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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따뚜겐 님의 서재입니다.

마법사의 검술이 너무 강함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아다따뚜겐
작품등록일 :
2021.05.12 12:15
최근연재일 :
2022.10.13 23:00
연재수 :
232 회
조회수 :
2,244,392
추천수 :
53,974
글자수 :
1,4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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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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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검술이 너무 강함

바리온의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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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6.04 21:46
조회
38,659
추천
939
글자
12쪽


작가의말

어느새 불금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8

  • 작성자
    Lv.70 우니집사
    작성일
    21.06.04 21:58
    No. 1

    울부짖어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인육요리사
    작성일
    21.06.04 22:07
    No. 2

    좇간이 미안해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1.06.04 22:08
    No. 3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자기실
    작성일
    21.06.04 22:09
    No. 4

    내가 안죽였는데 봐주면 안될까?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37 n9******..
    작성일
    21.06.04 22:12
    No. 5

    좆간이 문제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1.06.04 22:30
    No. 6

    아니 애초에 인간을 안죽였으면 이런일도 안일어나지.

    머리가 좋다면 지 힘만맏고 설칠게 아니라 인간들이 떼거리로 몰려와서 지 가족들을 해칠걸 생각을 했어야지.

    여기선 인간이 미안해 할 이유가 없지요.
    저 늑대들에게 죽은 인간이 최소 수십인데 ....

    찬성: 3 | 반대: 7

  • 작성자
    Lv.22 소설필력충
    작성일
    21.06.04 22:35
    No. 7

    아니 애초에 인간들이 늑대의 영역을 빼앗고 늑대들 학살만 안했으면 되는거 아니냐?

    인간들이 떼거지로 가서 죄없는 늑대들 학살하니까
    늑대가 분노해서 날뛰는 거잖아

    하여튼 욕심에 눈이 멀어서 말야 어떻게 생각을 안하고 행동을 하냐...

    하여튼 좆간이 미얀해

    찬성: 22 | 반대: 1

  • 작성자
    Lv.99 윾넨
    작성일
    21.06.04 22:39
    No. 8

    사건의 원인은 인간!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3 톰하디
    작성일
    21.06.04 23:03
    No. 9

    늑대졸멋있다 진주인공같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13572468
    작성일
    21.06.04 23:13
    No. 1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최동훈
    작성일
    21.06.05 00:29
    No. 11

    동료가 되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1.06.05 01:59
    No. 12

    늑대짱 이겨라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불타는참개
    작성일
    21.06.05 02:10
    No. 13

    구축하다는 어느나라 말인가요? 고대 중세 한글인가요 아니면 일본어인가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아라가람
    작성일
    21.06.05 03:05
    No. 14

    구축이 맞는 단어 선택인지 뭐로 봐도 죽인다는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5 별들과춤을
    작성일
    21.06.05 09:02
    No. 15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영노q
    작성일
    21.06.05 09:19
    No. 16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난독마녀
    작성일
    21.06.05 12:07
    No. 17

    에고. 오히려 마수에게 감정 이입되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6.05 15:21
    No. 18

    건필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혜음
    작성일
    21.06.05 16:40
    No. 19

    ㄴㄴ 애초에 남의 영역 침입한 인간의 잘못이죠 그렇게 생각하면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3 zdsaafa
    작성일
    21.06.05 18:05
    No. 20

    늑대도 인간 사냥하는데 뭔 소리신지.
    늑대가 개인 줄 아시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1.06.05 21:53
    No. 21

    어차피 인간과 늑대는 생존을 걸고 경쟁하는 사이입니다.

    영역의 침범이나 늑대들의 학살은 자연적인 현상이나 다름 없지요.

