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진짜 1950년대의 un비밀회의에서는 이렇게 서로 싸웠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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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1950년대까지는 비밀회의에서 이렇게 싸웠겟죠
그리고 1960년대에는 서로 아예 대놓고 싸웠을거고요.
1960년대에 대놓고 싸우고 언론 타고 시위하고 이런거 잘 쓰면 진짜 재밋을거 같네요
그러고보니 한스는 바이에른군이었나요? 히틀러가 바이에른군이었으니 만나려면 한스도 바이에른군이어야 할거 같은데 말이죠
아 히틀러와 만낫으니 한스도 바이에른군일거 같습니다!
알렉상드르가 졸전치르면 라파예트 백작이 나오겠네요
네 분명 알렉상드르가 졸전 치르고 라파예트 백작이 나오겟죠 라파예트 백작은 잘싸웟나요?그 당시 라파예트 백작이 계급이 더 높았겠죠?
라파예트는 백작이었고 알렉상드르는 후작가문이었습니다
그럼 알렉상드르가 라파예트보다 아래네요
라파예트는 명장이었습니다
완전 비교되겠네요 ㅎㄷㄷㄷ
한스가 바이에른군이기엔 오류가 있네요 브레멘은 북서부 도시이고 이쪽은 없어진 하노버 왕국의 땅이었습니다 그에반해 바이에른은 오스트리아와 인접한 중남부 지역이죠
아악 그렇네요 브레멘이 북서부죠 이걸 어찌해야할지ㄷㄷㄷ
68운동 일어나면 그동안 있던 지역감정들이 폭발해서 독립시위 날수도 있겠네요 독일제국 안망하니 바이에른 왕국도 그대로 살아있을테고 현대에도 다른나라로 취급하며 북쪽을 싫어했으니까요
아 현대에도 다른나라취급했군요 진짜 지역감정폭발로 독립시위날수도잇겠네요
다른곳은 모르겠으나 바이에른만큼은 오스트리아와 함께 독립하려고 할겁니다 자기들 주도의 대독일주의 달성하지 못한것도 서러운데 역으로 프로이센 주도로 합병당하는건 못받아들일테죠
헉 그 정도로 지역 갈등이 심했군요
바이에른이 바이에른 주도의 대독일주의를 원햇군요
그러고보니 루드비히 아들이 루이스인건가요?
앗 시대가 그렇게된다면 아마 맞을듯 합니다
바이에른은 오스트리아 제국 주도의 대독일주의를 원했습니다
아 오스트리아 제국 주도의 대독일주의를 원햇군요!
그럼 요제프가 바이에른 출신으로 설정하는건 어떨까요? 전에 봤는데 요제프가 한스를 강제 입대 했다고 하니까, 요제프가 바이에른 출신이라서 한스를 독일의 바이에른군에 입대 시킬수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헉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요제프가 바이에른 출신이면 되겟네요! 이러면 설정 오류가 없겟네요!
그당시 사상적 면모등을 생각하면 아주 이상하지 않고요.
네 바이에른 출신이니 바이에른군에 입대를 권유할 가능성이 높긴 하네요
그래도 원역사에서도 오스트리아가 독일과의 합병을 원했으니까 여기서는 독립을 주장하진 않을거예요. 그리고 보니까 바이에른 출신의 요제프를 아버지를 둔 한스와 오스트리아 출신의 히틀러가 바이에른을 진정시키겠네요.
하긴 오스트리아도 독일과 합병을 원햇고 오스트리아인들도 자신을 독일인으로 생각햇죠 아 그러고보니 요제프가 바이에른 출신이고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출신이니 바이에른 입장에선 이들 말을 듣겟네요
히틀러와 한스는 둘다 백작이고 둘다 각각 총리와 원수를 지냈으며 바이에른은 물론 프로이센 등에서도 엄청 인기 있을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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