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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시가전 특수부대의 시초가 독일이 되겠네요. 군사분야등에 뛰어난 한스도 존재하는데다 기술력 등도 전세계적으로 최소 3~4년 정도 더 빨리 발전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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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역사에 1942~1943년도 쯤에 나온 스탈린 전차와 티거 1 전차 등이 나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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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General_Aircraft_Hamilcar 글라이더는 무동력 비행체이므로 착륙후엔 비행기와 지상에서 연결하지 않는이상 날수가 없습니다 공산권 군대는 자기네 장군이 잡히면 군사기밀 빼내질줄 알고 독일군과 같이 사살하려 들겁니다 이미 소련공군이 출격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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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엘랑조상과 알렉상드르는 어떤 관계로 나오려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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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가 15살때 미국 독립전쟁이 발발하고 1783년 즉 23살에 끝나니 나이어린 고위장교로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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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근데 미국 인종차별이 생각보다 엄청 심햇네요 미국에서 2차대전 한참 이후까지도 유색인종 전용 좌석이 있었군요 하지만 여기서 역사 바뀐 영향으로 인종차별이 더 일찍 없어지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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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마틴루터킹 사후까지도 인종차별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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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국 독립전쟁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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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서는 더 일찍 줄어드면서 원역사와 반대로 인종차별주의 등이 거의 없어질거예요. 그 이유는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반인종차별주의법 등이 통과 된데다가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과 아프리카인등의 식민지인에 대한 대학살, 731부대 등의 반 인류적인 사건들이 1960년대에 대중들에 의한 공론화로 인해 인종차별 등에 대한 문제등이 제대로 터질거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일본, 네덜란드 등이 제대로 망신을 당할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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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킹이 독일의 히틀러와 반인종차별주의 법등을 칭찬하면서도 독일제국의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일어난 흑인에 대한 학살 등을 비판 하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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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등에 대한 비판을 더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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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아보니 브라운슈바이크 공국이 작센공국 일부였다는데 한스 조상이 브라운슈바이크 공국군으로 싸울 가능성도 있고 혹은 헤센 용병으로 싸울 수도 있겟네요 알아보니 그냥 여러 곳에서 헤센 용병으로 지원햇다고 하더라구요 영국 상대로 용병 장사했다던데 한스 조상도 돈벌려고 용병으로 갔을 수도 있겠네요 독일군 이 때 잘 싸웠을까요 영국은 레드코트가 엄청 잘 싸웠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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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론화 전인 1950년대에 각 나라 대사들이 un 비밀회의에서 이러한 사건들을 얘기하며 서로가 더 나쁘다고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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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작센은 독일동부여서요 이당시 유럽의 모든 나라가 영국과 적대관계였으며 프랑스는 영국과 전쟁하였고 스페인 네덜란드는 해군을 지원했습니다 하노버와 헤센은 영국편에 바덴 대공국과 바이에른 왕국 뷔르템베르크 왕국은 프랑스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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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맹인 프로이센조차 7년전쟁 당시 영국의 혐성질에 질려서 미국에 군사고문단을 파견했습니다 더불어 러시아는 일시적으로 곡물 수출을 금지했죠 한스조상과 엘랑조상이 알렉상드르 밑에서 구르는것도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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