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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우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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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감사합니다!
전개가 흥미진진하네요
감사합니다.
크- 긴박 그 자체입니다!
전개가 서로의 수를 읽는 장기를 보는거 같이 긴박한게 긴장감이 넘치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추천 꾹~^^
최후보와 실장들을 보니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하네요. 김지혁의 사이다가 필요합니다!!
현장감이 장난아닙니다. 재밌습니다. 오늘도 해피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꼭 드라마 한장면을 보는듯 했습니다. 넘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빠른 지름길은 가장 느려 보이는 길이다. 멋진 말입니다. 글공부 제대로 합니다. 저도 주경야독 하러 다음화로 넘어갑니다~
베르겐 작가님 글 잘읽고 갑니다~ 이번한주도 건강하시길바랍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소통이 아니라 호통을 보게 되네요. 저런 사람 있지요. 자신이 생각하는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목표를 이루라고 다그치는 사람.ㅎㅎ 잘 보고 갑니다.^^
소통이 아니라 호통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이 갑니다. 깊게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현실과 많이 겹쳐서 보이는군요.. 회의가 아니라 호통치는.. 잘보고 갑니다
소통을 해야 하는데 호통을 하고 있네요. 작가님 바쁘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 리얼리티 정말... 잘 봤습니다 ㅎㅎ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제가 볼 때는 독일의 전격전이 아닌 일본의 반자이 돌격같네요 상급자의 명령에 의해 부하들의 반대의 의견도 없이 돌격하는 무능한 군대같네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작가님 깊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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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