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최남단에 있는 섬의날 기념 격렬비열도에 다녀왔습니다. 찌는 더위에 배를 타고 가는 기분에 잠깐 실수를 했는데요. 좀 혼나고 이내 일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더위를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요? 궁금하네요. 저는 내일 반다이 프라모델 엑스포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프라모델이 요즘 너무 재밌네요. 사진 2장 투척합니다. 행복한 여름되시고 더위 잘 이겨내세요 ㅎ*^^*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수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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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5 | 내 일상 | 농구 삼매경이군요. | 19-08-20 |
| » | 내 일상 | 격렬비열도를 다녀왔습니다. | 19-08-09 |
| 3 | 내 일상 | 이사를 했습니다. | 19-07-05 |
| 2 | 내 일상 | 학교 비정규직 파업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 19-07-03 |
| 1 | 내 일상 | 트럼프가 방한하고 있네요. | 1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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