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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학교 비정규직 파업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비정규직 파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친구도 비정규직으로 오랫동안 일을 했었는데요. 꿀이었다기도 했었고 일을 몰아준다고 해서 힘들었다고 했었던 친구의 고백을 듣기도 했었습니다. 비정규직 여러분 어려운 헬조선의 환경에서도 헤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합시다. 사랑합니다. 저도 비정규직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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