 대규모 바이킹 군단이 잉글랜드를 침공하고 파리까지 공격하는 대담함을 보였죠 그러고보니 바이킹이면 모태가 스칸디나비아가 시작인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3:28
    No. 13

    네 맞습니다 한스의 선조 중에는 바이킹도 잇습니다! 파리 공방전도 ㄷㄷㄷㄷㄷ 재밋네요 결국 한스가 파리를 점령햇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14 14:08
    No. 14

    발할라가 아니라 저주의 땅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6:32
    No. 15

    과연 어떻게 될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14 14:09
    No. 16

    지금 모스크바가 함락당할 것이라는 점에 동의 못합니다. 전에 말씀하신 병력 숫자면 독일제국은 전쟁전에 파산할 지경이며 독소전 위해 병력을 갑자기 징집해도 아무리 사병들을 베르사유 조약 시기처럼 모든 장교와 부사관들이 각각 자신들이 맡고 있는 부대에서 편제상 최소한 1단계 높은 부대의 직무를 맡을 수 있도록 훈련받았다쳐도 이런 임무형 지휘체계는 치명적 약점이 있고 대규모 인원에 따른 보급품 부족도 문제입니다.

    게다가 전쟁에 들어서면서 지형상 난점과 예상을 초과한 군비 소요가 드러났죠. 무엇보다 소련을 과소평가하고 알아서 민심 이반 시키는 짓을 했는데 모스크바를 점령할 수 있는 건 욕심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6:33
    No. 17

    임무형 지휘체계도 치명적 약점이 있었군요! 어떤 약점인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14 14:12
    No. 18

    아니면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빈랜드에 이르는 여정기도 나오면 재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6:33
    No. 19

    오 이거 확실히 재밋겟네요 바이킹으로 아예 새 작품 쓰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14 14:16
    No. 20

    솔직히 작가님께서도 힘드시고 하셔서 데우스 마키나처럼 작가님의 개입이 가능한 소설의 형태라 운이 작용하고 그나마 나치독일보다 나은 초기에 벌인 성과라는 긍정적 요소가 있으나 후자는 이미 초반 이후에 효력도 떨어지는데다가 주인공들이 알아서 자폭하는 빅 트롤짓해서 소용없죠. 그리고 전자의 경우 이미 이전부터 개연성에 의심이 드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소설의 구도가 흐트러질지 모릅니다. 뭐, 이게 리메이크고 언제든 수정되어 다른 이름의 제목으로 고쳐서 써질 수 있죠. 그래도 지금 현제가 공식이니 여기서는...

    여튼, 모든 과정을 보면 독일이 억지로 공세종말 늦추는데 이건 잘못하면 무너지는 모래성 수준이고 스스로 이점을 깎아먹는데다가 방어자의 이점, 모스크바의 상징성, 보급에서의 유리한 소련측을 보면 모스크바는 패배할 것입니다. 또한 여기서 끝나면 한스와 오토, 스테판등은 반성은 커녕 평생 타락한 이들로 남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6:35
    No. 21

    한스가 고해성사하고 반성하는 장면 넣으려고햇는데 오딘을 믿는게 더 재밋을거 같아서 그 장면을 지울지 말지 고민 중 입니다! 네 반성 안하고 평생 타락한 이들로 남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인간은 잘 안 변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4.14 14:35
    No. 22

    그래서 모스코바 공방전이 패배해야 하는 이유고요. 물론 리메이크에서는 주인공들이 자폭하는 빅 트롤짓이 없어질거고 주인공들이 선해질거니까, 괜찮겠지만욪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6:35
    No. 23

    네 리메이크에서는 주인공들 자폭하는 빅 트롤짓이 없어지고 선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4.14 14:35
    No. 24

    욪이 아니라 요입니다. 밑의 댓글에 오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7:05
    No. 25

    독자 여러분 근데 여태까지 나온 것보다 도덕성 완전히 없는 그런 충격적인 스토리로 가도 될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이 작품은 상업적으로는 망했던 터라 제가 작가로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습니다 진격의 거인 등 제가 개인적으로 즐겨 보던 일본 작품들이 작가가 한계를 뛰어넘지 못해서 그게 아쉽더라구요 물론 저는 서사라던가 그런건 당연히 그런 작품들에 비할 바는 안되지만 그냥 쓰고 싶은대로 써보고 싶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쓰던지 독자분들께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14 17:09
    No. 26

    포기하시고 다음작 기약하실거라면 쓰고싶은데로 쓰셔도 될것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7:12
    No. 27

    작가로서는 포기가 아니고 가장 큰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14 17:25
    No. 28

    그러고보니 2부 쓰시면서 예정된 결말이 어떤것이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14 17:29
    No. 29

    예정된 결말은 모스크바 함락 실패하고 라스푸티차, 동계 전투 생생하게 묘사한 다음 휴전 협상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렇게 휴전하고 스테판 앙뚜완은 둘다 떠나고 한스도 정신차리고 전쟁의 허무함 묘사하면서 마무리하려고했는데 이건 너무 싱거운 결말이 될 것 같아서 바꿀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14 18:11
    No. 30

    영프 연합군과 어떻게 싸울지 궁금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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