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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꽁돈이 걸린 암흑의 커넥션을 잘라내는 입법이 성공할지.... 저라면 너무 좋은 공약이라서 오히려 안 믿을 것 같습니다만 현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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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서 해외 연수 또는 견학 가서 놀고 먹었다는 뉴스 본 기억이 나네요.
예산 문제도 있고 차라리 그 돈으로 행정 서비스를 위한 기회 비용을 늘리라고 하던데.
변하지 않는 모습에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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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티비에서도 가끔씩 나오는 에피소드군요. 대충만 알고 있었을 뿐이지 이렇게 자세하게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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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에 대한 내용을 보다 보니, 작가님의 사회를 보는, 선거를 보는 가치관을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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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가님을 국회로 보내면 안 됩니까???
어쩜 그렇게 맞는 말만 하시는지요!
그리고 공약 이행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면 좋겠어요.
아무리 좋은 공약이라도 지켜지지 않으면 도루묵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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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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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날로 먹기' 시스템... 그런 게 있는 줄 이제야 알았네요 참 국민세금이 아깝네요
오늘도 즐겁게 즐감하고 갑니다. 정주행 추천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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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의 뜻이 뭔지는 알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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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정말 기겁할 일을 보게 되네요.
새는 돈 많다고 하는데 해외 연수가 그럴 정도라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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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가 문제가 많다더니 확실히 알게 되는군요..
문서도 못 만드는 의원이라.. 그냥 그럴 듯한 감투가 필요한 자들인가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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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정치의 민낯과 김지혁의 판타지 사이의 괴리감이 엄청나네요. 잘 봤습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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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선 실제 정치를 하셔도
잘하실것같아요. 정치에 대해서잘알아도
머리로만 하는 정치인들이 많잖아요.
마음으로도 국민들을 움직이는 정치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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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일본 정치인들이 외국 연수을 하려 가면 언론사가 이를 따라가서
폭로을 한니까 그런 일이 대폭 줄어들었어요
한국은 이런 일에는 신경도 안 쓰고 있지요 그런 일을 언론사가 일을 해야
욕을 먹지는 않지만, 정치인들은 그 곳에 가면 무엇인가을 배우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자라고 말하고 싶네요 현명한 정치인은
무엇인가을 배우지요
부패 언론사와 정치인은 공범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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