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새글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조회수 :
730,974
추천수 :
21,437
글자수 :
5,647,234

Comment ' 52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8 23:31
    No. 31

    g5779_a33903588://그러나 그것 줄 바에는 워낙에 스텐보다도 퀄 좋은 파파샤도 나온데다가 PPSh를 더 생산성 높였던 PPS도 나올텐데? 애당초 FP45는 몰라도 스텐 같은 경우에는 영국자체에서 덩케르크에 두고 온 무기 부족분을 채우고자 만든 건데 무기부족한 상황은 적을터라 MP28 카피하였던 란체스터조차도 없을테고 그마저도 여전하게 기관단총을 비겁한 무기로 본 인식은 낮아져도 여전할터라 톰슨만 수입 좀 늘렸지 스텐을 쓸 필요성 못 느꼈을 걸로 봐요 지원한다면 아일랜드에서 싸운 IRA로보터 확보한 MP18 정도나 줄 듯해요 참고로 란체스터는 탄피 제작하는데 사용하여야하는 황동을 부품으로 많이 사용한탓에 톰슨 초기형 못지 않게 장난 아녀서 몇만정도 못 만들어 소량만 사용하였답니다 혹 실물을 간단하게라도 보고프면 고증오류나 영화 놈놈놈에서 이병헌이 비속에서 기관단총 쏘는 장면을 보세요!

    게다가 소련은 M1921 볼로 마우저라하며 C96을 사용하였어요 볼로는 '볼셰비키'의 약자.로 1920년대 소련이 사용했던 버전인데 4인치로 총열을 줄였고 그립도 줄인데다 볼로 마우저 6라는 이름으로 6연발탄으로 들여와서 대량 생산하고 1921~1930년 동안 사용했답니다 이 때문에 적백내전 당시의 소비에트 적군이 나강 M1895 다음으로 많이 사용했고, 주로 장교나 체카 요원들 위주로 지급되었으며 이 시기의 경험으로 총을 높이 산 소련군은 후에 제식탄을 7.63mm 마우저탄과 호환 가능한 7.62mm 토카레프 탄으로 채택했다고 하더군요 그탓에 M712라고 자동권총형으로서 C96을 사용하던 독일군은 마우저탄을 계속 생산한 덕분에 노획무기들 중에 보급 문제가 적어 파파샤와 토카레프 권총을 준제식으로 사용하였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00:07
    No. 32

    아 하긴 파파샤가 좋긴 하죠 근데 스탠총이 마음에 들어서 한번 써보고는 싶습니다 나타샤는 스탠총 처음에 쏴보고 엄청 뜨거워서 탄창 잡고 쏘겠죠 아 그러고보니 톰슨 수입할수도
    헉 감사합니다 놈놈놈 봐야겠네요
    총 관련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하 독일은 파파샤 토카레프 권총을 준제식으로 사용햇군요 하긴 독일군도 파파샤와 토카레프 권총을 제일 탐냈을거 같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00:32
    No. 33

    마우저 C96엄청 간지나게 생겻네요 ㄷㄷㄷ 영화에도 많이 나오는! 장교 위주로 지급받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8 23:42
    No. 34

    C96자체도 소련 이전 러시아제국에서 들여왔던데다가 러시아 내전중에 독일에서 전후 복구 비용 문제로 질적으로 하락하는등 문제많은 후기 생산분 위주로 무기들을 안 주었을까요? 여담으로 7..63mm 마우저탄보다 7.62mm 토카레프탄은 더 강하여서 토카레프탄 사용하는 무기들은 마우저탄을 장착하는데 문제 없다는군요 물론, 규격자체가 미세하게 달라서 마우저탄 쓰는 제품도 토카레프탄 쓰는데 문제는 없지만.......

