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라니요. 제게는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었습니다.
단지. 제가 작가님에게 미아했던 이유는 '작가님의 소중한 시간'에 작가님이 그렇게 정성들여서 길게 답을 쓴 글을 보고서. 만감이 교차하고 미안해서입니다. 아마 제 마음이 어땠는지 작가님 아실 겁니다.
진정한 고마움에 미안했습니다.
제가 뭘 해드린 게 없는데 '마음을 받는다'는 것에 익숙치 않습니다.^^
작가님 추천덕에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저또한 활력을 얻었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깊은 응원을 해주심을 알기에.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제게 큰 힘이 되는 글빚기님이십니다!^^ 튼튼하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헬스천재는 못 되고 튼튼해지겠습니다^^
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