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진정으로 '나'를 대변해주는 후보를 안다면, 바람따라 무지성 찍기를 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머리하러 와서 이번달 전기세를 같이 걱정해주는 후보, 택시 타면서 아들 학원비를 같이 걱정해주는 후보, 콩나물 한 봉지 사면서 깨진 보도블럭에 걸러 넘어져 생긴 상처에 같이 아파해주는 후보가 있다면...
찬성: 1 | 반대: 0
무지성 찍기라는 말씀에 큰 공감이 갑니다. 작가님 깊게 읽어주시고 마치 후일담 같은 얘기를 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큰힘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바람과 무관하게 밀고나가는 김지혁과 베르겐님!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하게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생활 밀착 선거운동!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치밀하고 더 긴밀하고 더 정밀해야 송선자는 이길 수 있다. 앞으로 송선자의 놀라운 바람을 기대합니다. 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흥미진진합니다. 잘 읽고 있어요. 다음편 부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기자!!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의 선거는...... 후보보다 당을 보고 찍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서울, 경기도 지역은 의외의 변수가 많이 발생하기도 하죠. 선거,......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쳤는데 정말 복잡하군요. 재밌어요. 제갈량이 유비한테 비단 주머니를 주는 것 같군요. 건필하세요.
작가님 깊은 논평에 감가드립니다. 감동입니다. 행복한 집필 되세요.
추천 하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당과 무관하게 지지하고 싶은 후보가 있다면 정말 선거에 진심이 될 듯 해요. 현실 선거에도 송선자나 김지혁 같은 바람을 일으켜 줄 수 있는 누군가 나와주면 좋겠네요.
깊게 읽어주시고 의미있는 감상평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멀티리더가 꼭 필요하다...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선거 뿐만 아니라 조직을 이끄는 대표들도 멀티리더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종이책으로 나오면 알려주세요 꼭 소장용으로 구입하고 싶네요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 꾸욱!
사실 이번에 큰 기대를 안하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도 그렇구요. 하지만 많은 작가님들이 이렇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의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작가님 응원합니다!
특별한 사이다 요소가 없어도 술술 회의가 진행되는 것 만으로 마음 편하게 읽을 수가 있어 좋습니다. ㅎㅎ 답답이 상황실장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건필하세요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다가 나오려면 아직 한참인데 사이다 같지 않은 사이다라. ㅎㅎ.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가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작가님 글보면 선거도 또하나의 전쟁같은것 같아요. 총성없는 전쟁. 오랜만에 새회차들고 들렸다갑니다.♡
후원하기
베르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