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한실장의 답답함에 뒷골 당기네요. 자리만 꽉 잡고 아무것도 하지 않네. 후보와 어떤 관계인지 궁금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역시 예리하십니다! 배경에 대한 설명을 놓치고 답답함으로 그냥 두었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글을 읽어가면서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런 상황을 나는 어떻게 표현했을까 하는 것에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세련된 표현과 깔끔한 문장으로 군더더기 없이 쓰여진 글을 보며 오늘도 배워갑니다. 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거 후의 달콤한 과실만 노리는 어중떠중들은 결코 선거 전문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회차입니다. 선거 그 자체를 즐기고 배우며 이루고, 당선 후에는 오히려 당선인과 거리를 두는...저런 참된 선거인(?)이 정치인이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선거켐프 관리가 쉬운 일이 아니네요. 상상하지 못했던 분야라 늘 새롭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욱 추천!
이색적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정주행은 계속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꾸욱.
답답한 선거 캠프의 상황.. 어찌될지 기대됩니다 :)
재밌게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선거에 대해 아는것이 없어서 평소에 관심이없었는데 작가님 글 읽으며 조금은 관심을 가지게되었네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선거를 많이 알수록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을 선택할 수 있기는 합니다^^
으이구~ 내가 봐도 한심해서... 쯧. 잘 보고 갑니다.
깊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저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답답이 캐릭터라 그런가 대화 중 추임새 넣는 것도 킹 받는 것 같아요. ㅎㅎ 이번 편 또한 잘 봤습니다.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선거는 무기만 안 들었지, 자세히 전장이나 다름없어요 지휘부는 정보통이 없고 선거 안의 사람들의 통합 방법, 언론사 외에는 유권자에게 알릴 방법이 없네요*^^*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세요!^^
후원하기
베르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