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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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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3.28 12:44
    No. 1

    리메이크에서는 절대 이렇게 전개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12:46
    No. 2

    네! 리메이크떄는 이렇게 하지 않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3.28 13:00
    No. 3

    왠지 열차에서 잠들어서 또 나폴레옹에게 욕먹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13:06
    No. 4

    이거 괜찮네요 열차에서 잠들어서 나폴레옹에게 욕먹고 다시 루이스 스토리로 갈 수도 잇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3.28 13:06
    No. 5

    작센의 왕이 바르샤바 공국의 공작을 겸했다는데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마지막 왕인 아우구스트3세의 조카이자 나폴레옹의 26원수중 하나인 포니아토프스키가 나올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13:13
    No. 6

    아 작센 왕이 바르샤바 공국 공작을 겸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에 대해서도 알아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28 13:08
    No. 7

    도저히 알자스-로렌에서의 대응은 이해되지 않네요. 지크프리트 라인도 건설되었다면 당연히 그 안에도 있고 뫼즈강 동안등 북프랑스 영토의 일부라도 얻지않고 다포기했다치면 독일의 본토나 다름없는 이곳을 단지 프랑스 무섭다? 아주 나치당의 최대 정치적 위기를 자초하는군요! 솔직히 과장하면 일본 무서워서 독도의 경비대 빼라는식인데, 대체 이걸 독일 국민들 어찌 받아들일지 모르겠군요. 히틀러의 이 미친 생각을 한스가 뭐라해도 정당화될텐데!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니! 또 모르죠. 비트만이나 카리우스 둘 중 하나가 같이 근무한다면 우연히 볼 수도! 물론, 오토와는 마주치기도 짜증나서 무시는 하겠지만 만약 만난다면 진짜 큰일 나겠네요. 정말 오토나 스테판은 앙뚜완 손에 죽을 수 있고 작가님 생각은 모르지만 비트만이나 카리우스도 알면 같이 전차장들과 함께 밟아버릴지도 모르니깐요. 얼굴의 경우 집행유예부대원으로 고생해서 초췌해졌으니 딱봐도 미친놈으로 오해받을 여지있어서 변명도 되고 한스와 오토도 찔리는게 있어서 그냥 넘길테죠. 그건 스테판도 마찬가지겠지!

    카를... 이 새끼가 미쳤구나! 딱 보아하니 과학계에서 제명당하여 그 스트레스를 푸는것 같은데요? 한번 한스가 제대로 혼낼테고 카를은 저딴 소리하다 떠나서 이민가든 하겠군요 하기야, 과학계에서 제명당할 일 하고도 남을게 카를이고 한스와 에밀라는 더 자책하겠죠. 과학계 인정 못받고 한스와 에밀라가 보내는 돈 받으면서 혼자 자책하다 사고로 죽을 상이네요. 이때는 스테판도 떠났고 오토는 정신적 후유증을 앓고 카를의 행동을 묵은하지도 않을터라서 더 고립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13:15
    No. 8

    다시 소규모라도 병력을 알자스 로렌에 집결시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왠지 나치당 측에서는 프랑스 민병대가 독일인을 사살했다고 조작을 할수도! 아직 어떻게 갈지는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네 비트만과 카리우스도 이걸 알면 진짜 오토 용서치 않겟죠! 지금 오토는 면도도 못한터라 수염 투성이라 잘 못 알아볼 수도 있을거 같긴 합니다!
    아뇨 카를은 과학계에서 아주 잘 나가고 있습니다! 한스한테 혼도 나지 않습니다!카를은 노벨 물리학상도 받았습니다! 과연 저 때 어떤 상황인지는 저도 아직 정해둔 것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28 13:22
    No. 9

    g5779_a33903588:// 7년전쟁후 폴란드가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 그리고 러시아에 분할된 이후로는 작센과 연은 끝났으며 사실상 폴란드 자체 민족주의가 활동하지만 나폴레옹이 재건시킨 바르샤바공국의 공작이 독일인이죠 그래도 포니아토프시키는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다 1차 분할후 동료들과 같이 폴란드에 들어간 후 끝까지 나폴레옹과 함께했으며, 괜히 러시아 원정때 바르샤바 공국은 폴란드-리투아니아 부활 약속에 조국의 흥망이라며 전체 국민 300만중 9만 5천명이라는 국가 총동원했죠. 덕분에 바르샤바는 거의 모든 성인남자들이 징병되어 유령도시가 되었다고하죠.

