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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출마는 돈 있는 이들만 할 수 있다는 전제가 굳게 성립한 나라라면, 범죄 정치인들에게 경제적 제재를 강하게 하는 게 좋지요.
그렇지 않은 나라라면...선자화자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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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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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노인네 웃긴다.
선거 사무실로 칼들고 죽이러 온다던 사람때문에 울던 대학생이 생각났어요.
제가 그랬죠.
사무실에서 기다리겠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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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혁이 대처 잘하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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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넘 잘 읽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똑똑하지만 사실 모든 내용은 작가님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플롯. 읽을때마다 넘 놀랍습니다. 매일 한회 또는 그 이상씩 올리시면서 고퀄리티내용과 매끈한 표현.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미친듯이 써내려가며 퇴고도 못하고 글올리는 것을 밥먹듯 하는 저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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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들.....해외연수 간다고 하는 뉴스 보면....저런 것들 왜 뽑나..... 열불 나는데, 사또가 이방, 형방, 밑엣 것들 두려고 법을 그렇게 만든 것 같아요. 선거 비용, 기초의원들 세비, 진짜 헛돈 많이 나가네요. 그 돈으로 복지정책에다 썼으면..... 김지혁은 인공지능 같네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재미 있게 봤어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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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뜯어 먹으려다가 식겁했겠네요.
현실에서는 후보들이 이미지 생각하느라 저렇게 강경하게 못 할 테니 얼마나 더 진상을 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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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뛰는 선거판이 훤하게 보이네요 재밌게 즐감하고 갑니다. 즐겁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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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걸뱅이 ㅎㅎ
저런 사람은 요즘도 있는 것 같아요.
선거 끝나면 노인분들이 끼리끼리 지방으로 막 단체로 갔다오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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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님의 소설은 술술 잘 읽히는 글이네요.
저도 이렇게 써야 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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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0표 짜리 할아버지.
쫓아내니 속은 시원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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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국가에서는 대통령 경호원들이 지지자들에게 돈을 주는 것을
보고 그 나라 대통령이 자연사할 때까지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P 국가에도 마찬가지로 지지자들이 대통령 후보자의 집에서 모여서 식사을 했는데,
식중독으로 고생을 했어요 대통령 후보자는 무사했어요
무사한 이유는 귀족과 평민의 음식이 달랐기 때문이기 때문이래요
사람들이 현명하다면 술이나 음식을 받아 먹지 말고 자신에게 유리한
후보을 뽑아서 올바른 정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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