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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느님같은 분이 당선되는 게 진짜 자유민주주의죠. 저런 후보가 있다면 저도 바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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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한테 표찍는 거잖아요. 송선자 찍으면"

이런 후보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금덩이를 캐려면 치밀해야한다.
한정된 독자들의 시선을 끌러면 치밀해야한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화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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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 때문에...... 선거 운동 할 때, 유권자가 동의할 때만 사진을 찍는다. 좋은 것 배웠네요. 김지혁이 천재인지, 작가님이 천재인지..... 이쯤 되면 헷갈리는군요. 재미 있어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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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박고 쭈욱 왔습니다. ㅎㅎㅎ 다시 회차가 쌓이면 또 찾아올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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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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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울만한 후보였네요.
주민과 함께 출마한다는 마음이라니 믿고 표 줄 수밖에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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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괴믈 송선자.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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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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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스캐닝하라 ...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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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제가 저한테 찍는 투표라면 누구라도 설레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꾸준히 따라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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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송선자의 진가가 드러나는 건가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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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차오릅니다! ㅎㅎ 잘 봤어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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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뛰어난 자을 뽑아야 이 나라가 안정되지민, 그렇지 못하면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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