    아! 나폴레옹의 애인 중에 두번째 애인인 마리아 발레프스카는 폰난드 귀족으로서 프레데리크 쇼팽의 아버지인 니콜라 쇼팽이 그녀의 가정교사였죠. 나폴레옹 사이에서 알렉상드르 플로리앙 조제프란 사생아가 있고 지금도 그 후손들이 이어졌답니다.

    https://namu.wiki/w/%EB%82%98%ED%8F%B4%EB%A0%88%EC%98%B9%20%EB%B3%B4%EB%82%98%ED%8C%8C%EB%A5%B4%ED%8A%B8

    https://namu.wiki/w/%EB%B0%94%EB%A5%B4%EC%83%A4%EB%B0%94%20%EA%B3%B5%EA%B5%AD

    https://namu.wiki/w/%EC%9C%A0%EC%A0%9C%ED%94%84%20%EC%95%88%ED%86%A0%EB%8B%88%20%ED%8F%AC%EB%8B%88%EC%95%84%ED%86%A0%ED%94%84%EC%8A%A4%ED%82%A4

    https://namu.wiki/w/%ED%8F%B4%EB%9E%80%EB%93%9C%20%EB%B6%84%ED%95%A0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13:58
    No. 10

    저도 이시대 역사 공부중인데 자료 감사합니다!나폴레옹 매우 흥미로운 인물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3.28 14:03
    No. 11

    g5779_a33903588://욕을 먹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전 지금보다는 모스크바 공방전에서 결국 대패하고 그 시기가 1940년 12월 25일로서 크리스마스 이브때 사직한 한스가 집에서 잠시 쉬고 에밀라가 오토와 스테판에게 줄 쿠키 만들며 크리스마스 이브보내고 잠들었는데 자신이 야전침상에서 일어났고 부관과 다그마 부르는데도 아무도 없어서 텐트에서 나오니 극심한 추위속에 전차며 차량이 다 박살나고 파괴된 참호와 진지들에 불에 타거나 얼어죽은 시체들로 가득한 지옥도에 당황하다 뒤에 웃음소리 들리고 그 뒤에 코트를 걸친 나폴레옹이 있죠.

    한스는 분노하며 무슨 짓을 한거야 라 소리치지만 나폴레옹은 비웃으면서 이 멍청한 놈 그렇게 자신만만하더니 모스크바에라도 들어간 나보다도 못한 것이냐? 잘 보라고! 이게 네놈이 벌인 결과다. 니 아들놈들이 한짓도 생각하면 이는 당연한 것이지. 이제 이리되었으니 네놈은 뭘 택할것이냐 라 하면서 무서운 얼굴로 다가와서는 네놈이야 무슨 지휘관이란 말이냐! 니 조상은 제 분수라도 알았지만 네놈은 얼마나 더 욕심을 채워야 만족하느건가? 잘 보란 말이다! 라 대노하자 한스는 아무말도 못하고 이내 나폴레옹이 뒤로 물러나면서 이제 네놈의 심판은 저들이 결정할거라 합니다.

    놀라서 뒤를 돌아보니 엄청난 소련군 병사들과 전차들시 돌격해오고 한스는 너무 놀라서 멍하니 있다 곧 포격과 함께 도망칩니다. 시체들 사이에서 MP40도 들면서 도망치다 멀짱한 티거에 탑승하고 시동걸지만 시동이 걸렸고 포탄도 없자 도망치려하나 나오니 처참한 몰골의 독일병사들이 티거에 오르려 몰려들고 한스는 이들을 향해 총 쏘다가 포격이 근처에 떨어지는것에 놀라 하늘을 보니 엄청난 카츄샤의 로켓탄들이 하늘을 밝히면서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것에 악몽을 깨는거죠. 그 직후에 전화가 오고 에밀라는 한스를 진정시킨뒤 전화를 받는데 그게 긴급회의 참석 명령서가 온 것이고 한스는 급히 베를린궁으로 향하면서 전선 붕괴의 보고 듣고 절망하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14:07
    No. 12

