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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천시불여지리 당 지지도가 높아도 동네 지리를 모르면 비를 피할 곳도 없어서 선거운동 못 하여 패배하고 지리불여인화 동네 골목길까지 꿰도 선거운동원부터 하나되지 못 하면 표를 못 얻어 패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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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 대가 다우십니다. 작가님이 이렇게 읽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좋네요! 제가 작가님 팬인데! <헬스천재 슬라임인간>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힐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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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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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감사합니다!
다른 캠프에서 하는 것과 다르게 하는 게 포인트네요. Good!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주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선거 운동원 마음도 못 잡은 국내 정치인이 생각나네요.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비 맞은 생쥐처럼 불쌍하게...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꾸준히 높은 퀄리티의 글을 올리시는데 감탄스럽습니다. 일하면서 라이브로 글을 써서 올리다보니 가끔은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고 쓰고 올리는 일이 허다하네요. 출근 전 5시에 일어나서 쓰기도 하고 하다보니 가끔씩 답답하고 우울하기도 한데, 재능이 넘 부럽습니다. 항상 감사히 읽겠습니다.
작가님 과찬이십니다. 여전히 쓰면서도 부족함을 느끼는데 애정으로 읽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대서사라서 저로서는 그 전개 자체에 놀라울 뿐입니다.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선거운동이 쉽고 간단한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가님 깊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혁처럼, 소설 전체가 다 촘촘하게 짜여진 각본 같은 느낍입니다. 다 계획이 있구나...ㅋㅋ 이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선거에 있어서 지역 주민들이 가장 중요하죠 ^^ 잘 보고 갑니다
베르겐작가님 오랜만에 작가님 서재 들렸다갑니다. 역시 이번회차도 필력이 대단하세요.♡
작가님 매번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필하세요.
방석을 주면 누우려고 한다.. 참 와닿는 말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김지혁 눈높이 선생님 오늘도 열일 하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선거에 대해서 잘 보고 가옵니다 열심히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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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