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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 선거 전략가의 귀환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베르겐
작품등록일 :
2023.05.10 19:32
최근연재일 :
2023.11.03 11:00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303,292
추천수 :
7,890
글자수 :
584,708

Comment ' 28

  • 작성자
    Personacon 글빚기
    작성일
    23.06.18 11:59
    No. 1

    작가님과 지혁이 덕분에 공모전 내내 속이 시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9 01:41
    No. 2

    우선 감사의 말씀부터 전합니다. 작가님의 애정과 추천이 없었다면 알려지지 않았을 글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공모전 기간내내 많은 배려와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본래 공모전의 기회를 빌려서 특별한 소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는데요. 그 마음을 읽어주신 것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공지에 전하겠지만 어느 정도 쉬고 나서 연재를 재기해볼 생각입니다. 공모전 여부와 상관없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zitfood
    작성일
    23.06.18 12:13
    No. 3

    덕분에 어려운 정치를 쉽게 잘 이해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9 01:41
    No. 4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르블랑
    작성일
    23.06.18 14:37
    No. 5

    오늘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있습니다.
    "선거운동을 편법으로 하고 입법기관에 들어가겠다는 출마자들"

    불법, 편법인 것은 유권자도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어느 출마자가 편법, 불법을 저지르는지 알게 되죠.
    그리고 '우리' 라는 좋은 말이 엄청난 족쇄가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내가 아는 '우리 후보' 가 아니면 '남' 으로 여겨지기 때문이죠.

    불법을 저질러도, 편법을 해도 '우리 후보'
    깨끗하고 청렴해도 '남'

    우리라는 좋은 말을 남용하는 상황이 만연하면 할 수록,
    송선자와 김지혁은 힘을 잃겠죠.

    오늘도 아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9 01:47
    No. 6

    작가님의 깊은 통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권자의 시각으로 쓰여진 소설이 드물다는 것에 착안했던 것이 맞습니다. 이쪽 저쪽이 아닌 유권자의 편. 그것이 진정한 선거라는 과녁을 향한 유권자의 화살이 되어야 한다는 관점이 있습니다. 정확히 그것을 읽어주셔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르블랑 작가님이시니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글 속에 이런 교감이 이루어진다는 것에 기쁨이 큽니다. 깊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23.06.18 15:03
    No. 7

    잘 읽었습니다. 공모전 기간 동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9 01:49
    No. 8

    깊이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이 많았지만 누군지 모를 독자님께서 이렇게 소회와 응원을 남겨주셔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06.18 18:22
    No. 9

    화려함으로는 절대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마음에 와 닿는 말 같습니다.
    혼자 초라하게 명함 나눠주는 후보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 때도 있더군요.
    그런데 이 선거가 패배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생각하다가 웃어보았습니다. 재미 있어요. 죽죽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9 01:55
    No. 10

    작가님 우선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하나하나 읽어주시고, 깊은 통찰로 촌철같은 경험과 식견을 남겨주셔서 집필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특한 작가님의 작품 특색이 항상 신선했기에 제게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항상 건필하시시기를 응원합니다. 공모전 기간내내 너무 감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뚝심있게
    작성일
    23.06.18 21:34
    No. 11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고 진심은 통하기 마련입니다. 건필하세요.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9 01:57
    No. 12

    작가님 공모전 내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사실 비로비는 제가 잊지 못할 캐릭터였습니다. 제게 늘 작품으로 위트를 주셨고 회차마다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작가님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뉴문.
    작성일
    23.06.19 03:22
    No. 13

    공모전이 끝이 났네요.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새로운 한주 입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9 14:35
    No. 14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erofjvle..
    작성일
    23.06.19 03:48
    No. 15

    공모전 기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9 14:34
    No. 16

    공모전 내내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제게 읽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계속 작가님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oontray
    작성일
    23.06.19 13:29
    No. 17

    끝까지 건필!!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9 14:34
    No. 18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gr*****
    작성일
    23.06.21 00:19
    No. 19

    그러고보니 오늘이 끝인가 봅니다. 섭섭하네요 나중에 더 연재하시거나 다른 작품을 시작하시면 찾아뵙겠습니다. 그 동안 수준 높은 작품을 보면서 많이 배웠고, 너무도 즐겁고 흥미로운 여정이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운과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21 09:49
    No. 20

    작가님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공모전 여부와 상관없이 휴식하고 나서 연재를 이어가볼 생각입니다. 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고, 편안하게 작가님 작품 읽는 독자로서 작가님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오직한사람
    작성일
    23.07.26 12:35
    No. 21

    선거 박사가 될 듯하네요.
    여기까지 게으르게 읽었습니다.
    계속 볼게요, 즐겁게.
    건필하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7.26 12:46
    No. 22

    게으르시다니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큰 힘이 되어주셔서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신의파편
    작성일
    23.08.14 14:30
    No. 23

    잘 보고 갑니다.
    현실에도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되는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8.14 18:18
    No. 24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화™
    작성일
    23.09.05 22:52
    No. 25

    이제야 여기까지 따라왔네요. 뒤늦은 인사지만, 초심 잃지 않고 연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소설로 선한 영향력 마음껏 발휘하는 작가님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9.06 16:08
    No. 26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덕에 힘을 낼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검고양이
    작성일
    23.10.05 23:38
    No. 27

    우리가 정치에 대해 떠들지 않으면 정치인은 이권과 권력으로 부패할
    것입니다
    일본만 해도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세습으로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일본처럼 세습하려는 정치인이 있습니다
    세습을 하면 무능한 인간이 나와서 이 나라을 망조로 만들 것입니다
    그 피해에는 우리에게 올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06 16:16
    No. 28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작가님의 고견에 놀라고. 저만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게 아니라는 공감에 너무 감동입니다. 힘내겠습니다. 작가님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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