    ㄷㄷㄷㄷ 엄청 재밋네요 와 ㄷㄷㄷㄷ 앞으로 스토리 정한거 없는데 흥미롭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3.28 15:26
    No. 13

    근데 얘기하다 보니까, 여기서의 나치당과 히틀러, 힘러, 괴링, 괴벨스등이 https://namu.wiki/w/%ED%8E%98%ED%8A%B8%EB%A1%9C%20%ED%8F%AC%EB%A1%9C%EC%85%B4%EC%BD%94와 같이 변했네요. 약간 부패 했고 권위주의적이며, 탐욕 등이 있지만 원역사랑 다르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중요하게 여기고 온건적이고 중도적인 성향(최소한 사람은 인종, 피부색등으로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과 보수주의등을 최대한 진보적으로 해석하면서 개혁과 개선을 진행 하되, 보수주의등의 가치와 전통등은 소중하게 여김 등)을 가지게 되면서 독일제국이 원역사 보다 많이 좋아졌다는게 느껴지네요. 물론 여기서는 잘 못느끼고 리메이크에서야 제대로 느끼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15:30
    No. 14

    네 어디나 권력이 잇으면 약간 부패할 수 밖에는 없죠! 권위주의적이기도 하고 탐욕도 있구요
    하지만 일단 대외적으로는 인종차별에도 반대하고 개혁과 개선에도 찬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보수의 가치, 전통은 소중하게 여기고 있구요 이런 정치적인 부분도 리메이크때 잘 서술할 예정입니다! 요새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3.28 16:44
    No. 15

    https://jjalheaven.tistory.com/m/80 이런 자료가 있는데 여기 나오는 인물중 하나가 민병대의 수장이라면 재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17:53
    No. 16

    재미있는 자료네요!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3.28 18:51
    No. 17

    내일 회차가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19:28
    No. 18

    제가 역사 전혀 모르다가 나폴레옹 전쟁도 최근에 알게 된터라 기대는 안해주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3.28 20:13
    No. 19

    루이스 이번엔 약한적들과 싸우다 이기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20:16
    No. 20

    네! 이번엔 이기는 전개로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3.28 20:15
    No. 21

    이 소설보는 사람들의 연령대중 50대가 가장 많은게 놀랍네요 10~20대가 가장 많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20:19
    No. 22

    진짜 50대가 제일 많네요! 해병대 개그가 인기를 끈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3.28 20:18
    No. 23

    https://namu.wiki/w/%EC%BA%90%EB%82%98%EB%8B%A4/%EC%A0%95%EC%B9%98#s-5 그럼 여기서는 정치 구도가 현대의 캐나다 처럼 강경좌파, 스탈린주의자등을 제외한 중도좌파~좌파정치인들(사회민주주의자 등)이 좌파정당들이, 보수적인 나라들도 원역사랑 다르게 대체로 온건한 중도 우파~ 우파 정치인들(온건파시즘주의자 등)이 보수정당들을 차지하면서 패권싸움이 시작되도 극단적으로 변하지 않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20:20
    No. 24

    정치쪽은 잘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이해가 잘가네요!이렇게되면 진짜 패권싸움이 극단적이지얗는 효과가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3.28 20:19
    No. 25

    서로 다르면서도 의외로 비슷한 면들도 많아질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20:21
    No. 26

    정치잘은 모르지만 각 정당이 극단으로 안 가는게 좋을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3.28 20:21
    No. 27

    진짜 극단주의와 혐오주의, 차별주의등이 엄청 약해지거나 없어질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20:22
    No. 28

    네 이렇게되면 정치쪽에서 심각한 싸움은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3.28 20:28
    No. 29

    과연 이번에 루이스와 싸울 적은 누구일지 궁금해지네요 나사우일지 하노버일지 프로이센일지 그런데 하노버와 싸우면 영국군이 지원군으로 나타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3.28 21:51
    No. 30

    그게 사실 역사 공부는 해도 이 당시 전투는 감이 안잡혀서 적군이랑 아군, 그리고 어느 전투에서 싸울지 정해주시면 그대로 하도록 하겟습니다 ㅠㅠ 모스크바로 가던 도중에 전투씬 내일 가능하면 써보고 싶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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