    M1 카빈과 M1 개런드 또한 안 들여왔을 가능성 높은게 막 제식으로 채택하여서 대량생산 안하여 자국군에도 계속 보급하는 중에 그걸 주는게 가능할까요? 주겠으나 당장 국내에서 군을 중심으로 반발할거예요 그렇다면 스프링필드 소총 주는게 나을 뿐더러 과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생산 수량도 못 맞추는데다가 품질도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공업력 가졌던 러시아제국에게 모신나강 납품하던 레밍턴 사등에서 다시 만들어서 제공하는게 맞을겁니다 더군다나 제1차 세계대전때는 러시아에서보다는 고급에 가까우나 회사마다 부품 규격도 다른데다가 시기상 문제로 질적 문제가 났다고 하죠 아마 밀수나 다른 무역품에 숨겨 들여오는 방법으로 소량을 들여올터! 그러면 죽음의 숙녀와 토끼에게 제대로 교육 받은 후 죽음의 숙녀에게 인정받은 후에 겨울 반격에 큰 공 세운 공로로 미국에서 들여온 고급 모신나강을 받을 것 같네요 물론, 주로 프로파간다 촬영으로만 사용할테고 어떻게 보면 죽음의 숙녀에게서 총을 이어받아 사용하는게 더 극적으로 좋을 것도 같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00:08
    No. 35

    아 모신나강도 미국에서 제대로 만들면 고급 모신나강이 되는군요 진짜 류드밀라가 나중에 죽음의 숙녀가 쓰던 총 이어받아서 쓰는 것도 괜찮을거 같긴 하네요 저격수에게 총은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데 이걸 물려받는다는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00:30
    No. 36

    마우저탄보다 토카레프 탄이 더 강하군요 오오 호환이 되는군요 신기하네요 0.01mm 차이라...어디서 봤는데 625때 박격포도 미세하게 다른거 호환이 된다고 봤던거 같기도 하고 잘못 기억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8 23:50
    No. 37

    그래도 MP40들은 소련군에서도 원역사처럼 즐겨서 노획할 건 분명하죠 독일이 파파샤 좋아하듯 남의 떡 더 먹음짓 스러운 건 동서고금 막론하고 같은 거라서........ 뭐, 그걸 떠나 스스로 생존하려면 농기구등 뭐든 들어야죠 애당초 모든 무기는 농기구에서 모티브가 되었죠 조일전쟁후 조선에서 궁기병에서 다시 기병양성하면서 사용하던 편곤은 도리깨에서 나왔듯 살상력도 갖춘 그런 무기들 갖춘 상황에서 우크라이나등 적대세력으로부터 자경단을 구성하는데 뭐든 안 사용할까요? 소련에서도 여전하게 총기 규제하겠으나 파르티잔으로 활동하는등 전쟁중인 서부에서는 사냥꾼들과 독일 및 동맹군 노획총이나 소련군의 방기한 총을 주로 활용하겠죠 보급자체가 어려울터라서!

    인육도 원래 어떤 상황에서는 뭐든 하죠 30년 전쟁등 과거만 봐도 그 상황은 다를바 없을거예요 중요한건 그럴 정도로 보급도 안 좋은데다가 대민활동 자체를 안하며 그런 상황을 자초한 독일군과 오토 및 만토이펠등 제501 중전차대대를 비난하여야 한다고 봐요 부상이야 그런 경우가 엄청나고 그것보다도 더 심한것도 있어서 문제는 아닐테지만 현재 먹는것도 부족하여 면역 떨어졌다면 문제는 다를것도 같네요

    암튼, 루카야 뭐든 하였을 것 같으며, 저 역시 좋은 자료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00:10
    No. 38

