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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 선거 전략가의 귀환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완결

베르겐
작품등록일 :
2023.05.10 19:32
최근연재일 :
2023.11.03 11:00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303,281
추천수 :
7,890
글자수 :
584,708

Comment ' 26

  • 작성자
    Personacon 글빚기
    작성일
    23.06.07 10:13
    No. 1

    드디어 시작이군요. 참민주주의 사이다!
    사또가 점지한 이방이 '당선'되면 그게 선겁니까악!
    그 돈으로 땅 파고 다시 덮는 국가사업을 발주하는 게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선거 전략가가 천재여야 합니다.
    암흑의 커넥션, 시원하게 작살내고 진정 국민이 원하는 자가 대표가 되는 진짜 선거를 실현하기 위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07 16:03
    No. 2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께 늘 당당제 받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르블랑
    작성일
    23.06.07 12:06
    No. 3

    아주 잼있게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언뜻 산드라 블록이 주연한 영화 프레지던트 메이커가 생각이 나네요. 정신없이 봤던 영화라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는데, 좋은 소설을 읽다보니 다시 기억이 나네요. 다시 한번 영화도 봐야겠습니다. 다음화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07 16:06
    No. 4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영화가 선거영화 중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반전의 엔딩. 후보를 도왔던 것을 후회하는 선거전략가의 착잡한 심정이 드러났던 영화였죠. 원제가 Our brand is crisis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장 캠프의 본질을 상업적이면서도 제대로 표현했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비월천어
    작성일
    23.06.07 12:41
    No. 5

    광풍은 광인을 만들어 낸다.

    항상 좋은 문장과 좋은 문구가 스토리에 조화롭게 스며들어 있네요.

    공모전이라는 광풍속에 김지혁 처럼 냉철하고 꿋꿋하게 앞으로 가시는 베르겐님과 작품 모두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07 16:06
    No. 6

    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도 작가님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뚝심있게
    작성일
    23.06.07 14:53
    No. 7

    후보가 귀가 얇은 것 같은데 정작 조언은 듣지 않는군요. 선거 캠프에서 잔뼈가 굵은 최한숙의 말도 듣지 않는다니.. 후보의 고구마와 김지혁의 사이다 조합이겠네요.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07 16:07
    No. 8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06.07 18:38
    No. 9

    요즘은 기초의원만 돼도 5급 사무관 정도는 갖고 놀죠.
    요즘 공모전 상위권들 조회수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더군요.
    거품이 빠지고 있는 거죠.
    기성 작가들이 기피 했던 분야를 과감하게 파고들었던
    베르겐 님의 작가 정신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도하겠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07 20:31
    No. 10

    작가님 깊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위 자체를 엄두도 못내는 성적이라 글에만 집중해 보겠습니다. 작가님께도 응원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봉비
    작성일
    23.06.07 22:25
    No. 11

    주인공의 야망이 상당합니다...! 작가님의 손에서 더 크게 활약하는 모습이 더 보고싶어지네요,... 이번회차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08 00:21
    No. 12

    깊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서의 야망도 기대합니다^^ 삼웅전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머슬업
    작성일
    23.06.07 22:59
    No. 13

    텅 빈 내꿈을 야망으로 채워~ 야망으로 채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08 00:18
    No. 14

    바쁘신 가운데 들려주셔서 작가님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뉴문.
    작성일
    23.06.08 05:31
    No. 15

    잘 보고 갑니다.추천 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08 11:11
    No. 16

    작가님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gr*****
    작성일
    23.06.12 09:55
    No. 17

    패배의 고통이 10배는 힘들다... 공감되는 말입니다. 선거운동하는 분들은 꼭 읽어야 될 듯
    건강하시고 복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 꾸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6.12 12:23
    No. 18

    작가님의 공감이 큰 응원이 됩니다.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화™
    작성일
    23.08.22 08:16
    No. 19

    주변 잘 챙기는 것 말고 어떤 장점을 가진 후보일지 우려 반 기대 반이네요.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8.22 13:14
    No. 20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검고양이
    작성일
    23.09.19 23:44
    No. 21

    잘 보았습니다 열심히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9.20 13:47
    No. 2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진진79
    작성일
    23.09.21 17:36
    No. 23

    김지혁이란 인물이 실제로 있을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번화도 잘읽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9.22 10:20
    No. 24

    작가님 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존티토티
    작성일
    23.10.19 15:37
    No. 25

    아지매 징글징글하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10.19 21:23
    No. 2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지매가 집요합니다. 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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