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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크고 우람한 검이 출동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갑톡튀한 용병단이 글의 매끄러운 흐름을 해칩니다. 마법이 없는 지구의 중세 길드만 해도 경쟁자 제거 위해 권력 뿐 아니라 암살도 꺼리지 않았죠. 용병단이 진출했어도 장기적으로는 별 이득을 못내고 사업 접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용병단이 브룩의 대장간을 망하게 하는 의뢰를 받아 나선거라던가 아니면 용병단이 속한 조직 상부의 명령에 의한 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백명이 넘는 용병단이 고작 대장간수익으로 돈 벌 생각을 했다는게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찬성: 2 | 반대: 17
작가님 편수가 지날수록 전작 주인공의 냄새가 너무 강하게 나는거 같습니다....
적당한 먼치킨이라 좋군
즐감하고 갑니다
시체들의 너무 훼손이 심하여 잘못된 문법 어휘 시세들의 훼손이 너무 심하여 시체들이 훼손이 심하여 이렇게 써야지
찬성: 1 | 반대: 0
건필입니다
작중에 자기가 철광석 유통과 대장간 차려서 경쟁자 조지겠다고 말했는데? 의뢰보다는 더 확실한 개연성 아닌가?
찬성: 6 | 반대: 0
흠... 다들 크고 우람한 검 하나씩은 가지고 있쥬~~~
시간이됬어 다모여 종을울려 땡땡땡
건필요
건필하세요 ^0^
잘보고 있습니다
베르세르크 생각이 나는군…
100키로대검을 마법으로 움직이는거 보니 100키로 대검을 근력으로 드는건 아니고 패시브로 지배력같은게 있으려나?
무한유희/ 애당초 도시안의 전부가 영주것인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이행하면서 길드는 왕편에서서 영주를 제한하는 단체지요. 자작이 외부인을 개로 이용해 먹이를 주고 정적단체를 치는것도 역사에 있지않나?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훼손이 -> 훼손이 너무
"~하시길"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죠? 이 무슨 중2병 말투인지.
잘 보고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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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