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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행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선독점 월야행

유료 완결

글
손연우
작품등록일 :
2015.05.11 17:05
최근연재일 :
2015.09.25 21:1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1,498,424
추천수 :
57,398
글자수 :
1,08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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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행(月夜行) - 귀호리(鬼狐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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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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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47 anflsghk
    작성일
    15.05.14 16:21
    No. 1

    잘 보고 갑니다.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쁘띠아빠
    작성일
    15.05.14 16:28
    No. 2

    오우~ 좋습니다! 갈길을 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삼류독자군
    작성일
    15.05.14 16:50
    No. 3

    멋지군요
    오랫만에 마음에 드는 분위기의 글입니다
    요즘 글들은.. 대부분 너무 가볍고, 대충 넘겨버리듯이 쓴 글들이 많아서 안타까웠는데, 월야행. 참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꺼벙이님
    작성일
    15.05.14 16:51
    No. 4

    정말 멋집니다.
    회자정리라....^^
    담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건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그대와
    작성일
    15.05.14 18:02
    No. 5

    네.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들 그렇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남자는배짱
    작성일
    15.05.14 18:30
    No. 6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철학도
    작성일
    15.05.14 22:09
    No. 7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철학도
    작성일
    15.05.14 22:09
    No. 8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탈퇴계정]
    작성일
    15.05.14 22:58
    No. 9

    핵꿀잼 담편 완전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편한세상
    작성일
    15.05.24 12:39
    No. 10

    음.. 주인공의 취향 존중합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레비앙
    작성일
    15.06.02 12:04
    No. 11

    회자정리 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꼬마윤하
    작성일
    15.06.04 19:46
    No. 12

    작가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슈호프
    작성일
    15.06.22 01:04
    No. 13

    거자필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방프로
    작성일
    15.06.22 16:15
    No. 14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오늘부로 너무 + 긍정적인 의미가 어학원발로 허용이 됐다네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글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다크기사
    작성일
    15.06.23 22:54
    No. 15

    오오 깔끔하다. 나중에 인연이 다시 될 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검둥냥이
    작성일
    15.06.25 22:14
    No. 16

    진짜 여우는 단이령이군요. 단지 장무린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다른사람들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설령 목숨까지는 의도치 않았다해도).순수하게 심성이 고운것과 목적이있어 착하게 보이는 것은 구분이 되어야합니다.여우짓이 따로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어림없지
    작성일
    15.06.28 11:03
    No. 17

    회자정리 거자필반 ㅎㅎㅎ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백호둥이
    작성일
    15.06.30 20:43
    No. 18

    마음에 드는 흐름 입니다...저기서 합류하면 어쩌지 했는데...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태원(太原)
    작성일
    15.07.04 04:23
    No. 1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용남
    작성일
    15.07.05 01:12
    No. 20

    크~주인공도 멋있고 제갈윤도 멋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퉁이퉁이
    작성일
    15.07.05 16:13
    No. 21

    죽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5.07.06 17:08
    No. 22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5.07.07 06:53
    No. 23

    이 점도 컸다.
    적면호리 열 마리를 쫒게 하기엔 말이다.
    - 이 문장들의 뜻을 잘 모르겠네요. 이점, 즉 이로운 점이 컸다는 말인가요? 칼이 없어서 적면호리에게 유리해서 이롭다라는 뜻으로요.
    아니면 "이 점"이 적면호리 열 마리가 주인공을 쫒는 하나의 큰 이유라는 뜻인가요? (예> 지금까지 설명한 것처럼 그가 일을 저지른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나 그 중 이 점(또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어느 쪽 해석이 맞든 두 문장을 합쳐서 앞뒤로 섞지 말고 평범한 문장으로 고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헷갈리네요.

