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방원, 조선을 개벽시키다

여러 독자님들의 성원으로 4월 7일 오전 11시에 유료연재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벌써 6일 남았다는 광고가 나가고 있더라고요. 작품연재공지에도 언급했듯이 필자의 목표치는 고질병이 있는 관계로 다른 여타의 작가님들보다는 낮은 편이라서 다소 부족할수있는 구독률의 지표를 받더라도 끝까지 달릴수있는 동력만 있으면 달립니다.

이번 작품은 전작인 충무공, 대한의 황제가 되다를 감안하여 전작과는 다른 색채의 1차세계대전과 전간기를 다룰참으므로 1920년대 초반부까지 다루며 이후는 약간의 외전형식으로 후일담을 구성할 참이라 제법 길게 갈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고질병이 있고 다소 오락가락 할수있음에도 응원해주시는 독자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를 드리고요. 완결까지 최선을 다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킬방원, 조선을 개벽시키다 저자 약선올림.

[한국사랑꾼]

응원합니다 작가님 건강하시기 바래여

[과객임당]

작가님이 건강해져서 좋은 작품 계속 봤으면 좋겠습니다

[토스파니카]

힘내세요

[가슴펴고]

가족분과 작가님 건강 챙겨 가면서 천천이 완결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