    인간이 생존을 위해서 산에 들어가 사냥하고 약초를 캐는일을 늑대의 영역이란 이유로 그만둘 수는 없지요.
    그런 인간을 늑대가 습격하는건 어쩔 수가 없다고 하지만 인간을 습격하는 늑대들을 인간이 잘못했다고 방관할 수도 없는거 아닙니까?
    지능이 높은 저 마수가 인간들을 죽이다보면 더 강하고 많은 인간들이 자신들을 죽이러 올걸 몰랐을까요?
    늑대마수가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쎄다고 자만한 것이라면 죽어도 싸지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21.06.05 23:29
    No. 22

    구축(驅逐)하다 걍 우리나라말에도 있는 단어라고 함 실록에도 있는 빈번하게 쓰던 단어였는데
    단지 지금은 죽은 단어라서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문장 자체가 문제가 있지는 않으니 걍 넘어가셔도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찌찔이
    작성일
    21.06.10 13:23
    No. 23

    마수 편 드는거보니 좆간 맞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1.06.11 21:56
    No. 24
  • 작성자
    Lv.99 독자777
    작성일
    21.06.12 14:34
    No. 25

    부모를 죽이고 새끼를 데려가는건 안되는 행위겠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21.06.12 14:48
    No. 26

    건필하세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6.20 12:14
    No. 27

    늑대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SmokinLi..
    작성일
    21.06.22 16:09
    No. 28

    애초에 인간을 안죽였으면 될거 아니냐 하는 인간들은 논리적 사고가 안되는가보넼ㅋㅋ
    중세부터 현대까지 인간이 어마어마한 면적의 숲을 벌목하고 불태워서 목장이나 농지로 개간 했는데 뭔 헛소리야, 그런 논리면 집에 강도 들면 찍소리 안하고 강도가 원하는데로 행동해야갰네?
    그리고 생존경쟁이니 어쩔수 없다는 말은 산나물이나 약초 벌목해서 땔감이나 집을 안지었으면 인간이 멸종이라도 한다는 말임? 세상에나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73 SmokinLi..
    작성일
    21.06.22 16:17
    No. 29

    인간은 어차피 지구입장에서 보면 암덩어리고 인간외의 동식물 입장에선 닥치는 대로 죽이고 불태우는 학살자임. 생존경쟁이니 뭐니 할수 있는건 석기시대까지나 그랬지. 여긴 판타지니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가 아닐수도 있지만 암튼 인간은 쓰레기 맞음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30 gu****
    작성일
    21.06.24 10:08
    No. 30

    제목: 바리온의 늑대 , 비운의 늑대라고 읽었는데 맞는 것 같은데?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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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00 G 여명을 가르는 자(2) +15 21.06.14 2,294 622 12쪽
34 100 G 여명을 가르는 자(1) +16 21.06.14 2,472 657 13쪽
33 100 G 결전의 아침 +15 21.06.12 2,519 719 12쪽
32 100 G 장미꽃보다 붉은 +24 21.06.11 2,497 747 14쪽
31 100 G 어둠 속에 웅크리는 무언가 +23 21.06.10 2,540 783 11쪽
30 100 G 보이스 +30 21.06.09 2,603 826 12쪽
29 100 G 악몽의 성 +49 21.06.08 2,831 851 11쪽
28 100 G 클레어 +77 21.06.07 2,915 918 11쪽
27 100 G 루인슬라의 성수 +36 21.06.06 3,057 926 12쪽
26 100 G 신화의 첫 페이지 +47 21.06.05 3,141 952 12쪽
» FREE 바리온의 늑대 +38 21.06.04 38,659 939 12쪽
24 FREE 괴물은 누구인가? +19 21.06.03 38,483 903 13쪽
23 FREE 절망의 끝에서 +23 21.06.02 39,690 948 14쪽
22 FREE 마운틴 바리온 +25 21.06.01 40,379 930 12쪽
21 FREE 버림받은 자들의 성녀 +32 21.05.31 41,508 1,002 15쪽
20 FREE 부서지지 않는 맹세 +24 21.05.30 42,743 969 14쪽
19 FREE 학살(2) +22 21.05.29 43,187 940 12쪽
18 FREE 학살(1) +28 21.05.28 42,520 1,00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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