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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사또께서 이방 후보가 마음에 안 드셨나 봅니다. 지지율 1위를 컷하는 이유가 뭘지 심히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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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늘 출근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고마울 데가. 분명 지지율만 1위이지 자신만 아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ㅎㅎ 생각하네요. 작가님 작품에 늘 재밌게 웃습니다. 헬스필!하세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아까워서 묵은지마냥 묵혀두고 조금씩 꺼내먹을랬더니 어느새 다 읽었네요. 넘 잼있게 읽었습니다. 다시 첫 화로 가서 복습을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스케일 큰 작품 쓰시는 데 무리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어떤 이는 컷 오프 당하니까 당을 바꾸더이다. 물론, 무소속으로 나오신 분도 있지만.
작가님 감사합니다! 많이들 바꾸죠^^. 깊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이 없어도 욕망과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게 사람이지요. 현실적이라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보게 됩니다.
공감합니다. 작가님 깊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학다식하네요. 혹시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정치부 기자 출신 아닌지 궁금하네요. 글이 술술 읽힐 정도로 문장이 경쾌하고 게다가 박진감이 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작가님 깊은 감상평에 감사드립니다!
대충 투표하면 대충 살게된다...멋진 말입니다. 전에 불평하지 말고 투표하라라고 누군가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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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최악을 끌어들이고 최고를 타락시킨다.' 맞는 말입니다. 공감대가 형성되네요 돈과 권력이 결국은 부패의 지름길이 될 가능성이 크겠지요 오늘도 즐겁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
공감해주셔서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 작품의 삽화는 정말 진정성 덕에 작품에 몰입하게 ㄷ힙니다. 리스펙!
후보를 보는 지혁의 눈이 틀렸던 건지 만만한 시장을 바라는 의원의 셈에 의한 컷오프인 건지 궁금해지는 한 화였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정치랑 선거는 쉬운듯 너무도 어려운것같아요. 작가님 글보면 너무나 성격도 바지런하실것같네요. 주변에서 존경받는 선생님 같은 느낌도 받아요.♡
과찬이십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정치에 잘 아는 것을 보면 전직 보좌관이나 기자 분인 것 같아요 작가님을 통해 정치에 대해 배우고 가옵니다*^^*
예상이 전혀 틀리신 것 같습니다.^^.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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