    네 MP40은 소련군이 좋아하겠죠 독일군은 파파샤를 좋아하는...진짜 남의 총이 더 좋아보이죠
    백병전 대비해서 농기구도 들어야하는 ㅎㄷㄷㄷ
    네 실제로 2차대전때도 인육 저런 식으로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대기근때도요
    실제로 항공기 조난자들이 결국 살기 위해서 이미 사망한 사람들의 인육을 먹어서 생존했다고 하더라구요 끝까지 안 먹은 사람은 결국 죽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9 00:01
    No. 39

    n2063_s020921://전 요것도 나와야 한다고 봐요 암만 노력한들 나치당 자체가 원역사보다도 영향력은 적는데다가 여전하게 보수적이며 인종주의를 가졌던 독일사회에서 우생학은 상당하게 과학과 교육계에서 영향력을 갖추었을테니깐 저러 상황은 미국과 같을 겁니다 헤레로-나마 제노사이드며 제1차 세계대전 중 동부전선 포로들에게 생체실험도 하였던데 그 당시 윤리관등을 보면 나치당은 정말 별종에 가깝고 겉으로는 막아도 상당수는 포로 수용소와 제501 중전차대대 근간 만토이펠 대대며 베르너 부대등에서 벌였던 전쟁범죄처럼 암암리에 적극적 지원받으면서 하였을 건 분명하며 그걸 막는 건 나치당도 어렵다봐요

    판사면서 헤레로-나마 제노사이드가 벌어졌던 남서아프리카 초대 총독이 괴링 친부였던걸 보면 솔직히 오토나 한스처럼 나치당 인종차별은 여전하게 남을테고 정말 막는다면 그건 군부쿠데타가 벌어져 권력을 완전하게 나치당과 SS에서 장악후 후로 그때 처벌과 보상이 이뤄지겠죠? 솔직히 SS에서도 인종차별 사상 가졌던 인원은 사병과 장교 안 가렸을테고 가뜩이나 전쟁범죄 단속하면서도 처벌권 없어서 독기가 오른 그들이 무소불위 권력을 갖추어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등에서 백군등을 무시하며 잔혹하게 단속하는 것도 나와야 하여서 현재는 처벌과 보상자체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흑화한 하이에가 부하들 통제하는 장면에서나 복수에 눈 멀어 아주 잔혹한 토벌을 하는 장면을 나오는데도 그러한 SS내 인종차별과 우생주의 나와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00:11
    No. 40

    헐 그러면 또 저런 기괴한 실험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ㄷㄷㄷ 어쩌면 멩겔레 생각보다 금방 감옥에서 나올 것도 같은게 일단 포로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거라...그렇게 나오면 자비로 새로운 실험을 할수도 ㅎㄷㄷㄷ 멩겔레 진짜 나쁜 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2.05.19 00:35
    No. 41

    PPSH-41이 좋긴하지만 그 무게를 본다면 기관단총 치고는 매우 무겁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의 경우는 스텐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PPS-43이 나오면 그걸 즐겨쓰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00:46
    No. 42

    헐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무거울거 같긴 하네요 실탄 사격은 안해봤지만 실제로 권총도 꽤 무거워서 부담되더라구요 진짜 나타샤나 여군들 입장에서는 스텐이 더 좋겟네요 ㄷㄷㄷ정보 감사함다
    PPS-43나오기 전까진 스텐을 쓰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5.19 00:46
    No. 43

    하긴 그건 그렇죠. 그렇다고 하도 공식적으로라도 금지하는건 하늘과 땅 차이예요. 원역사에서는 인체실험 및 인종차별등 국가적으로 공식화 및 주도 했었다고 하니까, 지금 발생하고 있는 문제는 원역사 비교하면 많이 약해진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14:59
    No. 44

    네 공식적으로 금지하냐 하지 않느냐가 중요하죠! 어쨋거나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5.19 00:53
    No. 45

    또 양심파등의 세력을 탄압하지 않아서 양심파 등이 인종차별주의자등을 비판하며, 독일의 양심이 되어주고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15:01
    No. 46

