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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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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1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06 12:29
    No. 1

    이때는 그래도 귀족이었나 보네요 천갑옷이 아닌 제대로된 갑옷을 주는걸 보면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2:31
    No. 2

    네 나름 저 때까지만해도 파이퍼가문이 어느 정도 살았던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06 12:30
    No. 3

    순화 없이 화끈하게 가시네요 순화한다면 낭심이라고 쓰일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2:31
    No. 4

    억 그러고보니 대체어가 있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06 12:32
    No. 5

    십자군 전쟁 말기 아인잘루트 전투가 있기 얼마전 몽골군이 중동 아랍에 등장했는데 지난번에 나왔던 그 파이퍼는 어쩌면 안티오크 공방전에서 몽골과 또 싸울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2:33
    No. 6

    아 그랬었군요 십자군 전쟁 말기 아인잘루트 전투 전에 몽골군이 중동 아랍에 등장했군요 지난번에 나왓던 몽골군과 싸웠던 파이퍼는 그러고보니 카를로스 파이퍼라고 이름 붙일까 생각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06 12:42
    No. 7

    에스파냐스러운 이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2:43
    No. 8

    아 이게 에스파냐스러운 이름이군요! 그 당시 어떤 이름이 유행하는지 몰라서 아무거나 지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06 12:43
    No. 9

    왜 파이퍼 가문은 제대로 된 사람이 없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2:44
    No. 10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06 12:44
    No. 11

    1차 십자군의 니케아 공방전이라면 동로마 제국해군도 나올수 있겠네요 비록 도시는 제국이 훔쳐가다시피 십자군들이 밤에 잠을 잘때 몰래 점령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2:44
    No. 12

    헉 동로마 제국해군도 나올 수 잇겟네요 해군이 싸우는 것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야간에 몰래 점령하는 전술도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06 12:47
    No. 13

    그당시 룸의 술탄은 아르메니아와 다니슈멘트 토후국과 전쟁중이라 십자군의 공격에서 수도를 비우고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2:47
    No. 14

    아 이렇게 수도 비우고 있다가 허무하게 점령당하기도 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06 13:03
    No. 15

    카를로스가 중동아랍에서도 몽골군 만나면 노이로제 걸리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3:05
    No. 16

    진짜 몽골군에 대해 노이로제 걸리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06 13:05
    No. 17

    파이퍼가 평민으로 몰락하는 과정도 나온다면 재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3:06
    No. 18

    네 언제부턴가 파이퍼 가문이 평민으로 몰락햇는데 그 과정에 대해서도 추후에 쓰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06 13:09
    No. 19

    혹시 엘랑 이름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그 캐릭터 프랑스식 발음으로 해서 만든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3:11
    No. 20

    네 맞습니다 제가 마음이 약해서 실제 사람이 너무 불쌍해지는건 작품에서 못그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작중에서 너무 심하게 피해입는 캐릭터들은 전부 타 애니에서 이름 따와서 이름 변형시켜서 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06 13:17
    No. 21

    애니 덕후와 밀리터리 덕후 취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분은 본적 없었는데 의외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3:18
    No. 22

    애니도 많이 봐야 창작능력이 좋아지는데 아직 덕후까지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3:33
    No. 23

    독자 여러분 혹시 원하는 외전 잇으시면 신청해주시면 쓰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06 13:43
    No. 24

    g5779_a33903588://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각국에서 중앙집권화 되며 지방의 영주와의 싸움에서 국왕이 우위에 점하는데다가 시대의 변화로 사치등 돈의 소모에 비해 전쟁과 흑사병등으로 인구가 감소하면서 수입이 적어지는등 여러 요소가 많습니다.

    보아하니, 최소 르네상스 시기까지는 영지를 가진 중소 영조 같은데 농민반란이나 30년전쟁쯤 독일 지역이 대혼란에 있으면서 경제적 이유로 몰락했을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파이퍼 가문이 옛 영지라도 있으면 나올텐데 그것도 없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3:45
    No. 25

    파이퍼 가문이 사치는 안햇을거 같고 흑사병 타격을 받았을수도 잇겟네요! 네 중소 영조 같습니다 르네상스 시기까지는 영지도 있었던! 어떻게 몰락한건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30년 전쟁때 피해를 보았을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4.06 13:50
    No. 26

    솔직히 전부 무능하며 이미 고대부터 그쪽은 몰락했죠. 최소 몇명 정도는 정말 유능한 이들이 나왔고 상당수는 평타하거나 운이 좋고 숨겨진 능력이 있어서 성공한것이지요. 그러나 시대에 뒤처지면 탈락자가 되니 아마 그때 평민으로 내려갔을 겁니다. 인생은 모릅니다. 중국영화 인생 에서 보듯 지주의 집안인데 도박으로 집 날린후 그림자극을 하다 국공내전때 국민혁명군에 징집되었다 인민해방군에 항복한 후 경력 인정받아 혁명전사가 되었으며 도박으로 그 집 날린게 도리어 지주계급에 찍혀 숙청당하지 않아 가족 목숨을 살렸으니깐요.

    따지고보면, 파이퍼 가문에서 루이스는 모스크바 전투때 호의의 대가로 목숨도 건지고 버려진 약탈품도 챙기며 무엇보다 목숨을 살아남아 대를 이었고 한스는 그야말로 가문이 다시 일어날 정도로 올라갔으니 결코 무능하지 않지요. 그러나 그러고도 욕심 못 버려 큰 대가를 치루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3:53
    No. 27

    네 제국도 시대에 뒤쳐지면 몰락하는데 가문이 몰락하는거야 흔한 일이죠 그 영화도 재미있었죠 도박으로 집 날린게 신의 한수가 된! 어떻게 될지는 정말 모르는거죠!
    네 루이스는 목숨을 건졌고 약탈품 챙겨서 대를 이은거죠 한스도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4.06 14:09
    No. 28

    게르만족의 대이동과 훈족과의 싸움도 나오면 재밌겠네요 그 유명한 울딘과 아틸라도 나올수 있겠죠 어쩌면 스틸리코와 플라비우스도 나올수 있겠네요 한스의 부족은 훈족의 편인가 로마의 편인가 궁금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4.06 14:10
    No. 29

    오 ㄷㄷㄷ 이부분은 제가 역사 공부 많이해야하긴 하겠지만 진짜 재밌을거 같긴 합니다! 한스 부족은 왠지 로마편이엇을 것도 같네요! 제가 역사 몰라서 이 부분 쓰려면 공부 많이해야할거 같긴 한데 이건 기회되면 써보고 싶습니다 그 당시 파이퍼가문 이름은 뭐였을지도 저 또한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4.06 14:12
    No. 30

    그 대가가 모스코바 공방전 패배와 히틀러의 냉대죠. 물론 히틀러가 한스와 사이가 틀어졌어도 히틀러는 한스를 여전히 자신의 친구로 여기고 있고 한스에게 다시 명예와 권력등을 주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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