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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샥
작품등록일 :
2019.08.18 08:15
최근연재일 :
2020.07.09 17:11
연재수 :
111 회
조회수 :
1,353,069
추천수 :
31,480
글자수 :
79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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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 01:32
조회
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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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달만에 돌아왔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만, 역시 건강 때문이었습니다.


약을 먹으면 미친듯이 졸리고, 먹지 않으면 아프고를 반복하는 탓에 근 두달 간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치료에 힘썼습니다.(코로나는 아닙니다)


저의 사정을 말씀드리는 게 예의인 줄은 인지하고 말씀드리지 못한 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연재를 하고 싶다는 마음과 그럴 수 없는 현실에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동안 문피아에 접속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심신이 괴로운 와중에 편집자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회복을 응원해주셨으며, 용기를 주셨고, 특히 편집자님이 캡쳐해주신 독자님들의 댓글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덕에 제가 어느정도 회복을 할 수 있었고, 다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떠나신 분도 많고, 저의 감도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유료화 때 약속 드렸던 만큼 완결을 향해 꾸준히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의 믿음을 잃었습니다. 그런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완결 후에라도 한번쯤 찾아와 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독자님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걱정해주셔서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하십시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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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100 G 그 시간이 헛되진 않았다 +10 20.06.22 1,078 44 14쪽
105 100 G 달콤함도 분명히 필요하다 +8 20.06.20 1,110 43 15쪽
104 100 G 이드흥 이스끼 으딧냐? +23 20.06.15 1,135 59 15쪽
103 100 G 내가 무교라 신은 안믿어도 +8 20.06.13 1,136 60 15쪽
102 100 G 맞은 대로 갚아준다 +10 20.06.09 1,138 46 14쪽
101 100 G 이게 게임을 끊지 못하는 이유 아닐까? +3 20.06.09 1,130 31 14쪽
100 100 G 적당히 했어야지 +30 20.06.05 1,166 48 14쪽
99 100 G 저 녀석은 처음부터 살고 있었다 +2 20.06.05 1,150 37 13쪽
98 100 G 다만 노래를 불렀을 뿐 +15 20.06.04 1,152 48 14쪽
97 100 G 가끔은 네가 라이너였으면 좋겠어 +15 20.06.02 1,163 49 17쪽
96 100 G 신의 눈엔 보였으니까 +8 20.05.31 1,205 48 14쪽
95 100 G 뒷면이 있었다 +7 20.05.30 1,221 50 14쪽
94 100 G 그 녀석은 어디로 터질 지 모르는 폭탄이야 +14 20.05.27 1,272 56 17쪽
93 100 G 남자라면 갚아줘야죠 +22 20.05.24 1,295 67 16쪽
92 100 G 둘은 운명처럼 서로를 마주봤다 +9 20.05.23 1,322 59 13쪽
91 100 G 우승 정도 성적이면 어때요? +10 20.05.18 1,347 65 14쪽
90 100 G 생각보다 좀 많이 적네요 +5 20.05.18 1,339 50 13쪽
89 100 G 그 최고를 우리가 어떻게 만들었냐? +6 20.05.15 1,371 66 15쪽
88 100 G 자리 남으면 연락주세요 +11 20.05.13 1,403 60 14쪽
87 100 G 관종이지만 로망에 심취하진 않았다 +12 20.05.10 1,440 62 15쪽
86 100 G 투우사의 검이 겨눠져 있었다 +6 20.05.08 1,453 6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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