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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와 호족이라는 단어를 쓰면 적나라하게 설명되는 게 현실입니다.
현실이 민주주의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는 증거 중 하나 같아서 씁쓸-합니다.
맹주와 호족이 위세를 떨치고 사또가 이방을 고른다면 현대는커녕 근대 민주주의조차도 아니라 중세 귀족정이 아닐까 싶은....

...그래도 북쪽 신정국가보다는 백 배 천 배 만 배 낫습니다. 아무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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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좋은 글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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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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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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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익 앞에 도리를 따지겠습니까. 재밌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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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정치꾼들의 독무대로 변질된 것. 국민들이 알면서도 속수무책인 것. 안타깝군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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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신의 이익을 쫓는 사람들이 하이에나처럼 몰리는 곳도 선거판이군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것인데도 씁쓸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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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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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즐감하고 갑니다.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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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선거에 관해 속속들이 배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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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보다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이겠지요
그래서 이익이 아닌 의리나 옳음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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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작가님. 결국 가족 리스크였군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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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는 간단한데 내용은 알차고
작가님처럼 써야하나봐요. 작가님소설보다
재꺼보니 대사가 너무 길어보이고 정신없어보이네요.
이렇게 또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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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에게 정치에 대한 것에 배우고 가옵니다 열심히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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