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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어렸을 적 시장 선거 때 마을 이장 이던 아빠가 농사도 내팽개치고 선거판에 사람들 몰고 쫓아다니며 나만 믿어! 하며 술을 잔뜩 드시던 때가 생각납니다. 시대가 달라진 만큼 김지혁의 스마트한 선거 전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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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깊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할 지는 모르겠네요.ㅠㅠ
오오 드디어 주인공의 등장....! 과연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끄덕끄덕. 공감됩니다. 카리스마있네요. 김지혁!
다음 화가 기대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 삽화가 넘 멋집니다. 의미도 있고요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시길요^^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드뎌 천재 선거전략가가 귀환했군요.앞으로 스토리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 넘 기대됩니다. 계속 재미있게 읽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집필에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실텐데...ㅠㅠ. 너무 무리는 마셔요. 작가님 응원합니다.
제대로 된 선거전략이네요. 현실 선거유세는 정말 후보 얼굴에 먹칠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말입니다. ㅎㅎ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르겐님을 국회로!!!! 디테일이 너무 좋아서 농담 한번 해봤습니다. 전 다음화로 뿅 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지에 있던 친구가 요기 삽화에 있는 눈빛의 친구인가 보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지인이 그려줬습니다 ㅎㅎ
삽화까지 ^^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르겐 작가님글이 꼭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드라마나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재미있게 잘읽고갑니다♡
작가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그 글을 쓸 때 설레임이 있으시다는 그 말씀 이해가 갑니다. 설레임과 함께 압박이 느껴지기도 하고. ^^
이번 화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선거 운동에 대해 잘 보았습니다 건필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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