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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 선거 전략가의 귀환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베르겐
작품등록일 :
2023.05.10 19:32
최근연재일 :
2023.11.03 11:00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303,278
추천수 :
7,890
글자수 :
584,708

Comment ' 26

  • 작성자
    Personacon 글빚기
    작성일
    23.06.17 10:05
    No. 1

    역시!
    그 사또가 꽂은 그 이방이군요.
    화끈하게 밟아버려서 속이 시-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7 21:17
    No. 2

    작가님 늘 첫댓글에 큰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하게 바뀌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6******..
    작성일
    23.06.17 12:14
    No. 3

    ^^ 저도 요즘 바로앞 주차장 두고 매장 앞에 차대는 이들로 짱나는더--- 역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7 21:18
    No. 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르블랑
    작성일
    23.06.17 14:48
    No. 5

    이름대로 진상이군요. 판타지 소설에서 사이다! 사이다! 외칩니다. 이능이라고 이름 붙이던, 괴력이라고 이름 붙이던, 마력이던 뭐던 열심히 주인공을 빌드업 시킵니다. 그리고 한방 뻥 날립니다. 사이답니다. 신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그런 상상속의 상황에서 핵폭탄같은 사이다도 현실에서 김지혁이 주는 사이다가 훨씬 더 큰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현실에서 살아가면서 보고 부딪히면서도 어쩔수없는 상황으로 받아들였던 것이기 때문일겁니다. 넘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홧팅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7 21:20
    No. 6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현실이 판타지보다 더 판타지 같다는 생각을 요즘 더 많이 하게 됩니다. 기존의 다른 정치물과 달리 이쪽, 저쪽, 성공인, 영웅을 다루지 않고 '유권자'의 시각을 담고 싶었습니다. 유권자가 언제나 대우 받는 세상을 꿈꿉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멘티로조
    작성일
    23.06.17 16:41
    No. 7

    매번 필력에 놀라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7 21:20
    No. 8

    작가님 과찬이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fo******
    작성일
    23.06.17 18:22
    No. 9

    속이 후련하네요. 경찰도 힘이 없는게 위에 분들끼리 인맥 들먹이면서 주의주면 찍소리 못하고 쩔쩔매야 하더라구요.
    주인공 없었으면 미용실 원장님 울화통 터졌겠네.
    "시민을 지키세요. 쓰레기 지키지 말고." 사이다. 사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7 21:21
    No. 10

    작가님 깊이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두 작품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06.17 21:06
    No. 11

    선거가 끝나면 노예제가 된다...
    참 의미 있는 말이고 가슴에 와 닿는군요.,
    계진상과 김지혁의 대결도 서부 활극을 보는 것 같군요.
    재미 있어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7 21:21
    No. 12

    작가님 항상 깊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뚝심있게
    작성일
    23.06.17 21:46
    No. 13

    짝짝짝! 박수 치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8 00:02
    No. 14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뉴문.
    작성일
    23.06.18 03:49
    No. 15

    이번 화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9 01:58
    No. 16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주말이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gr*****
    작성일
    23.06.18 08:24
    No. 17

    선거법 위반이 무섭네요 선거의 승리를 위해 온종일 정당하게 피땀흘리는 선거요원들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실감나게 잘 읽고 갑니다. 넘 재밌습니다. 벌써 50화를 다 읽었네요^^ 문운과 행복이 있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9 02:00
    No. 18

    작가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큰 힘이 됩니다. 저도 작가님 계속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오직한사람
    작성일
    23.07.26 12:23
    No. 19

    오늘도 시원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위에서 꽂으니까 벌써 선거에 당선된 줄 알고 행세하곤 하네요.
    사람 봐 가면서 몽둥이 쓰는 경찰도 한심하긴 매한가지군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7.26 12:45
    No. 20

    작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신의파편
    작성일
    23.08.11 11:24
    No. 21

    김지혁 멋지네요.
    현실에도 저런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8.11 13:35
    No. 22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작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화™
    작성일
    23.09.05 22:41
    No. 23

    아이고오~. 까스활명수 다섯 병 마신 것 같습니다.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9.06 16:08
    No. 24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쉬고 오셔서 일필휘지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검고양이
    작성일
    23.10.04 23:34
    No. 25

    잘 읽고 가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05 11:52
    No. 26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점심 되세요! 건필하시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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