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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막 이해했는데 총동원령 등은일찍 내리긴 했지만 지금 완전한 전시 경제 체제는 아직 않내렸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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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집중력이 떨어져서 좀 나중에 퇴고할 수 잇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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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전 사령관이라 슬슬 한스를 복직시키기 위해 히틀러가 힘을 쓴것 같네요. 히틀러 입장에서도 권력 및 사회질서 유지 등이 중요하지만 한스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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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러씨도 나중에 다시 점령지 경제 총괄 장관(말은 이렇지만 실제로는 백군 및 동맹국 경제 협력 장관 임.), (여기서는 백군과 백군산하의 벨라루스 자치 정부, 우크라이나 국민정부 등이 각각 러시아 지역, 벨라루스 지역, 우크라이나 지역 등을 독일군 및 ss 대신 자기들이 관리 및 다스리고 있으니까요.)에 임명 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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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다음편에 또 전보가 들어오는데, 이때 전보에 뭘러씨의 혐의 등이 무죄로 판별 되면서 뭘러씨가 새로 신설된 점령지 경제 총괄(관리) 장관에 임명 됬다는 내용이 써져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에밀라도 안심 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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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때쫌에 슬슬 소련이 대공세를 진행해 한스와 오토가 반성할 기점을 마련하고 오토와 한스가 반성하고 다시 새사람으로 변할 시점에 소련의 대공세가 끝난 다음 다시 한스를 육군 최고 사령관에 복직, 오토도 다시 계급등을 회복 시키는 전개로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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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공세 중에 하이에와 마르틴, 앙뚜완과 화해 및 용서를 구한 오토가 휴가를 받아 밀리나와 만나면서 연인관계를 유지, 다시 새출발하자고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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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타포가 들이닥쳤고 모조리 수색했다면 뇌물이 걸릴수밖에 없을텐데 무죄는 힘들어보이네요 더불어 제국의회가 국방개혁한다고 비리척결 주장할텐데 유야무야 넘어가는건 힘들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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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독일제국이 지금 권력싸움 및 소련의 대반격 등이 혼란 및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서 히틀러가 한스와 오토, 뭘러씨의 잘못을 어느정도 봐줄수 있은 여건이 마련되어 있는데다 힘러, 괴벨스 등도 한스의 힘이 필요한 만큼 한스 등을 공격하지 않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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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러가 지금 국방개혁 및 전쟁범죄 단속 등을 주도하고 있기에 반대파가 한스를 떨어뜨리기 위해 조작했다고 한다면 가능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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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타포도 사실상 힘러와 하이드리히가 차치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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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집행유예가 되어 전쟁이 끝난다음 처벌하면 될일입니다 무죄를 선고한다면 앞으로 저런케이스를 보고 부패가 늘어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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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러도 전쟁이 끝난후 자기가 권력차지하려면 한스 없애야 하는데 쓸모없어진다음에 집행유예라는 방법을 이용하여 전쟁이 끝난후 제거하려 들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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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뭘러씨의 약한 부패등의 혐의 등이 과징금 및 집행유예 등을 선고 받고 끝나면 되죠. 그리고 선거 정책등도 히틀러가 전면 개편 할거라 선불리 제거하지 못할걸요. 거기다가 잘못했다가 자기가 역으로 당할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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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힘러가 한스를 밀어난다는 인식보다는 제국내의 융커파들에 의해 밀어냈다고 인식하겠죠. 적어도 힘러는 한스와 똑같은 나치당 소속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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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으로 죄를 없애고 이것들을 사면해준다면 제국에서 법치주의는 깨지고 부정부패와 자본이 곧 권력의 정점을 향하겠죠 그리고 독일은 3권분립과 민주주의는 표면상에 불과하며 독재정권이라는 인식이 국제사회에 박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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