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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61 손연우
    2013.04.21
    08:15
    ^^
  • Lv.56 고댕이
    2013.04.15
    22:34
    한번도 안쉬고 다 읽었어요..ㅎㅎ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
  • Lv.61 손연우
    2013.04.15
    22:39
    감사합니다^^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04.14
    12:55
    제주 흑돼지로 만든 품격있는 감자탕 놓아 두고 갑니다.
  • Lv.61 손연우
    2013.04.15
    09:39
    끄어어
  • Personacon 푸딩맛나
    2013.04.12
    23:07
    냐옹아 안녕 !
    연우님 강호돌파 잼나게 보고 있어요
    이제 막 중반부 읽고 있어요 조만간 따라잡겠죠? ㅎㅎ
    열심히 읽는 덕분에 문피아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얼마남지 않은 금요일 잘 보내세요 ^^
  • Lv.61 손연우
    2013.04.13
    03:25
    푸딩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 Personacon MunFeel
    2013.04.12
    22:31
    오늘은 일찍 끝나 현장 숙소에서 노트북을 키고
    접속을 하였습니다. 일을 하더라도 문피아 생각
    만 나니 이런 점에서 만큼은 글쟁이 자질이 있나
    봅니다. 오늘도 막힘없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Lv.61 손연우
    2013.04.13
    03:24
    화이팅~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04.12
    13:46
    수박 놓고 갑니다.
  • Lv.61 손연우
    2013.04.12
    13:52
    냠냠
  • Personacon MunFeel
    2013.04.09
    01:22
    오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똑같이 반복되는 글쟁이들의 하루는
    고민의 연속이라 무지 피곤하지요.
    주사 한방 놓아드립니다. 꾸욱

    효능 : 만성피로,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
    단 너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떠올라
    주체하기가 힘듬.ㅋㅋㅋ
  • Lv.61 손연우
    2013.04.09
    05:41
    감사합니다^^
  • Personacon MunFeel
    2013.04.06
    15:01
    독도분쟁이 심해져서 아는 놈에 일본에 갔다.
    이녀석 아는 말이 없어 연신 "쓰미마생,쓰미마생"하며 돌아다니다가
    귀국해서 인천공항 대합실, 집으로 걸어가다가 다른 사람하고 어깨가 부딪쳤다.
    그 녀석은 하도 입에 배어서

    자기도 모르게
    "쓰미마생,쓰미마생"
    하자 그사람도 연신 이마에 땀을 딱으며
    "죄손하므니다. 죄손하므니이다."
  • Lv.61 손연우
    2013.04.07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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