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영화가 선거영화 중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반전의 엔딩. 후보를 도왔던 것을 후회하는 선거전략가의 착잡한 심정이 드러났던 영화였죠. 원제가 Our brand is crisis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장 캠프의 본질을 상업적이면서도 제대로 표현했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기초의원만 돼도 5급 사무관 정도는 갖고 놀죠.
요즘 공모전 상위권들 조회수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더군요.
거품이 빠지고 있는 거죠.
기성 작가들이 기피 했던 분야를 과감하게 파고들었던
베르겐 님의 작가 정신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도하겠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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