    적면호리 열 마리를 쫒게 하기엔 말이다. -> 적면호리 열 마리가 쫒기엔 말이다.
    - 해당 문장 전에 적면호리 열 마리에게 주인공을 쫒도록 한 이가 없습니다. 우두머리가 지시를 했다고 언급됐다면 또 모르지만 일단 앞 문장들을 읽어보면 우두머리가 쫒도록 지시했다기보단 우두머리가 깨갱하니 나머지 적면호리들이 이에 호응하여 순간적으로 함께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하고 수를 나눈 것처럼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손연우
    작성일
    15.07.07 09:41
    No. 24

    굳이 없어도 될 듯한 문장이라 삭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5.07.07 07:05
    No. 25

    10살에 옥에 들어가고 현재 17살이 될 때까지 감옥에서 자란 주인공이 어디서 글을 배웠을지...?
    뭐, 오성이 뛰어나다니 농부 자식이더라도 부모가 어린애를 학당에 보냈을 수도 있고 그 상황에서 살아남을 방법도 아닌 글을 가르칠 것 같진 않지만 그 심법이랑 경공술 등 가르쳐준 장한도 아예 가르쳐줄 수 없는 건 아니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5.07.10 12:24
    No. 26

    즐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maru9
    작성일
    15.07.13 15:59
    No. 27

    단이령이 여주가 아니면 좋겠네요. 자신의 관심을 위해서 타인의 목숨을 이용하는, 그러면서 착한척은 오지게 하는 혐오스런 여자 인데요. 미안해요 하고 울면 다 해결되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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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00 G 월야행(月夜行) - 고효기와 비무 +19 15.06.05 1,141 791 11쪽
26 100 G 월야행(月夜行) - 청천표행단(1) +24 15.06.04 1,202 859 11쪽
25 FREE 월야행(月夜行) - 때가 되다(2) (1권끝) +37 15.06.03 21,103 879 12쪽
24 FREE 월야행(月夜行) - 때가 되다 +14 15.06.02 20,672 757 8쪽
23 FREE 월야행(月夜行) - 첫 강호출두, 그리고 남겨진 이들 +14 15.06.01 25,903 739 12쪽
22 FREE 월야행(月夜行) - 표국으로(3) +17 15.05.31 22,212 741 11쪽
21 FREE 월야행(月夜行) - 표국으로(2) +16 15.05.30 21,120 717 11쪽
20 FREE 월야행(月夜行) - 표국으로(1) +10 15.05.29 21,623 746 11쪽
19 FREE 월야행(月夜行) - 가주 황팔모 +10 15.05.28 21,316 759 12쪽
18 FREE 월야행(月夜行) - 창천황가(蒼天黃家) (3) +18 15.05.27 22,691 813 11쪽
17 FREE 월야행(月夜行) - 창천황가(蒼天黃家) (2) +24 15.05.26 22,374 833 11쪽
16 FREE 월야행(月夜行) - 창천황가(蒼天黃家) (1) +19 15.05.25 21,989 822 12쪽
15 FREE 월야행(月夜行) - 목숨을 걸다 +13 15.05.24 21,865 756 11쪽
14 FREE 월야행(月夜行) - 뜻이 통하다 +13 15.05.23 29,320 752 11쪽
13 FREE 월야행(月夜行) - 관용으로 +12 15.05.22 22,397 752 11쪽
12 FREE 월야행(月夜行) - 후기지수들의 만용 +28 15.05.21 22,924 844 11쪽
11 FREE 월야행(月夜行)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11 15.05.20 22,264 810 11쪽
10 FREE 월야행(月夜行) - 족쇄를 부수다 +19 15.05.20 22,543 857 11쪽
9 FREE 월야행(月夜行) - 서광이 비치다 +17 15.05.19 22,668 826 13쪽
8 FREE 월야행(月夜行) - 유희는 끝났다 +15 15.05.18 22,512 858 11쪽
7 FREE 월야행(月夜行) - 적면호리(赤面狐狸)와 장무린 +14 15.05.17 23,050 817 11쪽
6 FREE 월야행(月夜行) - 욕심은 상식을 뛰어넘는다 +16 15.05.16 22,892 829 11쪽
5 FREE 월야행(月夜行) - 낭아풍운보 +16 15.05.15 23,018 782 11쪽
» FREE 월야행(月夜行) - 귀호리(鬼狐狸) +27 15.05.14 23,542 858 11쪽
3 FREE 월야행(月夜行) - 살기위해 달리다 +23 15.05.13 24,238 818 11쪽
2 FREE 월야행(月夜行) - 밤은 위험하다 +14 15.05.12 25,683 83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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