    네 여기선 양심파 등 세력을 탄압하지 않죠! 이들이 인종차별주의자 비판해주니 독일 입장에서는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19 01:07
    No. 47

    n2063_s020921://허나, 홀로코스트는 그렇다하더라도 솔직히 모든 국가에서도 저렇게 하였을 테고 유독 나치와 일본이 특이하였던거죠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슬라브족에 관한 실험은 결국 군부에서 주도할터라 결국 쿠데타 진압 과정 없다면 저걸 막을 수 도 없고 상당한 규모로 작동하였을 건 분명합네다 더구다나 그 양심파들도 수가 적을터라서 이미 일상에 녹아든 저것을 그 당시에 과연 제대로 언급하는게 가능할까도 넌센스죠 양심은 분명하나 나치당도 규모가 약할터라 결국은 못 막을테죠 작중에서 카이저마리네에서 관심도 보였던탓에 맹겔레가 감옥간게 정사라 하여도 금방 풀러나서 제국 육군 혹은 제국 해군 실험국에 들어가서 활동할것으로 봅니다 궁금한건 과연 육군에서 저렇게 나선 건 어떠한 요소였나는 거죠 암만봐도 SS에서 딴지를 걸었다는 거고 정보도 유출당하였다는 말 같은데?

    그러한 점에서 분명 731부대도 운영하였을터, 정말 방역과 급수를 담당하는게 주 업무라 하더라도 동상등에 관한 것에서 실험도 하였을터라 결국 쇼와 천황이 바꼈다는 건 전 의문을 가져요 계속 말하나 그 성향 보면 과연 역사변화에 영향을 받을까도 의문 많고 역사가 변하여도 결국 일본은 그 변화가 적을터라 당연하게 쇼와 천황도 원역사와 상당한 유사점을 보여줄 수 밖에 없죠 게다가 독자분 상당수는 쇼와 덴노 미화라고 안좋게 보는분들도 계시겠죠

    아! 그러고보면, 윤동주도 그렇고 독일과 일본 대학에서도 관련 실험도 벌였을 것으로 봐요 결국 독일에서는 제국군 주도하에 제약사와 각 대학도 얽혔을 거고 그렇게 보면 나치당도 결국 한계를 가졌던 탓에 그걸 방조하거나 혹은 못 막고 다른걸로 협상하였다는 걸로 가야하겠죠 더군다나 결국 맹겔레 사건만봐도 군 최고계급에 있던 한스와 붉은남작도 책임 벗어날 수 없다 봐야하는거 아녀요? 한스가 가졌던 그 인종차별 사상보면 어느정도 알아도 암묵적으로 묵인하며 모른척하였을 가능성 높다고 전 봅니다 모든 분야에서 얽혀버렷던 요 건은 정말 조심하여야 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15:03
    No. 48

    헐 그러고보니 지금 일본은 어떤 상황일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제가 근현대사를 잘 몰라서 완전 고증 잘못될까봐 동북아쪽은 언급 좀 덜하고 있긴 한데....한스는 멩겔레의 실험은 몰랐을거 같습니다 정말 엄청난 양의 업무를 하느라 그런거까지는 한스가 모를 것 같아요
    일본 역사는 제가 공부를 해보겟습니다!진짜 멩겔레 풀려날 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5.19 01:26
    No. 49

    그래도 원역사보다 훨씬 양심적으로 변하면서 좀 더 긍정적이며 양심적으로 변할수 있는 계기는 만들어 냈다는 점은 부정할 수 는 없죠. 그리고 저도 그래서 군부와 ss의 쿠데타, 68운동 등이 일어나고 나서야 모든 문제가 해결이 가능하다라고 말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15:30
    No. 50

    네 원역사보다 양심적으로 변했으니! 군부와 SS 쿠데타, 68운동을 잘 그려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2.05.19 11:42
    No. 51

    AVS36이라는 소련제 자동소총이 있는데 이게 일본군 6.5mm 총탄과 호환이되서 극동점선에서 등장하면 재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19 15:30
    No. 52

    헉 이게 호환이 되는군요 감사함다 메모해두겠슴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