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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편안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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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푹 고아낸 곰탕을 들이킨 것도 아닌데 크어어어 뻑예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전략입니다. 이게 진짜 선거죠! 유권자를 아는 사람이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선거운동에서 각성해야만 하는 후보만큼이나 소설을 읽어가면서 제 자신도 너무 많이 배워가는 부분이네요. 김지혁이 승선한 송선자호가 넘 부럽습니다. 기대만빵으로 다음 화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용실 아이디어 좋네요. 동네 미용실은 정말 사랑방처럼 어머님들 모이는 곳인데 후보 시간 아끼고 머리도 하면서 친근한 인상도 강하게 남기고!
작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미용실은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선거철 되면 트럭 위에서 마이크 잡고 인사하고 명함 돌리는 풍경만 봤는데 참 복잡한 조직이 있군요. 하긴 지방 도시 시장만 돼도 다음에 국회로 진출할 수 있고 정치가 카르텔화 되어가는 것 같아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흥미진진합니다. 계속 이어갑니다.
작가님 바쁘와중에 이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계획이 착착 나오네요.
깊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불필요한 것들을 버려야 표를 담을 수 있다... 마음에 와닿는 명언이네요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시길요^^ 추천 꾸욱
선거를 직접 치르는 느낌입니다. 늘 맥이 잡히는 것 흥미진진 보고 갑니다. ㅎㅎ
흥미롭게 봐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회의 분위기가 정말 판타지네요 ㅎㅎ 중언부언 없이 스피디한 회의 정말 좋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ㅎㅎ.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무원들에게 민원을 걸어서 죽겠다는 말은 들은 적이 있어요 막내들이 이런 민원인들에게 매일 시달려서 그만두는 일이 있죠, 저런 인간들 때문에 동사무소는 골치라고 하네요*^^*
깊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막무가내 민원과 외압으로 민원 넣는 것이 만병의 근원같네요. 작가님 건팔하세요.
여자들 많이가는 미용실을 공략한거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한표라도 얻기위해 주민속으로 나가야한다는거 공감합니다. 작가님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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